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건디의성 3월 16일
2. 왕좌의 게임 4월 4일
3. AOS 4월 12일
최근 3번의 집벙개...(저의 집 아닙니다.)

지인의 집으로 가 실례를 범하는 것 보다
모임장소(카페 오즈)에서 하는 것이 맘이 편하고 부담없습니다~~~~~~~~~~만

집벙게는 묘한 맛이 있습니다.
1. 평일의 즐거움~
2. 특정 게임을 타겟으로 한 모임
3. 게임 플레이의 집중도는 최고~
4. 한,두게임 화끈하게 하고 빠지는것
5. 간식!! (치킨, 피자)

지인들이 모두 모이기를 기다리며 돌려본 탈루바..
비쥬얼은 자바 이상..


[버건디의 성]
- 최근 제일 많이 돌리는 두 게임중 하나 (나머지는 스몰월드)

- 주사위를 던진다고 모두 운빨 게임은 아닌 것 이다.


- 이것은 좋은 게임이다.


[왕좌의 게임]
- 호/불호가 사람에 따라 크게 나뉜다고 하여.. 모임에선 못하다가
한번은 꼭 해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모여서 돌려본 게임
- 4인플.. 검은색 잡으세요..

- 빨산색.. 라니스터 가문

- 몇라운드 되지 않아 사라진 빨간색 가문
- 검은색..더러운.. 그레이조이 가문..잊지 않겠다.

[AOS]
많이 하진 않았지만, 정말 맘에 드는 게임인데
도통 모임에서 돌아가질 않아 AOS벙개라는 말에 덥썩~!!
퇴근하자마자 지인님의 집으로 돌진..

나의 노란색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 게임을 좋아하는 것
- 게임을 잘하는 것
둘은 관계 없습니다.
제가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