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없는것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ㅋ


보난자 - 고수들과도 한두판 해보고 대부분 초짜들과
입문용등으로 많이 즐겼던 게임
하지만 그닥 구매욕구는 생기지 않는다


번레이트 - 3.4인이서 하면 재미는 있다
근데 그게 다다. 재미는 있는데
거품이 끼어있는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리플레이성은 좀 있는편이다
어린친구랑 하면 재미가 좀 반감된다
게임의 테마를 정확히 알고 해야 잼있다


아임더보스 - 처음 접해본 게임으로 지금도 해봤던
협상게임류중엔 단연 최고다
멤버가 항상 허물없던 사람들과 해서
그런진 몰라도 아끼는것중 하나다
차이나타운을 안해봐서 그런가 -_-
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을 종종봤다


렉시오 - 재미야 있는데 쉽게 질린다
근데 좀 지나면 또 생각나서 또 하는데
또 금방 질려버린다 -_-


갱오브포 - 렉시오 대체용 게임이었는데 큰차이를
못느꼇다 역시 얼마안가 질린다


시타델 - 2인은 안해보고 5~7인이 많이 돌렸다
가격의 가치는 해주는 재미다


브라스 - 1판 해봤다. 잼있다
근데 진입의장볍때문에 멤버가 있지 않다면
돌리기 매우 힘들다


푸에르토리코 - 군시절을 함께해준 게임이다
리플레이성과 전략성다 우수하다


산후앙 - 브릿지게임으로 자주 했다
재미는 있다 근데 좀 심심하다


쉐도우 오브 카멜롯 - 6~7인이 많이 돌렸다
군생활을 함께했지만
리플레이성은 그리 좋지않다


딕싯 - 하면 할수록 재미가 조금씩 떨어지는거 같다


픽셔너리 - 6인이상시 이만큼 재미를주는
파티게임이 또 있을까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말이다


어콰이어 - 2판 해봤다. 구매욕구도 생기지만
지금은 아니다 너무 비싸졌다..


애플투애플 - 외국인들5과 함께 6인플 두번해봤다
재미있게 했다


모이터러 - 대학후배들과 4인플 자주 돌렸다
이제 질렸다 한 20판 해본거같다


엘픈랜드 - 별로다.. 두번 해봤는데.. 역시 별로다


산마르코 - 괜찮았던 영향력 게임이다
판단을 잘해야 한다. 은근 재미도 있다
하지만 팔앗다 한 10판 한듯


플로렌스의제후 - 10판정도 했는데 그냥 무난하다
역시 팔앗다


제노아의 상인 - 재미는 있는데 맘상해서 자주하기가
힘들다 ㅋ


룬바운드 - RPG게임중 처음 해본건데 잼있었다
3판정도 해본듯 하다 확장은 안끼고 햇다


히어로스케이프 - 젊은이들끼리 하면 재미있는거같다
근데 가격의 압박이...


타뷸라의늑대 - 훈련소 시절 심심했던 내가 마루구석
의 장판을 잘라 만든 게임이다
외롭고 지쳤던 훈련병들 16인을 달래주던 아주 유용하고 잼있었던 게임이다. 훈련소 퇴소날 같은 소대원들이 형덕에 정말 잼있게 보냈다고 모두 와서 나를 뿌듯하게 해줬다. 후에 자대가서도 유격장에서 종종 했다
MT용 게임으로 최고인거 같다


달무티 - 그냥 저냥 라이트한 왕게임


에이지오브스팀 - 한 두판 해봤는데 그닥이엇다..


티그리스유프라테스 - 역시 그닥 별로였다..


인트리게 - 극악 무도했던 우정파괴류 최강.. - -;;


스코틀랜드야드 - 은근 재미는 있다 ㅎ


도미니언 - 기본판만 여러번 해봤다
확장이 없으니 질리는거 같다


스몰월드 - 잼있는데 휴대성이나 좀 불편하다



2인 게임류 제외 했슴당 2인해본것중엔
잭포켓이 제일 잼있네요

나머지 는 생각이 잘 안나네요 -_-
개인적으로 협상류나 우정파괴게임류를 좋아해서
남들과 조금 취향적 차이가 많은거 같네요

꼭 해보고 싶은것중엔
랜드로드가 있네요
그리고 모노폴리가 정말 글케 잼있나요?
한판 해보긴 했는데 중간에 흐지부지대서 제대로
협상 수준까지 가보질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