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버건디성이...아무래도 질러야할까봐요...

bits는...뿌요뿌요? 뭐그런류랑 같군요.ㅎㅎㅎ 핏츠가 테트리스였다면...

Biblios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_+
씨랜드도 컴포만 보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놀러갈 때 쯤이면, 신작 라인업이 더 화려해져서 돌려볼 기회가 있을지 살짝 우려가 되긴 합니다.^^:

헉..아무것도 안 떠요..ㅜㅠ 블로그 가서 볼게염 ;)

이번에도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들이 한가득입니다^^ 밤새고 오셔서 다음 날 정말 피곤하셨을 것 같아요ㅎ

버건디와 페르가몬... 역시 평점 7.7와 7.4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더군요.
특히 버건디를 통해 Alea가 '훌륭한 게임성'의 보증수표임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네요.
게다가 기존과는 다른 무언가 새로운 뿌듯함(?)과 아기자기함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페르가몬은 테마를 적용하는 부분이 매우 창의적이라서 참 좋았고요. 멋진 게임들이에요...

보드게임으로 all night long 하고 집에 가자마자 잠들었는데 보드게임하는 꿈을 꾸었다는... 세상에--;

/모포소년님 반드시 지르세요. 후회 안 하실 겁니다. 펀칭하실때 조심하시고요..뒷면이 티가 나면 게임 영향받기 때문에..뿌요뿌요 뭐 그런건가요? 제가 그 게임을 몰라서..재미있는 게임입니다.

/Hj님 비블리오스는 워낙 짧은 게임이라 가볍게 할만해요..하지만 오묘한 진행 방식이..ㅎㅎ 신작 라인업이 더 화려해질것 같은데 목표는 6~7개인데 그날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샤아님 어제 죄송해요..시간이 너무 없어서...

/스노님 그날 죄송해요..밤을 샜더니만..정신이 없어서 들고 간다고 빼놓고선 안 들고 갔네요..다음번에 드릴께요..죄송죄송
매달 이렇게 재미있는 신작들이 많이 나온다는게 너무 신기할 뿐입니다.

/스펠마스타님..전 룰 설명 꿈 꿉니다..ㅎㅎ 버건디와 페르가몬은 어디 들고가도 먹힐것 같습니다. 버건디는 입문자는 버겨울 것 같고요..페르가몬은 입문자나 보드게임좀 하신 분들이나 다 먹힐것 같은 느낌이..

신작 폭풍 러쉬네요. 저는 요전에 한 트루아가 재밌었어요 =ㅅ=)>

비블리오스 카린님과 동점이었는데 알파벳에 밀려서 3등을 했네요 ㅎㅎ
이날 가장 인상적인 게임은 페르가몬인듯 하네요 ..
심플한 룰에 독특한 게임 방법이 무척 좋았던거 같네요 ..
게임도 1시간 정도면 끝나고 완전 추천합니다 ..
나중에 구매하실때 제꺼도 하나 구매해 주세요 ~~

/디굴님 트루아도 재미있죠^^ 저야 게임하는 스타일이 신작하는 거니..

/처리님 아 생각 나네요..페르가몬 비블리오스 다 재미있죠..해야할 게임들이 너무 많네요.

보뎀 파티때 다시 뵈서 반가웠습니다 ^^
페르가몬은 SDJ 후보감으로 꼽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유적 발굴이라는 테마도 매력적이구요

/둥둥님 저도 반가웠습니다. 페르가몬이 그 정도나 되나요?
가능성이 있는 것 같은데 테마가 너무 흔한 소재라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참 잘 만들기는 한것 같아요..

왜 저는 하나도 안 보이는 걸까요? 그냥 후기 제목만 있고, 빈 칸만 보이는데, 다른 분들의 댓글은 있군요. 흡사 벌거벗은 임금님이 된 기분인데요.. -_-;;

/베켓님 제 블로그에서 보시면 되요^^..다음카페 링크인데 특정 몇곳에서는 안 보이나봐요..^^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