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글에서 번레이트 괜찮다라는 말을 듣고 구입
어저께 첨 해 보았습니다 ^^

이곳 자료실에 돈두 프린트해서 자르고 해서 11시쯤 피곤할때 어떤 맛인가 해서 했었습니다.

3명이서 했던게...그래서인지... 서로 공격도 못하구..우물쭈물....
(이면에서 보난자가 잘 만들었단 생각이 들더군요..3명이서도 편없이..자신이 심는 콩으로 거래관계를 유지 할 수 있으니..)
3명이니 1명이 아무이유없이..다굴....공격할려니 두명중 누굴 해야될지도 모르겠고...아무관계도 없이 선전포고 -_-;;;

이런면에선 3명이 하긴 약간 밋밋하더군요...
게다가 시간도 늦은데다가 돈계산하기도 주섬주섬...;;

나중엔 꼭 4명이서 해봐야겠어요.. 아님 1:1을 한다던지..

그리고 첫 카드빨이 아주 중요하더군요..
전 개발부에 아무도 없고...
파란색(어디부더라...여튼 고용과 관계깊음..)이 능력이 아주 저조해서...
개발부 고용도 못하고 릴리즈도 못하고...
빨리 카드를 돌려서 0123의 포치를 얻어서 겨우.. 구사일생;;
(첨하니 모르겟더군요...겨우 어떻게 하는지 적응...)

여튼 아직은 번레이트의 참재미를 못 느낀 것 같네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상대방 인사부가 없다.. 한번에 배드아이디어를 4개나 줄 수 있나요?
예로...한명 공길때(?)..다굴 당할때... 처리해야 할 배드가 8개까지...
계약직 인건비로 그냥 죽어나더군요...

카드를 4장까지 맘대로 쓴다고 했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한번에 재정올리는 카드 4개 쓰고.. 혹은 배드아이디어만 4개 쓸 수 있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