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르심입니다.

지난 7월에 저로서는 드물게 게임 횟수가 거의 100회에 달하네요. 위의 사진에 포함되지 않은 국내 게임들을 포함하면요. 휴가 기간에 했던 게임과 플레이 시간이 짧은 게임을 많이 했던 게 원인으로 보입니다. ㅎㅎ

가장 많이 한 게임이 니페리어스인데 플레이 시간이 15-30분 정도로 짧아서 한 번 펼치면 여러 번 연속으로 플레이를 해서 저렇게 되었네요. 워터딥은 집에서 인기가 많아서 자주 하게 되었고요.

이번 8월은 좀 무거운 게임을 많이 돌리고 싶네요. 렉스, 피프, 반지전쟁, 쓰루 등등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