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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금)- 이수모임 테스트오브파이어 AOE3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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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00: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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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스톰트루퍼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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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관련 글을 보면 해보고 싶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하나를 샀는데 언제쯤 해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늘 좋은 동영상 및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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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어 가끔이라도 리뷰를 쓰게 되는거 같습니다. 워게임이라는게 보기보다 진입장벽이 좀 있죠. 잘 아는 사람에게 먼저 배우는게 제일 좋다고 보지만 그게 쉬운일은 아니죠. 본인이 적극적으오 모임도 참가하고 연구도 하고 그러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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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어린 코믹스 리뷰 잘 보았습니다. AOE3와 페리클래스 정말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설명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한해 마지막에 모임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까 댓글을 달았었는데 DB에러가 나서 달리질 않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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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클레스 저도 엄청 좋아하는 작품이지만 사람들이 안하려고 해서 문제인 작품의 하나 OTL
AOE3는 게임 자체는 꽤 좋은데 같은 시기에 나온 엔데버에 묻힌 게임이죠. 솔직히 저도 엔데버쪽을 더 높게 평가하다보니...
부르심//워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정말 적극적으로 해야 됩니다.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 훨씬 더 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만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할 수 있어요. -
뿌요맛스타 // 전략게임의 지존다운 면모를 보여주셨음.ㅋ. 연말 모임에서 극적으로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오시면 좋으련만 일단, 둘째 생산에 집중하시는게 바람직하실듯한.ㅋ
하텔슈리 // 페리클레스 너무 좋죠. 슈리님께 처음 배웠을때 감동했음. 그러나 주변의 평가가 그렇게 좋지는 않은거 같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듣고 있는듯. 저는 엔데버는 한번밖에 못해보긴 했지만 AOE3만큼 제 취향의 게임은 아니었던 기억입니다. -
와아! 마틴 윌레스가 워게임은 은근히 많이 만들었군요. 접해보지 못한 게임들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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