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처음 일산 보드카페에서 했다.
재밌었다.
그 기억으로 캔 스탑을 샀다.
했다.
카페에서 알려준 기억으로는 세 번 던져서
나온 것으로 가는 것이라 알려줬었다.
근데 매뉴얼을 읽어보니
그것은 에어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음.. 보드카페도우미가 잘못알려주었다고
잠시 불쾌한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이제 생각해보니 그것은
변형룰이였다.
기본룰은 캠프를 먼저차리고 계속 도전하는 것이고
도전하다가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등정하는
룰이다.
으.. 읽다보니 겜 조금하다 보니 다 떨어질 거
같았다.
그래서 여러 변형룰로 해보는 중인데
답이 안 나온다.
보드카페에선 재밌게 했었는데...
암튼
캔 스탑은 카페 알바도 변형룰로 알려 주었듯이
기본룰보단 변형룰이 더 많이 행해질 수도 있을
거 같다.
더 실험을 해 봐야겠지만
캔 스탑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6.5점
그냥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않고
아주 아주 약간 재밌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