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이 도착하자마자 1인플 1번

그후 친구들과 3회하여

총 4회를 플레이했습니다

영문판으로 해본뒤라 다행이 오류가 있는 카드나

장소를 정정해서 했습니다~


1인플의 고대신은 이그로 하고

저는 인디아나 존스?같은 고고학자로 시작했습니다

룰을 확인하는차 한 테플이라 그냥 획획 지나가 버렸네요~

처음에 받는 유니크 아이템에서 마법검을 뽑아서

수월한 진행을 했습니다만 1인플이다 보니 문을 닫지 못해 이그가 깨어납니다만 잘 가춰진 아이템과

사기 다이스운으로 (11개중 9개 성공)

이그를 무려! 가볍게 잡습니다~

2번째에는

가장먼저 도착한 친구와 2인플로 진행했는데요

이번에도 고대신은 이그가 뽑혔습니다

무난하게 진행했습니다만 후반부에 친구의 카드와 다이스 양면에서 불운이 계속되어 이그가 깨어나고

모두 잡아먹혀 패배하고 맙니다~

그후 약속한 맴버가 전원 도착하여 4인플을 시작했는데요

이번 플레이의 고대신은 이타콰아였습니다~

처음 시작단계시 뽑는 랜덤 아이템들이 정말 적절하게 나와주어서 처음부터 쉽게 플레이 되잇는데요~

초심자의 행웅이라고 해야할지~ 처음하는 친구 2명이

어려운 체크들을 계속 성공시키며 상황을 호전 시켜나

갔고 새로운 게이트가 계속 열리지 안고 몬스터의 물

결이 계속 일어나서 2개의 게이트에 몬스터가 3~4마리

씩 쌓였지만 이미 아이템이 잘 가춰진터라 가뿐히 잡고 문을 전부 닫아서(닫았을때 게이트 트로피 4개이상이 되었습니다~)너무 쉽게 승리했습니다~

4번째 플레이의 고대신은 슈웁-니구리스로 시작 하였는데 슈움-니구리스의 효과인 모든 몬스터의 체력이 1씩 증가하는 효과때문에 고전을 면치못했습니다

게다가 수녀를 선택한 친구가 연속으로 3번이나 사망하는 바람에 다수의 아이템과 단서 토큰이 사라집니다

고대신이 깨어날것 같은 분위기가 감돌아서 다들 실패를 점치고 있었습니다만

그뒤로 연속으로 2번의 엘더 싸인 카드가 나오면서

6개의 게이트를 봉인하여 아슬아슬하게 성공합니다~

처음하는 친구들에게 룰이 어려워서 재미없어 하지 않

을까하고 걱정했엇습니다만 무척 호평이였습니다~

게임하면서 발견한 오류카드들은 자유게시판에 글로

올려놨으니 혹 플레이 하실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