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2010.11.19]용두동 보드게임 후기
  • 2010-11-20 13:46:57

  • 0

  • 1,911

Lv.24 카린
게을러서 2주 한 것을 한꺼번에..지난 주에는 너무 적게 해서 별로 쓸게 없었던지라..ㅎ
인트리고를 2주 연속 돌렸네요.


  • link
  • 신고하기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2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1 월하연서(킨)
    • 2010-11-20 13:51:38

    잘보았습니다. 저도 요즘 뉘른베르크의 아기자기한 재미가 좋더군요. 일러스트의 코믹한 요소도 한몫하는듯..
    • Lv.24 카린
    • 2010-11-20 13:53:42

    /킨님 킨님은너무 바쁘세요..ㅎㅎ 런던 진짜 한번 해보고 싶은데..제가 지금까지 한 올해 에센 게임 중에서는 뉘른베르크랑
    20세기가 제일 재미있어 보이네요..ㅎㅎ
    • Lv.1 월하연서(킨)
    • 2010-11-20 14:07:08

    둘다 해보신분들은 런던이 20세기의 재미를 가뿐히 뛰어넘는다고 하시더군요 ㅋ
    • Lv.24 카린
    • 2010-11-20 14:19:46

    대부분의 분들이 평이 런던이 재미있다고 하시는데요..에센에서 왜 안 떴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플레이 시간도 짧고 현장에서 돌리기 딱 좋았을텐데말입니다..
    • Lv.2 bbbbbbbbbbb
    • 2010-11-20 17:18:59

    인트리고......긱평점도 좋고...재밌겠는걸요.ㅎㅎ
    올해 신작에 대한 평가의 최종승자는 런던인가요?ㅎㅎ 여론이 그런듯....
    • Lv.24 카린
    • 2010-11-20 17:28:45

    /모포소년님 지금 나온 것은 런던이 단연 우세 같네요.
    하지만 국내에 정식으로 troyes도 안 풀렸고 vinhos도 안 풀린 상태라 랭킹 게임이 전부 입고 되어야 확실히 런던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분명 취향은 다를듯 싶어요. ㅎ
    • 2010-11-20 17:31:34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2인플이 가능하고 재밌어보이는 뉘른베르크만 보이네요.ㅎㅎ 지금은 일단 프로모션을 구입한다면 본판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비슷한 제목인 뉘른베르크 첫열차도 기대하고있습니다.
    • Lv.24 카린
    • 2010-11-20 17:35:11

    /테라님 프로모션은 퍼블리셔에도 메일 보내보고 작가에게도 메일 보내 봤는데 방법이 없네요..별짓 다 해 봤는데 말입니다.
    혹시 구할 방법 있으신지요?
    뉘른베르크 첫열차는 웬즈데일 라스트 트레인의 재판인지라..
    큰 기대는..
    • Lv.2 bbbbbbbbbbb
    • 2010-11-20 17:36:07

    아무래도 취향은 확실히 갈리겠죠.ㅎㅎ 근데 런던 평이 워낙 좋아서~ troyes는 보니까 지맨에서 영문판이나올듯..그러면 입고가 수월할테니 기대되네요.
    • 2010-11-20 17:37:51

    카린님// 첫열차는 웬즈랑 다르게 2인플이 되고 컴포도 이뻐서 기대중입니다.

    예전에 옆동네에 입고된 래터스 프로모션 처럼 기대를 하는중입니다. 안들어오면 하는수없지만요.^^
    • 2010-11-20 21:31:55

    안녕하세욤~카린님~^^*
    후기보구 뽐뿌질 제대로 받고있습니다~ㅋㅋ
    뉘른베르크 입문자에게는 어렵다하셨는데 넘 땡기네여~ㅎㅎ
    그리고 인트리고는 2인플 괜찮을까여???^^;;;
    • Lv.24 카린
    • 2010-11-20 22:38:43

    /테라님 옆동네 프로모는 현장에 갔었기 때문에 몇개 사온 거였어요..차원이 다른 얘기에요..벌써 다 알아 봤죠..ㅎ

    /함백맘님 뉘른베르크는 한번만 익히면 쉬운데 평이한 게임은 아닌것 같아요..인트리고는 3~4인 게임이에요..ㅎ
    • Lv.1 SG와사비
    • 2010-11-20 23:02:40

    재미있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역시 후기담은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키는군요~
    • Lv.24 카린
    • 2010-11-20 23:06:45

    /와사비님 ^^ 고맙습니다. 인트리고나 위에 언급된 게임은 구매하셔도 그닥 후회는 없을 겁니다. 머리 쓰는 것 좋아하신다는 전제아래요..ㅎ
    • Lv.1 SG와사비
    • 2010-11-20 23:17:02

    소감과 후기를 볼떄마다 점점 통장에 잔고도 줄어가네요 카린님의 후기담도 리뷰에 가깝게 올리셔서 ~
    • 2010-11-20 23:23:17

    카린님// 그러면 그 래터스 프로모션을 그때 구입을 안했다면 차후에 또 입고가 될지는 미지수란 말씀이군요. 흠... 사길 천만 다행이라는... 뉘른베르크 프로모션은 기약이 없겠네요. ㅠ
    • Lv.24 카린
    • 2010-11-20 23:30:42

    /와사비님 인트리고는 모 싸이트에 조만간 들어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드는데 모르겠고요. 뉘른은 좀 풀린것 같고요. 20세기는 작년에 쉽야드 생각하면 2~3개월 지나야 입고 될것 같네요. 그때까지 다른것 살게 더 많을 겁니다. ㅎ

    /테라님 래터스 프로모션은 정식입고가 불가능할것 같은데요.
    에센에서 일부 판매한거라서요..
    뉘른베르크는 프로모션은 따로 나오기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뉘른베르크가 워낙 재미있어서 갖고 싶기는 하네요..
    • 2010-11-21 01:37:06

    카린님// 뉘른베르크 프로모션이 저도 가지고싶네요. 그리고 프레스코 스크롤 확장도 가지고싶고요.ㅠ
    • Lv.1 SG와사비
    • 2010-11-21 02:19:05

    오~! 인트리고 조만간 들어오는건가요? 입질이 오네요 ㅋ _ㅋ)a 20세기는 얼마전에 킨님을 통해서 플레이 해보았는데 재밌더라구요 기대되는 게임들이 너무 많아서 탈이지요 ㅠ _ㅠ
    • Lv.24 카린
    • 2010-11-21 11:12:29

    /테라님 프레스코 스크롤 확장은 프로모로 나온 건가요?
    프레스코 정식 확장은 곧 출시되잖어요..

    /와사비님 인트리고 들어오기전에 사이에 신작들 엄청 유입 될겁니다. 한참뒤에 고민할 일일듯 싶어요..ㅎ
    • Lv.12 세조
    • 2010-11-21 11:19:53

    인트리고가 재밌어 보이네요.
    이번에는 그리 많이 못돌리신듯. ^^
    그래도 매주 돌리시는게 부러울 따름이에요.
    • Lv.24 카린
    • 2010-11-21 11:25:39

    /마하님 그날은 금요일밤에 좀 무리하실수 있는 분들이었던지라..무리한거였어요..
    목요일 하거나 하면 거의 딱 한계가 11시 정도인듯 싶네요.
    2주 후에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 Lv.12 세조
    • 2010-11-21 11:33:22

    카린/
    2주후 예약이요~~ 라고 하고 싶지만.
    하루 앞을 모르는 몸이라.
    2주후에 빈자리 있으면 알려 주세요. ^^
    • Lv.24 카린
    • 2010-11-21 11:36:10

    /마하님 예 이번주에도 금요일 아니면 연락 했을 거에요 ㅎ
    금요일이었는데다가 마하님이 저번에 2주간 바쁘다고 하셔서..
    • Lv.12 세조
    • 2010-11-21 11:50:21

    지금 충무로 사무실에서 쓰고 있네요.
    제안서 오늘 인쇄 들어가요. 내일 여수로 제출하러 가야 하고.
    에구 에구..
    • Lv.6 sno
    • 2010-11-21 16:02:43

    저 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ㅎ 인트리고도 끝까지는 못했지만 재미나 보였었고, 자반도르의 광산도 너무 재미있었네요^^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었던ㅋ 카린님, 왜그리님, 처리님 다음에 게임 또 해여~ 너무 잘 놀다 왔습니다.^^
    • Lv.24 카린
    • 2010-11-21 18:38:24

    /마하님 아마도 지금 계획은 12월 1일 수요일쯤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니면 2일 워크샵이 3일 이라
    가능한날 잡히면 연락 드릴께요

    /스노님 에러플이 한두개 있었지만 스노님 덕에 20세기도 배우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예전 같이 하드하게 게임하는 것은 좀 많이 없어진듯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예전에는 쉬지 않고 거의 게임만 쭉 달렸는데 말입니다. ㅎ
    이날은 약간 여유가 묻어나는 하루였습니다.
    • 2010-11-23 02:20:08

    어. 어. 저 용두6가에 사는데. 이런같은지역에 이런모임이 있었네요. 예전에 고대에서 도미니언을 하고계시던 남자분들을 봤는데 혹시...이쪽분들이서던가요?
    • Lv.24 카린
    • 2010-11-26 11:25:03

    /공복에사과님 고대 명박관에서 3번 정도 해봤나 싶은데요..
    도미니언을 한적은 없습니다. 아마도 뇌와주름 동아리에서 모임한게 아닐까 생각 되네요.
    요즘은 고대 뇌와 주름 모임은 거의 안하는것 같습니다.
    주측이 되시는 분이 군대를 가셔서..^^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70

    • 2024-11-18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862

    • 2024-11-18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9

    • 553

    • 2024-11-14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9

    • 491

    • 2024-11-14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54

    • 2024-11-16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55

    • 2024-11-13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72

    • 2024-11-12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810

    • 2024-11-1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1

    • 978

    • 2024-11-12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8

    • 1045

    • 2024-11-13

  • [자유] 축하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 Lv.27

      WALLnut

    • 8

    • 649

    • 2024-11-12

  • [자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대한폐경학회 회장)
    • Lv.19

      라이클럽

    • 11

    • 544

    • 2024-11-13

  • [자유] 응원합니다.
    • Lv.27

      방장

    • 10

    • 711

    • 2024-11-11

  • [자유] 그동안 너무 초월번역이라고 띄워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Lv.34

      크로스21

    • 8

    • 394

    • 2024-11-12

  • [자유] 해명문 잘 봤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 Lv.35

      로보

    • 15

    • 771

    • 2024-11-12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