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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18] 당진 서산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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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13: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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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구닥
어제 밤에 양쌤님의 왕림으로 당진에서 가벼운 모임들 다 합쳐서^^;;; 4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전일(5월17일)에도 가벼운 모임을 한 관계로 시작시간은 양쌤님이 오시는 시간인 10시에 맞춰서 시작을 했습니다.
시작전에 놀란건 양쌤님이 사모님과 함께 오셔서 살짝 놀랐어요^^. 밤에 모인거라 다들 츄리링에 암생각도 없이 편한 복장이었는데 양쌤님과 양쌤님 사모님의 멋진 모습에 부끄러웠습니다.^^;;;;
모인 인원은 주최자이신 HoYo님, 양쌤님, 양쌤님 사모님, 닥스 선배님, 닥스 이렇게 였구요 그래그래님은 마음으로만 참석하셨습니다^^
돌아간 게임은 딕싯, 던젼퀘스트, 합앤굿 이 약 새벽 2시까지 돌아갔네요.
HoYo님의 컬렉션을 살펴보고 ( 마루에 있는 고전게임컬렉션을 양쌤님 내외분이 못 보셔서 제가 아쉬웠습니다.) 바로바로 게임 시작했습니다.
딕싯은 사람을 탄다고 많이 이야기 들었었는데...
역시나 재밌더군요. 계속 빵빵 터졌습니다. EQ 가 높아보이는 양쌤님 사모님이 1등을 하셨구요. 나머지 등수는 토끼가 잘 안보여서 기억이 안납니다.ㅎㅎㅎ
파라오의 피라미드, 안타까움, 사막, 굽네치킨, 훌랄라치킨 ㅎ, 뒷통수 조심해라 등등 명단어들이.ㅎㅎ
그 담엔 던젼퀘스트를 간단히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쌤님에게 제가 구매하고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양쌤님이 직접 오셔서 가르쳐주시는 영광을..ㅎㅎ
양쌤님이 던젼퀘스트를 다시 보더니 여러 감정이 뒤섞인 눈으로 쳐다보시더군요..
마치 제 장인어른을 보는듯한.^^
간단히 배울려고만 했는데....생각보다 꽤 진행했습니다. 4인플이지만 5명이 다 참가해도 무리가 없었구요.
룰도 설명을 잘 해주셔서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세부적인 부분들도 쉽게 쉽게 넘어갔습니다. 불타오를 만한 게임이더군요. 중간에 엄청 막혔지만 너무 재밌었습니다. 용의 부하 몬스터가 되어 던젼을 탐헌하던 HoYo 님을 무찔(?) 렀을 때는 무지 재밌더군요.(죄송한 마음도 조금 있었습니다^^;) 선배님이랑 오면서 내내 던젼퀘스트 이야기를 했습니다.
끝까지 하진 못했지만 중간 1등은 제 선배님이 꽉 만힌 던젼내에서도 분투하여 보물 갯수는 제일 많이 챙겼습니다. 중간에 끝내어 점수는 사실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Hab & Gut 을 돌렸습니다 사실 전일에 살짝 돌려봤을 때도 꽤 훌륭하다 생각했는데 연속 이틀 돌려도 재밌더군요^^ 간단한 룰과 그러면서도 머리쓰고 또 주가가 오르고 내릴 때의 쾌감과 좌절을 맛 볼 수 있는 잘 만든 게임입니다. 예전에 주식공부 살짝 할때 왜 작전세력이 개미들을 떨어 뜨리고 갈까 같이 가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소박(?) 한 생각을 했었는데
절대 그럴리가 없겠더군요.ㅎㅎㅎ 작전세력이 뭣하러 그런.ㅎㅎㅎ
1등은 양쌤님이 당당히 차지하셨군요. 적절한 기부와 재테크로. 기부꼴등은 양쌤님 사모님이 하셔서 결국 5등을 하셨습니다.
이틀 연속 장소 제공해주시고 웃음을 주신 HoYo님께 감사드리고. 멀리서부터 올라가시는 길에 들려주신 양쌤님 부부, 문경에서 잠깐 후배보러 들렸다가 2일이나 보드게임에 참여한 선배님, 그리고 태안에서 부러워하셨을^^; 그래그래님 , 닥스 이렇게 4차 당진 서산 보드게임 번개를 마쳤습니다^^
전일(5월17일)에도 가벼운 모임을 한 관계로 시작시간은 양쌤님이 오시는 시간인 10시에 맞춰서 시작을 했습니다.
시작전에 놀란건 양쌤님이 사모님과 함께 오셔서 살짝 놀랐어요^^. 밤에 모인거라 다들 츄리링에 암생각도 없이 편한 복장이었는데 양쌤님과 양쌤님 사모님의 멋진 모습에 부끄러웠습니다.^^;;;;
모인 인원은 주최자이신 HoYo님, 양쌤님, 양쌤님 사모님, 닥스 선배님, 닥스 이렇게 였구요 그래그래님은 마음으로만 참석하셨습니다^^
돌아간 게임은 딕싯, 던젼퀘스트, 합앤굿 이 약 새벽 2시까지 돌아갔네요.
HoYo님의 컬렉션을 살펴보고 ( 마루에 있는 고전게임컬렉션을 양쌤님 내외분이 못 보셔서 제가 아쉬웠습니다.) 바로바로 게임 시작했습니다.
딕싯은 사람을 탄다고 많이 이야기 들었었는데...
역시나 재밌더군요. 계속 빵빵 터졌습니다. EQ 가 높아보이는 양쌤님 사모님이 1등을 하셨구요. 나머지 등수는 토끼가 잘 안보여서 기억이 안납니다.ㅎㅎㅎ
파라오의 피라미드, 안타까움, 사막, 굽네치킨, 훌랄라치킨 ㅎ, 뒷통수 조심해라 등등 명단어들이.ㅎㅎ
그 담엔 던젼퀘스트를 간단히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쌤님에게 제가 구매하고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양쌤님이 직접 오셔서 가르쳐주시는 영광을..ㅎㅎ
양쌤님이 던젼퀘스트를 다시 보더니 여러 감정이 뒤섞인 눈으로 쳐다보시더군요..
마치 제 장인어른을 보는듯한.^^
간단히 배울려고만 했는데....생각보다 꽤 진행했습니다. 4인플이지만 5명이 다 참가해도 무리가 없었구요.
룰도 설명을 잘 해주셔서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세부적인 부분들도 쉽게 쉽게 넘어갔습니다. 불타오를 만한 게임이더군요. 중간에 엄청 막혔지만 너무 재밌었습니다. 용의 부하 몬스터가 되어 던젼을 탐헌하던 HoYo 님을 무찔(?) 렀을 때는 무지 재밌더군요.(죄송한 마음도 조금 있었습니다^^;) 선배님이랑 오면서 내내 던젼퀘스트 이야기를 했습니다.
끝까지 하진 못했지만 중간 1등은 제 선배님이 꽉 만힌 던젼내에서도 분투하여 보물 갯수는 제일 많이 챙겼습니다. 중간에 끝내어 점수는 사실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Hab & Gut 을 돌렸습니다 사실 전일에 살짝 돌려봤을 때도 꽤 훌륭하다 생각했는데 연속 이틀 돌려도 재밌더군요^^ 간단한 룰과 그러면서도 머리쓰고 또 주가가 오르고 내릴 때의 쾌감과 좌절을 맛 볼 수 있는 잘 만든 게임입니다. 예전에 주식공부 살짝 할때 왜 작전세력이 개미들을 떨어 뜨리고 갈까 같이 가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소박(?) 한 생각을 했었는데
절대 그럴리가 없겠더군요.ㅎㅎㅎ 작전세력이 뭣하러 그런.ㅎㅎㅎ
1등은 양쌤님이 당당히 차지하셨군요. 적절한 기부와 재테크로. 기부꼴등은 양쌤님 사모님이 하셔서 결국 5등을 하셨습니다.
이틀 연속 장소 제공해주시고 웃음을 주신 HoYo님께 감사드리고. 멀리서부터 올라가시는 길에 들려주신 양쌤님 부부, 문경에서 잠깐 후배보러 들렸다가 2일이나 보드게임에 참여한 선배님, 그리고 태안에서 부러워하셨을^^; 그래그래님 , 닥스 이렇게 4차 당진 서산 보드게임 번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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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너무 짧은시간에 자주모이게되서 저야 좋긴하지만 나름 좀 걱정이..ㅎㅎ
양쌤님과 사모님 정말 반가웠구요 나중에 기회되면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
딕싯은 여기저기에서 후기도 보고 평도 많이 들어서인지 시시할수있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사람만 잘 만나면 정말 무궁무진하겠더라구요 가족들과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구요..
던전퀘스트는 잔룰이 좀 많은편이라 처음에 적응하기는 시간이 걸리는점과 너무 잘죽어요..ㅎㅎ
양쌤님 말씀대로 룰에 변화를 주지않으면 몇턴하지도못하고 죽는경우가 많겠더라구요..
룰파악 어느정도 하고 변형룰로 즐긴다면 정말 재미있을것같습니다.. 닥스님말씀대로 간단히 룰만 배우려다가 나중에는 너무 몰입해서 시간이 그렇게 지났는지도 몰랐습니다..ㅎㅎ
합앤굿 이 게임.. 정말 잘사셨어요..ㅜ.ㅜ;
서로 눈치보면서 내 상품 내리지는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사야하는 타이밍과 팔아야하는 타이밍.. 룰은 쉬운데 돈 많이 벌기는 참 어려운..ㅎㅎ
닥스님 게임들 전부 대 성공~~~ ㅊㅋㅊㅋ -
던퀘에서 닥스님께서 잡으신 그 해골병사.. 잊지못할겁니다..ㅜ.ㅜ;
해골주제에 뭐 그리 쎄요..
아.. 닥스님이 무서운건가.. ㄷㄷㄷ -
호요님 잘 계시죠? ^^
한번 가봐야 하는데 하면서 미루다 보니 몇년이 흐른것 같네요. ;;
거기 그대로 계신가봐요? -
HoYo / 걱정안하셔도 되게 잘 하고 있습니다 마음 편히하셔도 되요.ㅎㅎㅎ 게임들 다 즐거워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ㅎ 빨리 디 핸들러도 해보고 싶고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도 해보고 싶네요 하고싶은 건 참 많은데 언제 다 해보나요.
다륜 / 안녕하세요 한 번 오셔서 저도 함 -
다륜님 안녕하세요..ㅎㅎ
오랜만입니다. 저 아직 당진에 있어요 언제 한번 자리를 빛내주시면..ㅎㅎ
너무 멀긴 멀죠? ㅎㅎ -
호요님 잘 지내시죠? 전 아직 결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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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오트님도 잘 지내시죠?
결혼얘기는 소문들어 알고있습니다..흐흐 -
닥스 / 후기 잘 읽었네요~ 모임 정말 재밌었답니다. 특히, 던퀘는 진행법 알려드린다는 명분하에, 실은 제가 더 즐겁게 즐겼답니다. 은근히 까다로운 룰이 많은데 3분 모두 정규룰과 변형룰 모두 빨리 습득하셔서, 놀랐지요~
딕싯은 사실 첨엔 이렇게까지 해도 된다는 걸 보여드리려고 일부러 좀 황당하게 했었는데, 나중엔 점수 좀 따보려고 해도 도저히 안되서 당황했어요~ 3분과의 딕싯승부는 왠지 두렵습니다~ ㅎ
무엇보다 큰 소득은 합앤굿이였네요~ 간단하면서 5인까지 소화되고, 쉬운룰과 운적요소에 비해 은근히 머리싸움~~~!!! 최근에 해본 게임 베스트5에 넣어도 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닥스님... 그 선배분 꼭 보드세상으로 끌어들이시길~!!!
호요 / 첫만남이라 차마 밤샘을 못하고 왔네요~ 다음번엔 날 잡고 한번 갈게요~! 호요님 컬렉션 제대로 구경하고 싶네요~ ^^ 참, 탈리스만은 몇판이시죠? 기회되면 탈리스만 배워보고 싶답니다~ -
현재 나와 있는 주식 게임으로는
블랙프라이데이(5인플 우세,4인플 비슷)=허브엔거트(3인플 우세,4인플 비슷)>>어콰이어=샤크
제 나름대로 주식 게임 기준입니다.
취향 탓도 있지만서도..허브엔거트 잘 만든 것 같아요.
기회되면 다른 주식게임도 한번 해보세요. 인원수 많을때는
블랙프라이데이가 짱인듯 싶어요.
당진 모임도 잘 정착되서 멋진 후기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잘 봤습니다.~ -
양쌤 / 어제 잘들어가셨어요?? 보드게임에 집중하느라 약과도 못먹었네요 약과 좋아하는데.^^;; 던젼퀘스트 다시 돌리고픈 생각이 오늘 하루종일 절실했네요.ㅎㅎ 선배님은 문경에 계신데 평택, 안산, 당진에 가끔씩 오시니 노력해보겠습니다^^ 최근에 해본 게임 베스트5가 대강 궁금하네요^^
카린 / 카린님 룰북 덕을 많이 봤습니다. 감사드려요^^ 허브엔거트 같은경우 4인플 2회 5인플 1회 해봤는데 5인플이 확실히 더 어렵더군요 그런데 애매한것이 선을 잡는부분이 4인플은 선을 잡는 횟수가 딱 똑같이 나눠지니 좋은데 3인플이나 5인플은 선을 잡는 횟수가 좀 틀릴수 있어서 그 부분이 좀 애매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정보가 거의 없네요 많이 궁금합니다.ㅎㅎ -
양쌤 / 첫만남에 밤샘은 제가 참 좋아하는건데..ㅎㅎ
탈리스만은 3판입니다. 아직 한글화도 못하고 룰북조차 뽑아놓지 않았죠.. 오신다면 열심히 작업하겠습니다..
다음에 날 잡고 꼭 오세요 정말 기대되네요..ㅎㅎ
카린 / 저도 카린님 댓글 보고 블랙프라이데이를 검색해봤는데 상당히 괜찮아 보이네요.. 국내에 아직 입고가 안되었나보죠?
다들 아직 초보티를 못벗어나서 게임시작만하면 눈에 보이는게 없어서 사진한번 못찍었어요 조만간 설정샷찍어서 그동안 돌린게임들이라도 올려봐야겠어요.. -
/호요님 입고 되었는데 품절 났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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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호요 / 닥스님, 호요님... 이번 주말 먹을거 갖추고 1박2일 코스 어떠실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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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 아.. 됐었군요.. 아쉽네요..ㅎㅎ
양쌤 / 제가 주말부부라 주말모임은 좀 힘들어요..ㅠ.ㅠ;
죄송합니다.. 정말 하고싶은데.. 흑 흑 -
호요 / 아... 주말 부부셨군요~ 평일 괜찮으신거라면 다음주 평일중에 날 잡아서 닥스님과 상의 해봐도 될런지요??? 평일이면 호요님은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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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통 금요일 새벽에 갔다가 월요일 오후에 오니 주중엔 괜찮구요 닥스님은 밤샘은 좀 힘들것같습니다..
그래그래님은 월,화 쉬는날이니 월요일정도가 좋긴하겠네요...ㅎ
어쨌든 시간은 조율해보죠..ㅎㅎㅎ -
아....탄성이 나오는 후기네요.
글을 읽으면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점점점점점점 더....부러움에 마우스를 내리기 싫을 정도 였습니다. 함꼐하고 싶은마음 언제나 마찬가지지만 왔다갔다 3시간의 압박을 이겨내기엔 안면도에 사람이 너무많이 오네요.
양쌤 / 안녕하세요 그래그래 입니다. 자주뵈요~ ^^ 던전퀘스트~ 슬슬 입질이 오는데요~~ ㅋㅋㅋ
닥스 / 합앤굿..어제부터 계속 무지 많이 기대됩니다. 무한극찬인데요~ 대박인듯!
호요 / 이 모든 기적이 호요님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
그래그래님 보셨군요 오시고 싶으시져??^^
주중 모임은 아무래도 그래그래님 일정이 바뀌기전까지는 월요일이나 화요일이 나을 듯 싶긴 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월목은 저녁 9시부터 참석가능 화수금은 7시반부터 참석가능합니다. 새벽1~2시정도가 마지노선이구요^^;; 그래그래님은 요즘 월화 로 쉬시니 다들 시간되신다면 월요일이나 화요일 좀 일찍 만나셔서 플레이 하시다가 저도 합류할수 있을 시간에 합류했다 전 빠지는 식으로 하면 좋을 듯 합니다만...(저야 호요님댁에서 20분정도 거리인지라 잠깐잠깐 다녀오는 것도 부담이 없으니 편하게 날잡으셔도 됩니다^^) -
닥스님~ 저 일욜도 가능해요~~ ^^
오히려 화욜보다 일요일이 부담이 없어요~
이번 밤샘모임 완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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