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난자:
콩심어서 돈버는 게임 이지만, 두장 깔고 파는 맛이 일품. 집에선 두어번 밖에 못 돌려봄.

라:
알레아 빅박스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낮은 게임일듯..
고스톱과도 비슷한 셋콜랙션에다가 셋팅도 쉽고, 룰 설명도 쉬움.
타일 뽑는 손맛에 재미도 꽤나 괜찮음.

픽피크닉:
닭모이를 모으는 게임. 새보다는 여우를 잘 써야. 아이들도 꽤나 재밌게 플레이 하였음.

로얄터프:
경마 게임. 스몰박스가 되려 찾아보기 어렵게 됐지만.
꽤나 잘 돌린 게임으로 간단한 룰에 나름의 재미가 있음.
경마장 분위기를 내야 제대로 즐김.

스톤에이지:
아이들에게는 마지막 카드 승점 모으게 하는게 약간 스트레스가 되긴 하지만
주사위 굴려서 자원 생산하는 그 맛에 하게 되는..
초중급 분들과 해도 재밌음.

아쿠아레또:
줄루레또 대신에 선택한 아쿠아레또. 좋긴 한데..
우리집에선 그닥 인기 없었음. 줄루레또를 살걸..

루핑루이:
돌아가는 비행기를 쳐올려서 우리기지를 지키는 게임
보드게임은 아니고 가족용 게임일까??
두말할것 없이 뽕을 뽑은 게임..
스티커가 떨어지는게 흠.

알함브라:
적당히 타일 사와서 건설하는 게임. 가벼운 전략 게임.
얼마전 구매하여 아이들과 돌려본바.. 초딩 3~4학년이면 가뿐하게 돌아감.
괜히 SDJ가 아님..

피트:
처음 구매해서 몇번하고 몇년간 명절때 들고 다니면서 하긴 했지만.
그리 많이 돌아가지는 않은듯..
너무 시끄러움..
그냥 간보기 게임으로 적당.

뱅:
가족들과는 아직 못돌려봄..
수년전 회사 동료들과 재밌게 돌렸었는데..
일단 인원이 어느 정도는 되어야 재밌는 게임.

R-eco:
게임 자체는 좋지만. 숫자가 높다는것 만으로는 그다지 매력이 없는듯.
집에선 인기가 별로인 게임.

엘그란데:
영향력 게임의 고전? 명작.
4~5인은 돌려야 제맛을 알 수 있음.
가족들과 돌려 보긴 했지만 많이 돌려 보진 못함.

카탄:
보드게이머라면 하나는 들고 있어야 할 게임.
가족들과도 나름 재밌게 돌아가긴 했는데 후속작들에 밀려서 요즘은 거의 안돌리게 된듯.

렉시오:
가족들과는 글쎄.. 제대로 돌려 본적 없음.
우리집에서는 안돌아가는 비운의..

플로렌스의 제후:
예전 동료들과 함께 할때 몇번 돌렸었던.. 알레아의 명작..
한글판도 나왔고.. 인원만 맞으면 다시금 돌려 보고 싶은 작품.

우봉고:
아이들이 퍼즐 맞추기로 자주 꺼내서 노는듯..
룰대로는 잘 안하게 됨.

윙스어브워:
재미는 있지만.. 장소를 어케 해야 할지 좀 난감.
전략성은 별로 인듯.

티칼:
재미있는 게인이긴 한데.. 왠지 잘 안돌리게 되는 게임.

우노(푸우):
우노의 아이들 버전. 아이들이 뽕을 뽑을 정도로 많이 돌림.

메디나:
한번 돌려보고 잠수 탄 비운의 게임.
컴포는 정말 예술인데.

스크래블 퍼스트:
아이들 영어 공부를 위해 산 게임인데..
이제는 아이들이 단어를 다 알아 버렸음.
스크래블을 사야 할런지?

모노폴리(디즈니버전):
한글판이 아니라서.. 제대로 돌려보지 못함.

젠가:
요즘 시작하는 분들은 거의 안 사시겠지만..
5~6년전 시작할때는 젠가가 기본? 이었다는.. 나만 그런가?? ^^
암튼 이것도 나름 사람들에게 디밀기 좋은 게임.

캔트 스탑:
박스는 정말 크다.
주사위 나무 컴포 좋다.
주사위로 한방 가는 분위기 좋다..
그런데 집에선 두어번 밖에 못돌려 봤다는..

부루마블:
우리집에서 최고 오래된 게임.
내가 아주 예전에 동대문 가서 사온 게임으로 제대로 끝까지 돌려본적은 없다는.. --;;

드라큐라잠재우기:
아이들 기억력 게임으로 컴포도 아주 세련되고 괜찮음.
치킨차차차에 이어서 산 게임.

치킨차차차:
아이들 기억력 게임의 왕자.
아이들이 이젠 잘 안하기에(수준이 좀 낮음)
작년에 더 어린 아이가 있는 동료에게 투척하였음.

마닐라:
간단한 주사위빨 파티게임이고 재밌는 게임인데..
우리집에선 제대로 돌려본적 없음. --;;

메모와44:
아들과도 1:1 수차례 돌려 본듯..
더 돌려보고 싶은 게임.

도미니언:
모두가 잘 아시는 카드 덱빌딩게임
아들과만 플레이. 그리 재밌어 하지는 않음.

임페리얼:
이것도 꽤나 좋은 게임인데.
사놓고 제대로 돌려 보지 못한듯..
모임때 한번 들고 나가야 할듯.
주식+전쟁 게임?

캐쉬&건즈:
유쾌한 게임. 갱들이 은행 털고 나서 돈 나누는 게임으로
가족들과 하면 모두가 나를 다구리 해서 맨날 지는 게임.

와이어트어프:
루미류 게임으로 테마를 잘 입힌 게임인데..
집에선 아직 두어차례 밖에 못 돌려 본듯.
좀더 돌려봐야할 게임.

산후앙:
도미이언이나 레포겔에 밀렸지만.. 그래도 한큐가 있는 게임.
한글판이 없다는게 흠.
벗뜨.. 영문판으로 즐겨도 크게 문제는 없음.

카후나:
2인용 게임으로 가볍게 시작하고, 딴지가 난무하는 게임.
연인둘이 하면 좋고.. 연인 관계 깨지게 하기 좋은 게임. ^^

랜드운터:
돼지가 물에 빠지는것을 더 늦게 빠지게 해서 살려내는 게임.
일러스트는 귀여운데, 여러 라운드를 해야 해서 약간 귀찮음.

더스트:
리스크와 비슷한 전쟁 게임.
아들이 좋아하는데.. 내 취향은 아님.
전략성이 좀 떨어 지는듯.
주사위빨 게임.

마라케슈:
아이들과 즐기기 딱 좋은 게임.
양탄자도 좋고..

브래스:
하면 할 수록 재밌는게임. 룰설명과 초기 진입 장벽이 높음.
가족들과 돌려 볼 수 있을지..

드림펙토리:
가볍게 경매해서 영화 만드는 게임인데.. 아직 집에선 돌려보지 못함.

루미큐브:
카탄과 더불어 메가 히트작.
가족들과 돌리기에도 괜찮음.
룰자체가 아주 쉬움..
게임은 약간 머리를 써야 하지만..

어콰이어:
보드게임 처음 하는 사람에게도 디밀기 좋은 게임(특히나 주식 했던 사람에게는)
가족들과도 재밌게 돌려봤음.
신판이라.. 구판 컴포가 그리울뿐..

아키올로지:
집에서나 여러 모임에서 돌려봄..
부담없이 즐길만한 카드게임.
값은 하는 게임.

버로우즈:
타일게임으로 땅굴을 연결 시키는 게임인데
장소를 많이 차지함..
개인적으로는 크게 재미 못느낌.

쉐도우즈 오버 카멜롯:
간단하게? 즐기는 환타지?
사실 룰은 그리 어렵지 않음.
카드 세트를 모아서 전투를 치루는데.
배신자의 존재가 게임을 흥미롭게 함.

서머너워즈:
한글판 나왔으면 하는 게임.
아들과도 재밌게 돌리고 있음.
병력 소환해서 전투를 치루는데 룰이 간략화 되어 있어서 깔끔함.

네브가도르:
론델 중에서는 가장 접근성이 좋은 게임.
지도상에서 항해 와 개척을 하는 맛이 있고,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것이 많은 괜찮은 경제 게임.

7원더스:
슬슬 재미를 느껴가는중..
집에서는 아직 못돌려본.

럼멜 플라츠(펀페어):
가족들 또는 보드게임 초보에게 디밀기 좋은 파티형 게임.
생각없이 즐기기 딱 좋음.
게임안에 작은 게임이 여러개라 룰 익히는게 약간은 부담.

펠릭스:
가벼운 경매 게임인데.. 집에선 제대로 돌려 본적 없음.

픽셔너리 주니어:
그림 그려서 맞추는 게임으로
픽셔너리 본판 살때까지 몇번 해봄.

픽셔너리:
한글 카드가 포함되어 구매 결정.
전부다 한글카드가 아닌것이 아쉽지만 게임 즐기기엔 상관 없음.
그림 실력과 텔레파시를 느낄 수 있는 게임.

스노우테일즈:
개썰매 레이싱 게임으로 주사위로 달리는게 아닌 카드 만으로 달림.
브레이크와 드레프트를 잘 해야 이기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