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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Geschenkt 게쉥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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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02: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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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ourtesy of boardgamegeek.com's W. Eric Martin
독일어판 새 버전
독일어판 새 버전
좋은 게임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그 기준에는 전략적인 요소가 포함될 수도 있고 또 간단한 규칙이라는 접근성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후자에 더 큰 점수를 준다면 그것에 꼭 맞는 퍼블리셔가 있습니다. 쉽고 가벼운 카드 게임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Amigo 아미고 社 말이죠.
최근에 아미고의 카드 게임 중 대다수의 박스 디자인이 신선하게 바뀌었습니다. 그 중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게임으로, 제 개인적으로 Geschenkt 게쉥크트를 꼽아봤습니다. 이 게임의 이름이 독일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귀에 잘 들어오지 않을 뿐더러 어떻게 발음을 해야 할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게쉥크트의 영어판 제목인 "No Thanks! 노 땡스!"가 더 친숙하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이 게임의 디자이너는 Thorsten Gimmler 토어스텐 기믈러 씨입니다. 그는 게임 디자이너이자 전기 공학자이고, 2005년부터 Schmidt games 슈미트 게임즈에서 생산 관리자로 일한 적이 있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는 많은 게임을 제작하지는 않았지만 대표작으로 Odin's Ravens 오딘의 까마귀, Gangster 갱스터, Cape Horn 케이프 혼 등이 있습니다.
다시 게쉥크트로 돌아서, 이 게임의 독일식 이름이 게쉥크트인데 새로운 버전에서 'GESCHENKt'라고 't'라를 제외한 나머지 철자만 대문자로 강조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geschenk'가 선물이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언어의 제목에서는 'No Thanks!'와 같이 '사양하겠습니다!'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차이에 대한 궁금증은 게임의 내용을 알게 되면 저절로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비싼 선물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데, 서로에게 그 비용을 떠밉니다. 자신이 돈을 내어주면서 말이죠. (게쉥크트가 맨 처음 나왔을 때 게임 원래 게임 제목이 'Geschenkt . . . ist noch zu teuer! 선물...은 여전히 너무 비싸다!'였습니다.)
게임의 구성물은 3부터 35까지의 33장의 카드와 빨간색 칩 55개가 전부입니다. 이전 버전에서는 모든 카드의 색이 같았지만, 새로운 버전에서는 숫자의 영역별로 다른 색깔을 부여해서 연속되는 숫자를 찾기 쉬워졌습니다.
게임의 시작 시에, 카드를 섞어서 9장을 무작위로 선택해서 보지 않고 제거시키고, 플레이어들은 칩 11개씩 받습니다.
게임의 진행
맨 처음에는 시작 플레이어를 정해서 그 플레이어가 카드 더미에서 맨 위에 있는 카드 1장을 공개합니다. 이제부터 플레이어들은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그 카드를 가져갈지 가져가지 않을지를 결정합니다. 그 카드에 적힌 숫자는 자신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 즉 감점이기 때문에, 자신이 그 카드를 가져가지 않기로 했다면 자신의 칩 1개를 그 카드 위에 올려놓고 다음 플레이어에게 차례를 넘깁니다. 카드 위에 있는 칩은 게임의 종료 시에 1점씩입니다. 따라서 칩이 적당히 쌓이게 되면 카드와 그 위에 있는 칩을 가져가려고 하게 됩니다. 물론 낼 수 있는 칩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자동으로 카드와 칩을 가져와야만 합니다.
누군가가 카드를 가져가면 그 카드를 가져간 플레이어가 다시 시작 플레이어가 되어서 같은 방법으로 카드 더미에서 카드를 공개하고 선물 비용 떠넘기기를 계속 진행합니다.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이 게임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 숫자에 대한 감점을 줄이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연속된 숫자의 세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플레이어가 연속된 숫자들을 가지고 있다면 가장 낮은 숫자만 감점이 되고 나머지 카드는 0점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13, 15, 16이 있다면 13과 15만 감점이기 때문에 칩을 제외한 현재 점수는 -28점이 됩니다. 운이 좋게도 14를 따게 된다면 4장의 카드가 모두 연속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점수는 -13점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게임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연속된 숫자를 주지 않으려고 방해를 하기 때문이고, 가장 큰 문제는 게임의 시작 시에 제거했던 9장의 카드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도 어떤 숫자들이 게임에서 빠졌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연속된 숫자들을 만드는 것이 불확실해 집니다.
게임의 종료
마지막 카드를 해결한 후에 게임이 끝납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의 숫자 (연속된 세트인 경우에는 가장 작은 숫자)들의 점수를 빼고, 가지고 있는 칩의 개수만큼 점수를 더합니다. 점수가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플레이어들의 점수는 0점 미만이기 때문에 0에 가까운 플레이어가 승리할 것입니다.)
변형 규칙
게쉥크트는 간단하고 운적인 요소가 강한 게임이기 때문에 전략적인 요소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이라면 좋은 점수를 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에는 그것을 보완해줄 다양한 변형 규칙들이 있어서 플레이어들의 취향에 맞게 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게쉥크트는 원래 5인까지만 허용을 했는데,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버전에서는 7인까지 가능해졌습니다. 6인일 때에는 칩을 9개씩, 7인일 때에는 7개씩 가지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또 퍼블리셔에서 제안하는 공식 변형 규칙에서, '10'과 '20', '30' 카드와 무작위로 선택한 카드 6장을 제거하고, 플레이어들은 칩을 10개씩만 가집니다.
플레이어들이 게임에서 제거할 카드를 각각 나누어서 보고 시작하는 규칙도 있습니다. 3인인 경우에는 3장씩, 4인, 5인일 때에는 각각 2장씩 봅니다.
더 많은 변형 규칙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은 다음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boardgamegeek.com/filepage/43470/no-thanks-game-variants
총 평가
항상 그랬듯이 저의 리뷰에서는 숫자 평점이나 별점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게쉥크트는 짧은 시간 동안에 할 수 있는 쉽고 가벼운 카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변형된 경매 방식으로 진행되고, 가급적 카드를 가져오지 않기 위해 입찰을 합니다. 가져온 카드에 적힌 숫자들은 모두 감점이지만 연속된 숫자의 세트인 경우에는 가장 낮은 숫자만 감점이 됩니다.
게임이 규칙이 무척 간단하고 긴 시간을 소요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꺼내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드에 텍스트가 전혀 없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드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카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경매물품을 따오는 일반적인 경매가 아닌 돈을 지불해서 피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웃음이 나오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게쉥크트는 높은 전략성을 요구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전략적인 잣대로 이 게임을 평가하자면 낮은 점수를 받겠지만, 게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배워서 할 수 있는 접근성으로 평가를 하자면 더할 나위없이 훌륭할 것입니다.
최근에 아미고의 카드 게임 중 대다수의 박스 디자인이 신선하게 바뀌었습니다. 그 중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게임으로, 제 개인적으로 Geschenkt 게쉥크트를 꼽아봤습니다. 이 게임의 이름이 독일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귀에 잘 들어오지 않을 뿐더러 어떻게 발음을 해야 할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게쉥크트의 영어판 제목인 "No Thanks! 노 땡스!"가 더 친숙하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이 게임의 디자이너는 Thorsten Gimmler 토어스텐 기믈러 씨입니다. 그는 게임 디자이너이자 전기 공학자이고, 2005년부터 Schmidt games 슈미트 게임즈에서 생산 관리자로 일한 적이 있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는 많은 게임을 제작하지는 않았지만 대표작으로 Odin's Ravens 오딘의 까마귀, Gangster 갱스터, Cape Horn 케이프 혼 등이 있습니다.
다시 게쉥크트로 돌아서, 이 게임의 독일식 이름이 게쉥크트인데 새로운 버전에서 'GESCHENKt'라고 't'라를 제외한 나머지 철자만 대문자로 강조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geschenk'가 선물이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언어의 제목에서는 'No Thanks!'와 같이 '사양하겠습니다!'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차이에 대한 궁금증은 게임의 내용을 알게 되면 저절로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비싼 선물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데, 서로에게 그 비용을 떠밉니다. 자신이 돈을 내어주면서 말이죠. (게쉥크트가 맨 처음 나왔을 때 게임 원래 게임 제목이 'Geschenkt . . . ist noch zu teuer! 선물...은 여전히 너무 비싸다!'였습니다.)
게임의 구성물은 3부터 35까지의 33장의 카드와 빨간색 칩 55개가 전부입니다. 이전 버전에서는 모든 카드의 색이 같았지만, 새로운 버전에서는 숫자의 영역별로 다른 색깔을 부여해서 연속되는 숫자를 찾기 쉬워졌습니다.
게임의 시작 시에, 카드를 섞어서 9장을 무작위로 선택해서 보지 않고 제거시키고, 플레이어들은 칩 11개씩 받습니다.
게임의 진행
맨 처음에는 시작 플레이어를 정해서 그 플레이어가 카드 더미에서 맨 위에 있는 카드 1장을 공개합니다. 이제부터 플레이어들은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그 카드를 가져갈지 가져가지 않을지를 결정합니다. 그 카드에 적힌 숫자는 자신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 즉 감점이기 때문에, 자신이 그 카드를 가져가지 않기로 했다면 자신의 칩 1개를 그 카드 위에 올려놓고 다음 플레이어에게 차례를 넘깁니다. 카드 위에 있는 칩은 게임의 종료 시에 1점씩입니다. 따라서 칩이 적당히 쌓이게 되면 카드와 그 위에 있는 칩을 가져가려고 하게 됩니다. 물론 낼 수 있는 칩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자동으로 카드와 칩을 가져와야만 합니다.
누군가가 카드를 가져가면 그 카드를 가져간 플레이어가 다시 시작 플레이어가 되어서 같은 방법으로 카드 더미에서 카드를 공개하고 선물 비용 떠넘기기를 계속 진행합니다.
Image courtesy of boardgamegeek.com's James Fehr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이 게임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 숫자에 대한 감점을 줄이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연속된 숫자의 세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플레이어가 연속된 숫자들을 가지고 있다면 가장 낮은 숫자만 감점이 되고 나머지 카드는 0점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13, 15, 16이 있다면 13과 15만 감점이기 때문에 칩을 제외한 현재 점수는 -28점이 됩니다. 운이 좋게도 14를 따게 된다면 4장의 카드가 모두 연속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점수는 -13점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게임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연속된 숫자를 주지 않으려고 방해를 하기 때문이고, 가장 큰 문제는 게임의 시작 시에 제거했던 9장의 카드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도 어떤 숫자들이 게임에서 빠졌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연속된 숫자들을 만드는 것이 불확실해 집니다.
게임의 종료
마지막 카드를 해결한 후에 게임이 끝납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의 숫자 (연속된 세트인 경우에는 가장 작은 숫자)들의 점수를 빼고, 가지고 있는 칩의 개수만큼 점수를 더합니다. 점수가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플레이어들의 점수는 0점 미만이기 때문에 0에 가까운 플레이어가 승리할 것입니다.)
변형 규칙
게쉥크트는 간단하고 운적인 요소가 강한 게임이기 때문에 전략적인 요소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이라면 좋은 점수를 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에는 그것을 보완해줄 다양한 변형 규칙들이 있어서 플레이어들의 취향에 맞게 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게쉥크트는 원래 5인까지만 허용을 했는데,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버전에서는 7인까지 가능해졌습니다. 6인일 때에는 칩을 9개씩, 7인일 때에는 7개씩 가지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또 퍼블리셔에서 제안하는 공식 변형 규칙에서, '10'과 '20', '30' 카드와 무작위로 선택한 카드 6장을 제거하고, 플레이어들은 칩을 10개씩만 가집니다.
플레이어들이 게임에서 제거할 카드를 각각 나누어서 보고 시작하는 규칙도 있습니다. 3인인 경우에는 3장씩, 4인, 5인일 때에는 각각 2장씩 봅니다.
더 많은 변형 규칙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은 다음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boardgamegeek.com/filepage/43470/no-thanks-game-variants
총 평가
항상 그랬듯이 저의 리뷰에서는 숫자 평점이나 별점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게쉥크트는 짧은 시간 동안에 할 수 있는 쉽고 가벼운 카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변형된 경매 방식으로 진행되고, 가급적 카드를 가져오지 않기 위해 입찰을 합니다. 가져온 카드에 적힌 숫자들은 모두 감점이지만 연속된 숫자의 세트인 경우에는 가장 낮은 숫자만 감점이 됩니다.
게임이 규칙이 무척 간단하고 긴 시간을 소요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꺼내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드에 텍스트가 전혀 없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드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카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경매물품을 따오는 일반적인 경매가 아닌 돈을 지불해서 피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웃음이 나오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게쉥크트는 높은 전략성을 요구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전략적인 잣대로 이 게임을 평가하자면 낮은 점수를 받겠지만, 게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배워서 할 수 있는 접근성으로 평가를 하자면 더할 나위없이 훌륭할 것입니다.
참고 사이트:
Geschenkt @ boardgamegeek.com
http://boardgamegeek.com/boardgame/12942/no-thanks
AMIGO Spiel + Freizeit GmbH
http://www.amigo-spiel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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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쉥크트...정말 쉽고 간단하며 재밌는게임이죠..
다만 어느정도 계산을 하기시작하면, 속이 쓰립니다....벌점 계산이 되기때문에 막고싶은 상황이지만 내가 먹자니 나만 쳐지고....
청오리 // 디자인된 소그림이 달라서 Take 5와 젝스님트는 호환이 안될걸요^^;; 근데 그 둘은 다 게쉥크트를 할수 있습니다..칩만있다면... -
챙겼다가 이상하게 밀리고 밀려서 잘 안돌아가기는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새로운 버젼은 산뜻하네요 ^^ 그 전 버젼은 솔직히 디자인은 좀 심심하죠..
변형룰 좋은데요.. 이번에 돌려봐야징~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양질의 리뷰 계속 부탁드려요~ -
@막강멋쟁이
양질이라뇨~ 과찬의 말씀을... ^^; -
디자인이 아름다워졌네요 구매욕구가 또 상승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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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면, 변형 규칙만 따로 번역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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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이라는 취미를 접으신다더니
리뷰나 번역은 게임을 하는게 아니니 상관없는건가.....
쩝쩝쩝 -
마지막승부 // 별걸 갖고 다 태클을 거시나요; 얌전히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생활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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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turn// 별거아니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요.
http://www.divedice.com/community/content.php?tid=free&mode=view&n=31154&p=26&q=518&ss=2&key=skeil&act=search
자기가 좋아서 하는 취미를 하느니 접느니 공표하는 것도 우습지만 저렇게 글을 써 놓고 2달이 지난지금까지 활동하시는 걸 보면 그저 관심받는 방법의 일종이라고 생각되네요 -
마지막승부// 에이, 그만하면 좋은 말로 알아듣게 충고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말귀를 잘 못 알아들으시거나 본인이 관심받고 싶으신 모양이군요. 조용히 하긴 싫으신 모양이니, 최소한 별도의 토론글을 띄워 보시는게 어떨까요? 게쉥크트와 관련없는 글로 여기를 채우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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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turn//좋은말로 한 충고인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덥석덥석 잘 받아무시네요 ^^ 천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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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할 카드를 나누어서 보고 하는 변형룰 재미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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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명품 리뷰..!!
저도 언젠간 이런 수준의 리뷰를 써보고 싶습니다만
역시 역량이 모자르군요... 흑 -
마지막승부//리플자체가 시비성이 상당히 보이네요.
스케일님한테 앙심이라도 품으셧나요? 모든사람들이 글을 보게끔하고 망신을 주는행위는 참 치졸해보이네요.
이런리뷰는 다른사람들에게 보임으로써 정보를 제공해주는셈인데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비꼬는것자체가 더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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