C&C 블럭 저도 느껴보구 싶군요^^; 메모아44부터라도 차근차근 배워나가야겠습니다. ㅎ 뱅탐은 언제함 꼭 가봐여겠네요~

블랙 마켓 // 메모아 보다 병과가 다양하고 카드의 종류도 많아서 고대전투라는 테마에 대한 거부감만 없다면 메모아 보다는 훨씬 좋은 선택이 되실 것 같네요. ㅎㅎ

블랙 마켓 // 오랜만이십니다. 사진에서 자주 뵙고 있습니다.ㅋ. 메모아44랑 C&C랑 난이도가 비슷한 수준입니다. C&C 가 살짝 더 어렵긴 한데, 큰 차이는 안납니다. 워낙 쉬운 수준의 워게임이라서요. 단, 메모아44는 유닛 룰은 간단하지만, 지형지물에 잔룰이 많고, C&C는 지형지물은 간단하지만, 유닛과 리더 잔룰이 많은 차이 정도입니다. 두 게임을 해본 결과 분위기나 느낌이 많이 틀리더군요. 저는 완전 별개의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하게 될것 같습니다. 마치 빈치와 스몰월드 정도의 차이였다고나 할까요. 뱅탐오시게 되면 같이 플레이해요.^^

RedTrigon // 베를린 공습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제가 손쓸 수도 없는 최고의 승부수였다는... 제가 메모아'44를 다시 구매했습니다. 참 우스운 인연인지 몰라도, C&C와 메모아'44는 모두 2번씩 사게 되는군요.ㅋ. 메모아'44도 조만간 가져가서 같이 하시죠.

RedTrigon// 둘 다 구비는 해놨습니다...ㅎㅎ 그러나 만질 시간이없네요 ㅠ 요즘 GMT의 게임도 많이들 즐기시는 편이신거 같아
c&c 외의 게임도 관심이 많이 가네요. 이중에 하나라도 해봤으면~^^;;

스톰트루퍼// 잘 지내셨는지요?^^;; 보드엠 이사 이후로는 도무지 뵐 수가 없게 되었네요ㅎㅎ 빈치와 스몰월드하니깐 확 와닿는군요.갑자기 언젠가는 사놓고 어디에 있는지도 기억이 안나는 던져니어가 하고 싶네요.ㅎ

잘 읽었습니다.

C&C 가 메모아보다 낫다는 말을 들으니 더 하고 싶어지네요.
제 친구도 구입했는데 스티커 붙이기가 너무 짜증난다고 하더군요.

를 보니 라는 게임이 생각나는데 혹시 이 게임도 해보셨나요?

뽀또 // C&C가 메모아 보다 낫다고 말할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둘 다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좋은 게임성을 갖고 있는것 같네요. 스티커 붙이기가 짜증나는거 맞습니다. 그래서 메모아가 더 좋은 선택일 수도 있다는..ㅋ
같은 테마의 버닝블루라는 게임이 있다는 걸 RedTrigon님에게 들었습니다. 극악의 난이도라고 하셨는데, 저는 잘 모르는 게임이네요. RedTrigon님은 룰북도 보셨으니 잘 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