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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빌딩 4종 세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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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4 13: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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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발로[인천]
덱빌딩 4게임을 하루에 돌려 봤습니다.
돌린 게임들
위에서 부터 에미넌트도메인 어센션 썬더스톤 도미니언 입니다. 전부 3인플로 했습니다.
첫번째 게임 '썬더스톤'
간단 소개: 영웅 고용과 아이템 구입을 하면서 자신의 파티(덱)을 강하게 만듭니다. 그런 후 던전에 들어가서 몬스터를 잡아 승점을 쌓으면 승리합니다. 몬스터 종류도 엄청 많고 영웅 렙업 개념이 있어서 알피지 게임을 하는듯한 덱빌딩 게임입니다.
마을 세팅 모습입니다. 썬더스톤은 마을과 던전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턴에 2중 한곳을 방문해서 엑션을 수행합니다. 마을은 원래 렌덤으로 영웅4, 빌리지8을 깔지만 저희는 영웅 직업별로 한개씩 깔고 빌리지를 재밌어 보이는 아이템과 카드들로 선택했습니다.
던전 세팅 모습입니다. 던전은 3종류의 몹카테고리로 구성됩니다. 예를 들어 드래곤 카테고리를 고르면 10여장의 드레곤 덱이 던전구성을 합니다. 한 덱에서 같은 몹은 별로 없고 다르기 때문에 몹 종류가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원래 랜덤이지만 선택해서 구성 했습니다. 그런데 초반부터 드래곤이 1,2,3층을 지키고 있네요;;
던전은 1,2,3층으로 구성 되어있고 사냥을 하려면 불빛이 필요합니다. 각 층마다 어두운 정도가 달라 불빛 필요량이 다릅니다. 1층부터 순서대로 2,4,6의 빛이 있어야 공격력에 페널티 없이 사냥 할 수 있습니다. 불빛이 2 부족하면 이번 사냥에 공격력이 -2가 되는 개념입니다. 불빛은 횃불, 렌턴, 자명등 등의 아이템이 갖고 있거나 마법사 영웅이 빛을 낼 수 있습니다.
게임중 모습입니다. 몇몇 덱이 없어진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썬더스톤의 종료조건은 덱이 없어질때가 아니라 던전을 클리어 할 때 입니다. 초기 던전 덱 구성 맨 마지막에 썬더스톤을 깔아 놓고 누군가 썬더스톤을 얻게 되면 던전이 클리어 됩니다.
결국 못잡은 블랙드레곤 입니다. 잡기 위해서는 11의 공격력이 필요하지만 2,3층에 있다면 더 많은 공격력 또는 불빛이 필요했습니다. 게다가 잡고 나서 사냥간 영웅중 가장 힘이 강한 영웅이 죽기 때문에 모두 패스 하고 결국 마법사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정리 모습..
총평: 처음 플레이할때 덱빌딩이 뭐 이리 어렵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어센션에 비교하면 어센션은 아이콘이 룬,공격력 단 두개지만 썬더스톤은 6,7개나 됩니다. 그리고 단순히 카드들의 능력을 더해서 수행 하는게 아니라 영웅은 아이템을 들 수 있고 아이템에는 무게가 있어서 적정 힘을 갖는 영웅만이 들 수 있습니다. 또 음식과 같은 아이템은 영웅의 힘을 올려 주어 무거운 아이템을 들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것들 때문에 사냥갈때 항상 조합하면서 하는것이 처음에는 힘들었습니다. 아마 썬더스톤의 대부분 안좋은 평 이유일듯 합니다. 하지만 두번째 플레이 에서는 이러한 아이콘들이 눈에 쏙쏙 들어와서 어려움없이 스피드한 게임을 했습니다. 특히 영웅고용,렙업,던전탐사 라는 판타지테마가 잘 녹아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딱 하나의 단점은 세팅, 정리가 꽤 귀찮습니다ㅎ;
처음 몇플 해보고 봉인, 방출 하신분들 다시 한번 차분히 도전해 보시길 권합니다.
두번째 게임 '어센션'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어센션을 두번째로 돌렸습니다. 세팅,플레이,정리 까지 3,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썬더스톤을 하다 어센션을 하니 참 단순했습니다. 세팅도 카드 무더기 퉁, 정리도 쓸어모아서 퉁ㅋㅋ 너무 재밌는 게임이지만 요즘 자주해서 질릴까봐 걱정입니다. 조절하면서 해야 겠죠. 그러나 이미 첫플레이때 감동이 사라져서 아쉽네요ㅠㅠ 오늘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64,62,60점 정도로 아슬아슬했습니다.
세번째 게임 '에미넌트 도메인'
기본 덱을 구성하는 카드들입니다. 오른쪽 끝에 리서치가 있는데 짤렸네요. 요즘 모임에서 가장 많이 돌리는 핫게임입니다. 소개글은 저번 리뷰에서 썻고 오늘은 그동안 몰랐던 사실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그동안 에미넌트 도메인을 3,4인 위주로 주로 플레이 했기 때문에 매번 게임이 빨리 끝난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덕분에 다시하고 싶어져서 리플레이성은 높아졌지만 자신의 제국을 진득하게 발전 시켜보지는 못했었습니다. 오늘 한명을 기다리며 2인플을 먼저 했었는데 또 다른 재미를 발견 했습니다. 게임 플레이시간은 오히려 3인플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긴 시간동안 자신의 덱을 구성하고 플레이 해보면서 그동안 짧은 시간에 하지 못했던 전략, 카드들을 다양하게 사용해 봤습니다. 결론은 진국입니다ㅋㅋ 게임이 굉장히 오묘해 집니다. 플레이가 계속 될 수록 승기가 왔다 갔다 합니다. 장기전일땐 자원 판매로 점수를 얻는것이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에미넌트도메인을 갖고 계신 분들은 2인플을 한번 해보세요.
제가 후반에 함락한 행성들입니다. 저는 식민지로 얻어갔고 상대방 두명은 전쟁으로 행성들을 얻어 갔습니다. 어센션은 내가 이기나 지나 별 느낌이 없지만 왠지 에미넌트 도메인은 꼭 이기고 싶더라고요. 마치 티켓투라이드는 누가 이기든 상관 없지만 상트는 이기면 기분 좋은것 처럼요. 전략성이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마지막 게임 '도미니언'
마지막은 위에 세 게임들의 모티브가 된 '대부' 도미니언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최초가 최고는 아니지만 도미니언은 정말 대단한 게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꼇습니다. 본판만으로 했지만 인터엑션이 되는 카드들은 모두 넣고 플레이 했습니다. 도적,마녀,관료,등등.. 형 한분은 예배당을 서너개나 샀는데 저주를 한번도 못없애서 웃겼습니다. 항상 기회때마다 도적으로 카드를 디스카드 시키거나 해서요ㅎ 덱빌딩을 좋아하지만 도미니언은 어마어마한 확장들과 보관 정리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는데 결국 구매하게 될것 같습니다.
오늘 게임 순위표
저는 4게임 모두 내리 2등만 했네요ㅋㅋ
+++++++총 평+++++++
썬더스톤: rpg pc게임을 하나 끝낸 기분이다. 리플레이성은 적을것 같다. 게임이 재미 없어서가 아니다. 다른 덱빌딩 게임들은 스타나 위닝처럼 한판 끝나고 다시 한번 하게되는 게임이지만, 썬더스톤은 디아블로 싱글을 레벨1부터 키워서 바알잡고 엔딩보는 느낌이다. 재밌지만 엔딩 보자마자 다시 한판하기는 어려운... 꼭 리플레이성이 높아야 재밌는 게임은 아니란걸 알게 되었다. 너무 자주돌리지만 않는 다면 할때마다 재밌을 것 같다.
에미넌트 도메인: 최근 짧은 기간에 20판 가까이 플레이 한 것 같다. 그래도 게임 승리하기가 어렵다. 참 벨런스 있는 게임이다. 그런 이유는 다른 덱빌딩들 보다 운적인 요소가 적고 전략성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까지 해본 덱빌딩들은 모두 돈의 요소가 있다. 카드가 나와서 돈으로 써서 카드를 얻는다. 하지만 에미넌트 도메인에는 돈의 개념이 없고 롤의 개념이 있다. 무조건 한턴에 기본 한장은 가져간다. 모두 공통적으로 하고 남의 롤을 찬성하거나 거절할 수 있게 해서 전략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기술카드들도 전략성에 한몫 한다.
어센션: 이제는 거의 브릿지 게임이 되었다. 너무나 단순하고 빠른 게임이라 짧은기간에 굉장히 많이 플레이 했다. 아이패드 어플이 있는 사람들은 기본 100판은 넘기는것 같다. 곧 나오는 두번째 확장을 살펴 봤는데 현재 기본+몰락 만으로 충분할것 같다.
도미니언: 대적불가 -이방지-
돌린 게임들
위에서 부터 에미넌트도메인 어센션 썬더스톤 도미니언 입니다. 전부 3인플로 했습니다.
첫번째 게임 '썬더스톤'
간단 소개: 영웅 고용과 아이템 구입을 하면서 자신의 파티(덱)을 강하게 만듭니다. 그런 후 던전에 들어가서 몬스터를 잡아 승점을 쌓으면 승리합니다. 몬스터 종류도 엄청 많고 영웅 렙업 개념이 있어서 알피지 게임을 하는듯한 덱빌딩 게임입니다.
마을 세팅 모습입니다. 썬더스톤은 마을과 던전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턴에 2중 한곳을 방문해서 엑션을 수행합니다. 마을은 원래 렌덤으로 영웅4, 빌리지8을 깔지만 저희는 영웅 직업별로 한개씩 깔고 빌리지를 재밌어 보이는 아이템과 카드들로 선택했습니다.
던전 세팅 모습입니다. 던전은 3종류의 몹카테고리로 구성됩니다. 예를 들어 드래곤 카테고리를 고르면 10여장의 드레곤 덱이 던전구성을 합니다. 한 덱에서 같은 몹은 별로 없고 다르기 때문에 몹 종류가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원래 랜덤이지만 선택해서 구성 했습니다. 그런데 초반부터 드래곤이 1,2,3층을 지키고 있네요;;
던전은 1,2,3층으로 구성 되어있고 사냥을 하려면 불빛이 필요합니다. 각 층마다 어두운 정도가 달라 불빛 필요량이 다릅니다. 1층부터 순서대로 2,4,6의 빛이 있어야 공격력에 페널티 없이 사냥 할 수 있습니다. 불빛이 2 부족하면 이번 사냥에 공격력이 -2가 되는 개념입니다. 불빛은 횃불, 렌턴, 자명등 등의 아이템이 갖고 있거나 마법사 영웅이 빛을 낼 수 있습니다.
게임중 모습입니다. 몇몇 덱이 없어진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썬더스톤의 종료조건은 덱이 없어질때가 아니라 던전을 클리어 할 때 입니다. 초기 던전 덱 구성 맨 마지막에 썬더스톤을 깔아 놓고 누군가 썬더스톤을 얻게 되면 던전이 클리어 됩니다.
결국 못잡은 블랙드레곤 입니다. 잡기 위해서는 11의 공격력이 필요하지만 2,3층에 있다면 더 많은 공격력 또는 불빛이 필요했습니다. 게다가 잡고 나서 사냥간 영웅중 가장 힘이 강한 영웅이 죽기 때문에 모두 패스 하고 결국 마법사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정리 모습..
총평: 처음 플레이할때 덱빌딩이 뭐 이리 어렵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어센션에 비교하면 어센션은 아이콘이 룬,공격력 단 두개지만 썬더스톤은 6,7개나 됩니다. 그리고 단순히 카드들의 능력을 더해서 수행 하는게 아니라 영웅은 아이템을 들 수 있고 아이템에는 무게가 있어서 적정 힘을 갖는 영웅만이 들 수 있습니다. 또 음식과 같은 아이템은 영웅의 힘을 올려 주어 무거운 아이템을 들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것들 때문에 사냥갈때 항상 조합하면서 하는것이 처음에는 힘들었습니다. 아마 썬더스톤의 대부분 안좋은 평 이유일듯 합니다. 하지만 두번째 플레이 에서는 이러한 아이콘들이 눈에 쏙쏙 들어와서 어려움없이 스피드한 게임을 했습니다. 특히 영웅고용,렙업,던전탐사 라는 판타지테마가 잘 녹아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딱 하나의 단점은 세팅, 정리가 꽤 귀찮습니다ㅎ;
처음 몇플 해보고 봉인, 방출 하신분들 다시 한번 차분히 도전해 보시길 권합니다.
두번째 게임 '어센션'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어센션을 두번째로 돌렸습니다. 세팅,플레이,정리 까지 3,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썬더스톤을 하다 어센션을 하니 참 단순했습니다. 세팅도 카드 무더기 퉁, 정리도 쓸어모아서 퉁ㅋㅋ 너무 재밌는 게임이지만 요즘 자주해서 질릴까봐 걱정입니다. 조절하면서 해야 겠죠. 그러나 이미 첫플레이때 감동이 사라져서 아쉽네요ㅠㅠ 오늘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64,62,60점 정도로 아슬아슬했습니다.
세번째 게임 '에미넌트 도메인'
기본 덱을 구성하는 카드들입니다. 오른쪽 끝에 리서치가 있는데 짤렸네요. 요즘 모임에서 가장 많이 돌리는 핫게임입니다. 소개글은 저번 리뷰에서 썻고 오늘은 그동안 몰랐던 사실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그동안 에미넌트 도메인을 3,4인 위주로 주로 플레이 했기 때문에 매번 게임이 빨리 끝난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덕분에 다시하고 싶어져서 리플레이성은 높아졌지만 자신의 제국을 진득하게 발전 시켜보지는 못했었습니다. 오늘 한명을 기다리며 2인플을 먼저 했었는데 또 다른 재미를 발견 했습니다. 게임 플레이시간은 오히려 3인플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긴 시간동안 자신의 덱을 구성하고 플레이 해보면서 그동안 짧은 시간에 하지 못했던 전략, 카드들을 다양하게 사용해 봤습니다. 결론은 진국입니다ㅋㅋ 게임이 굉장히 오묘해 집니다. 플레이가 계속 될 수록 승기가 왔다 갔다 합니다. 장기전일땐 자원 판매로 점수를 얻는것이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에미넌트도메인을 갖고 계신 분들은 2인플을 한번 해보세요.
제가 후반에 함락한 행성들입니다. 저는 식민지로 얻어갔고 상대방 두명은 전쟁으로 행성들을 얻어 갔습니다. 어센션은 내가 이기나 지나 별 느낌이 없지만 왠지 에미넌트 도메인은 꼭 이기고 싶더라고요. 마치 티켓투라이드는 누가 이기든 상관 없지만 상트는 이기면 기분 좋은것 처럼요. 전략성이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마지막 게임 '도미니언'
마지막은 위에 세 게임들의 모티브가 된 '대부' 도미니언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최초가 최고는 아니지만 도미니언은 정말 대단한 게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꼇습니다. 본판만으로 했지만 인터엑션이 되는 카드들은 모두 넣고 플레이 했습니다. 도적,마녀,관료,등등.. 형 한분은 예배당을 서너개나 샀는데 저주를 한번도 못없애서 웃겼습니다. 항상 기회때마다 도적으로 카드를 디스카드 시키거나 해서요ㅎ 덱빌딩을 좋아하지만 도미니언은 어마어마한 확장들과 보관 정리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는데 결국 구매하게 될것 같습니다.
오늘 게임 순위표
저는 4게임 모두 내리 2등만 했네요ㅋㅋ
+++++++총 평+++++++
썬더스톤: rpg pc게임을 하나 끝낸 기분이다. 리플레이성은 적을것 같다. 게임이 재미 없어서가 아니다. 다른 덱빌딩 게임들은 스타나 위닝처럼 한판 끝나고 다시 한번 하게되는 게임이지만, 썬더스톤은 디아블로 싱글을 레벨1부터 키워서 바알잡고 엔딩보는 느낌이다. 재밌지만 엔딩 보자마자 다시 한판하기는 어려운... 꼭 리플레이성이 높아야 재밌는 게임은 아니란걸 알게 되었다. 너무 자주돌리지만 않는 다면 할때마다 재밌을 것 같다.
에미넌트 도메인: 최근 짧은 기간에 20판 가까이 플레이 한 것 같다. 그래도 게임 승리하기가 어렵다. 참 벨런스 있는 게임이다. 그런 이유는 다른 덱빌딩들 보다 운적인 요소가 적고 전략성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까지 해본 덱빌딩들은 모두 돈의 요소가 있다. 카드가 나와서 돈으로 써서 카드를 얻는다. 하지만 에미넌트 도메인에는 돈의 개념이 없고 롤의 개념이 있다. 무조건 한턴에 기본 한장은 가져간다. 모두 공통적으로 하고 남의 롤을 찬성하거나 거절할 수 있게 해서 전략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기술카드들도 전략성에 한몫 한다.
어센션: 이제는 거의 브릿지 게임이 되었다. 너무나 단순하고 빠른 게임이라 짧은기간에 굉장히 많이 플레이 했다. 아이패드 어플이 있는 사람들은 기본 100판은 넘기는것 같다. 곧 나오는 두번째 확장을 살펴 봤는데 현재 기본+몰락 만으로 충분할것 같다.
도미니언: 대적불가 -이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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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 아니면 꼴지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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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넌트 도메인이 많이 끌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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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빌딩 메카닉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어 퓨 에이커즈 오브 스노우 추천드려요 -ㅂ- -
한줌눈땅 저도 꼭 해보고 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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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하셨어요? 저도 해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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