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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다락방 밤샘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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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0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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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두 테이블은 게임이 돌아가는 중 이었습니다. 그리고 우유개님이 혼자서 무엇인가를 세팅하고 계셔서 대뜸 그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게임은 다름 아닌 'C&C'더군요~ 소문으로만 듣던 그 게임을 우유개님덕분에 하게 되었습니다..ㅎ 거진 설명만 1시간을 듣고 플레이 타임은 2시간반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http://blog.naver.com/xtrima85/70135291204
C&C 하는 동안 외눈박이님과 개그바님이 오셨고 마침 한 쪽 테이블도 게임이 종료되어 그곳에 참여하셨죠.
돌아간 게임은 '스몰월드'였고 'C&C'종료후에 전 걍 구경만 했네요..ㅎ
<스몰월드>
http://blog.naver.com/xtrima85/70121113828
C&C의 여파로 제가 '스몰월드'를 구경하면서 쉴 동안 우유개님과 파란나무님은 두 분이서 균현맞추는 게임?과 젓가락질?하는 게임을 하셨던거 같네요..ㅎㅎ
스몰월드 이후 '레지스탕스'가 돌아갔습니다.
(사진과 후기가 없네요..ㅜ)
이후 뜨레모아님과 청풍님이 새로 참여하셔서
세 테이블로 나누어서 게임을 돌린 것 같네요.
우선 청풍님과 우유개님께서 하신 '세키가하라'
<세키가하라 (이전 저와 A&A님과의 플레이후기로 대체;;)>
http://blog.naver.com/xtrima85/70128536462
그리고 외눈박이님과 개그바님, 그리고 다른 한 분(그때 물어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죄송ㅜ)은 '라스트윌'
<라스트윌 (이전 청바지님과의 플레이후기로 대체;;)>
http://blog.naver.com/xtrima85/70125718994
그리고 저와 뜨레모아님,파란나무님은 '르아브르'를 돌렸네요.ㅎ 예전부터 해보고 싶은 게임이었는데, 이렇게 돌리게 되는군요..ㅜ(뜨레님 감사합니다~)
<르 아브르 후기>
http://blog.naver.com/xtrima85/70135392192
르아브르가 생각 외로 엄청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파란나무님의 독주가 무시무시했습니다.ㅜ
이후 우유개님은 가시고 청풍님이 새로 저희 쪽에 참여하셨고 파란나무님의 소개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게임을 잠깐 돌렸네요. 초기플레이어들간에 받는 자원,등이 전부 제각각이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ㅎ (그러고 보니 사진은 못 찍었네요.)
반대편 테이블에서는 이후 '플래시포인트'와 '캘트스카드게임' 그리고 '갤럭시 트러커'가 돌아갔던 거 같네요.
<플래시포인트와 갤.트 (이전 외눈박이님과의 플레이후기로 대체)>
http://blog.naver.com/xtrima85/70134024673
http://blog.naver.com/xtrima85/70134031942
피곤해하시는 개그바님을 이어서 2라운드부터 제가 갤럭스트러커를 하게 되었는데, 외눈박이님은 피곤해 하시면서 3라운드때 우주선을 모두 꽉꽉 채워서 만드는 괴력?을 발휘하셨죠.ㅎ 갤.트가 끝나니 6-7시더군요.
밤샘은 너무 힘들어요..ㅠ
ps. 블로그포스팅을 여기로 끌어올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는지를 몰라서 그냥 이렇게 무책임하게 링크로 올립니다~ㅎ 포스팅은 귀찮아서 반말로 쓴 구간이 적지 않으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그 게임은 다름 아닌 'C&C'더군요~ 소문으로만 듣던 그 게임을 우유개님덕분에 하게 되었습니다..ㅎ 거진 설명만 1시간을 듣고 플레이 타임은 2시간반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http://blog.naver.com/xtrima85/70135291204
C&C 하는 동안 외눈박이님과 개그바님이 오셨고 마침 한 쪽 테이블도 게임이 종료되어 그곳에 참여하셨죠.
돌아간 게임은 '스몰월드'였고 'C&C'종료후에 전 걍 구경만 했네요..ㅎ
<스몰월드>
http://blog.naver.com/xtrima85/70121113828
C&C의 여파로 제가 '스몰월드'를 구경하면서 쉴 동안 우유개님과 파란나무님은 두 분이서 균현맞추는 게임?과 젓가락질?하는 게임을 하셨던거 같네요..ㅎㅎ
스몰월드 이후 '레지스탕스'가 돌아갔습니다.
(사진과 후기가 없네요..ㅜ)
이후 뜨레모아님과 청풍님이 새로 참여하셔서
세 테이블로 나누어서 게임을 돌린 것 같네요.
우선 청풍님과 우유개님께서 하신 '세키가하라'
<세키가하라 (이전 저와 A&A님과의 플레이후기로 대체;;)>
http://blog.naver.com/xtrima85/70128536462
그리고 외눈박이님과 개그바님, 그리고 다른 한 분(그때 물어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죄송ㅜ)은 '라스트윌'
<라스트윌 (이전 청바지님과의 플레이후기로 대체;;)>
http://blog.naver.com/xtrima85/70125718994
그리고 저와 뜨레모아님,파란나무님은 '르아브르'를 돌렸네요.ㅎ 예전부터 해보고 싶은 게임이었는데, 이렇게 돌리게 되는군요..ㅜ(뜨레님 감사합니다~)
<르 아브르 후기>
http://blog.naver.com/xtrima85/70135392192
르아브르가 생각 외로 엄청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파란나무님의 독주가 무시무시했습니다.ㅜ
이후 우유개님은 가시고 청풍님이 새로 저희 쪽에 참여하셨고 파란나무님의 소개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게임을 잠깐 돌렸네요. 초기플레이어들간에 받는 자원,등이 전부 제각각이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ㅎ (그러고 보니 사진은 못 찍었네요.)
반대편 테이블에서는 이후 '플래시포인트'와 '캘트스카드게임' 그리고 '갤럭시 트러커'가 돌아갔던 거 같네요.
<플래시포인트와 갤.트 (이전 외눈박이님과의 플레이후기로 대체)>
http://blog.naver.com/xtrima85/70134024673
http://blog.naver.com/xtrima85/70134031942
피곤해하시는 개그바님을 이어서 2라운드부터 제가 갤럭스트러커를 하게 되었는데, 외눈박이님은 피곤해 하시면서 3라운드때 우주선을 모두 꽉꽉 채워서 만드는 괴력?을 발휘하셨죠.ㅎ 갤.트가 끝나니 6-7시더군요.
밤샘은 너무 힘들어요..ㅠ
ps. 블로그포스팅을 여기로 끌어올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는지를 몰라서 그냥 이렇게 무책임하게 링크로 올립니다~ㅎ 포스팅은 귀찮아서 반말로 쓴 구간이 적지 않으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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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오오오오 ~~~~
(번역: 같이 놀고 싶다아아아아~~~)
제가 첫 댓글입니다. 일명 일등 -
시간은 별로 없는데 왜이리 못해본 보드게임은 많은지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해본 게임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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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군님 컴뱃커맨더 즐거웠습니다. 컴뱃커맨더는 1번 플레이로는 그 맛을 제대로 느끼기 어렵지요.^^ 아마 2~3번 해보심 그 참맛을 ㅋㅋ
하지만 그날 외부 포격의 느낌을 받으셨으니 ㅋ
당연 TS 보다 잔룰이 많지만 같은 맵과 시나리오라도 할 때마다 그리고 초기 배치에 따라 변화무쌍해지는 게임성 때문에 매번 새로운 전략 새로운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
주말에 혹 컴뱃커맨더 하실분들 있으심 언제든지 저 우유개가 함께하겠습니다.^^ -
김재홍// 첫 댓글 감사합니다..ㅎ 어서 복귀하세요 금단증세가 넘 심하신거 같아요..ㅠ
부르심// 하면 할수록 해보고 싶은 게임만 늘어나는거 같아요..ㅜ 언제 부르심님과도 같이 해보고 싶은데 시간이 잘 안맞네요..ㅋ
우유개// GMT게임은 복잡해도 미묘한 재미가 있어서 늘 새로운거 같아요.. 언제 ‘어번‘도 한번 더 해봐요~ㅎ -
펭군님//^^그 GMT게임들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어번스프롤은 저희 와이프와 처형에게도 전수했는데 무척 잼있어 한다는 ㅋㅋ 여자들하고 해도 충분히 먹히는 게임이죠.
어번 스프롤~~ 담에 뵈면 꼭 함께 해요 ^^
김재홍님// 재홍님~~~~ 볼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 그날이 빨랑 오길 기도하며... -
라스트 윌 같이 하셨던 다른 한 분은 '으악' 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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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했습니다. 르아브르.. 상점테크가 너무 강한거같아요.. 다음에는 기도하고 일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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