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레포갤: 설명한다. 그리고 게임을 넣는다.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아컴호러:크툴루,아자토스 이외의 신이걸렸다!
[system]아군은 신의 봉인이 뭔줄 모르게 되었다.
[system]아군은 몬스터를 학살하며 장비를 파밍하기 시작하였다.

3.아그리콜라:기대와는 180도다른게임 부드러운 게임이라 생각하고 구입했다면 의외로 딱딱한게임이다. 친구들과 하기엔 테마를 별로안좋아하고.. 사촌동생들과하려니 가족룰만하게된다.

4.던전퀘스트:"용의 보물따윈 필요없고 살고 싶다"

5.팬데믹:[+확장]
10분전-"에이 뭐쉽네"
현재 - "어?"
미래 -[system]인류는 멸망하였습니다.

6.디센트:[로드투레전드 에픽시나리오]
[system]이야기는 계속된다. save 하시겠습니까?

7.룬바운드:이게임의 둠트랙 하드모드는 선택이아닌 필수다. 하드모드없이 확장캐릭터카드 배틀메이지가 포함되어있다면 백도+배메조합으로 전투전에 한방에 죽는 막판보스를 볼수있다..;;
[배틀메이지없이 해도 하드모드가없으면 전투전 보스를 한방에 죽일수 있긴하다. 게임시간이 조금더 길어질뿐..]

8.파워그리드: "니가 가진 그 발전소가 내것이었어야 했는데.."

9.악마성의 마차:
A:"카드내놔"
B:"드..드리겠습니다."
A:"!!! 필요없어!"

10.할머니사과: 무소유의 행복 가진자의 번뇌

11.고스트스토리:
귀신이너무 강하다 짜증난다.
오리지날룰에 화이트문 쿵푸학교를 맵한가운데 배치한다.
그리고 악은 멸망했다.


최근 1달간 돌린 소유게임들의 초간단 평이었습니다. 긴글[?]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