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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2010.09.26 캐슬 레이븐로프트 후기
  • 2010-09-26 19: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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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1 피그조아
    • 2010-09-26 20:17:19

    보드게임을 하는 가정의 모습은 언제나 봐도 부럽기만 하네요. 아름다운 모습이기도 하구요.... 모든 가정에서 보드게임을 화목하게 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네요. ^__^ 게임에서 지신 것은 안타깝지만 어쨌든 보기 좋습니다.
    • Lv.4 ☆Felix★
    • 2010-09-26 20:36:54

    피규어 질이 상당히 좋네요 ㅎ
    • Lv.1 샤아
    • 2010-09-26 21:01:31

    태사다님 따님이 용돈을 모아 어버이날 선물로 게임을 선물하게 되길 바랍니다.
    사진보니까, 태사다님 따님이랑 태사다님이랑 저랑 3인플 보드게임 해 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 Lv.5 스톰트루퍼
    • 2010-09-26 21:34:32

    아름답습니다. 2편이 기다려지네요. 디미니 피겨 뽀대나는듯.
    • Lv.8 3rdplanet
    • 2010-09-26 21:40:19

    이 후기는 예쁜 따님 자랑 후기인거죠??.. (저도 장가 가고 싶어요..;;;;)
    • Lv.24 카린
    • 2010-09-26 23:36:44

    집에서 밖으로 못 나가게 하니 따님과..시간을 ..
    더 보기 좋아 보이는군요.
    전 오늘 어드벤처 3을 과감히 깨버렸습니다.
    미친 칼라 도망다니면서 몬스터 계속 뿌리니 미칠것 같더군요.
    몬스터가 기회 공격을 못한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더군요.ㅎ
    • Lv.16 블랙마켓
    • 2010-09-27 01:36:23

    Wow~ 태사다님 따님 내공이 어느정도 인지 알 수 있을듯하네요~(이 날을 함께하기 위해 힘든 시간이? 많았을듯합니다.^^;)
    저도 5섯 살 조카와 간단한 파티게임부터 시작해서 보드게임의 맛을 알아가게 해주고 싶군요~ㅎㅎ 어제 캐슬 레이븐로프트 카린님과 함께 어드벤처 3을 깨는데 함께했던ㅋ 턴 돌아오면 간간히 못 잡고 때론 엄한 몹과 삽질도 해가며~ 칼라를 잡아서 다 함께 성공했다는데 의의를 둡니다.ㅎ
    • 2010-09-27 11:10:02

    오아....부럽다는....ㅠㅠ
    우리 딸은 추상전략만 좋아해서...추석 연휴에도 인쉬 하느라 모리 뽀사졌다는....흑....
    • Lv.24 카린
    • 2010-09-27 11:15:40

    레드트라이곤님도 유부남이시군요...지금까지 글을 보고 한번도 그런 느낌을 못 받았는데 말입니다..ㅎ
    • 2010-09-27 11:27:36

    카린// 제가 좀....철딱서니가.... 그래서 직접 만나면 다들 어이없어한다는...ㅋ
    • Lv.5 스톰트루퍼
    • 2010-09-27 12:51:43

    RedTrigon님은 보드게임계의 큰 형님이시죠.
    • Lv.24 카린
    • 2010-09-27 12:59:06

    인정해야겠군요. 스톰님이 큰형님이라고 하실 정도면..ㅎㄷㄷ
    • 2010-09-27 14:52:08

    ㄷㄷㄷㄷㄷ.이게임...해외구매를 통해서만 살수있나요?ㅠ_ㅠ 사고싶다능..
    • Lv.24 카린
    • 2010-09-27 15:08:59

    해구를 하나 대형 서점에서 사나 가격차가 거의 없어요.
    8파운드나 해서 4키로 가격이 배송비가 넘 크게 나오는 게임입니다.
    • 2010-09-27 16:20:54

    아네엡 감사합니다^^
    • 2010-09-27 20:21:07

    혹시나 싶어 말씀드리자면...
    저 피규어들은 아마 직접 도색하신걸 껍니다... -ㅁ-
    • 2010-09-27 20:22:38

    혹시나 싶어 말씀드리자면... 저 피규어들은 아마 직접 도색하신걸 껍니다... -ㅁ-

    카린님// 어.. 저게 4키로나 나갔었나요 -ㅁ-?
    • Lv.24 카린
    • 2010-09-27 20:32:52

    전 모르겠는데 워낙 많이 사서..태사다님이 저것 한개 배송 왔는데 무게가 8파운드로 되어 있던데요.
    저것 직접 도색한게 아니라 디엔디미니 거랑 교체한거에요 ㅎ
    • 2010-09-27 20:57:49

    태사다님, 카드 전부 한글화 하신??
    • 2010-09-27 21:12:28

    1) 딸과 함께 한 게임이라 더욱 즐거웠습니다. 아내랑 3번째 모험을 했는데, 중간에 둘째가 너무 보채서 포기. 첫째가 바통을 이어받아 모험1번을 플레이 한 겁니다.
    2) 피규어는 디앤디 미니어처에 쓰이는 것들입니다. 같은 것은 같은 것으로, 없는 것은 비슷한 것으로 대체했습니다.
    3) 집에 있을 때 딸과 함께 쭉 해보겠습니다.
    4) 카드는 모두 한글화 했습니다. 포토전용지에 잉크젯으로 출력하면 원본 못지 않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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