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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토) 안산 양쌤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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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1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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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양쌤
평소, 4~6명이 모이는데, 지난 8일(토) 모임때 10분이 오시는 바람에, 그리 넓지 않은 집에서 이래저래 불편했던게 사실이였습니다. 오신분들께 어찌나 죄송하던지~~~ 물론, 덕분에 쉐도우헌터는 참 재밌게 했지만요 ㅎㅎ
그래서 이번엔 인원에 제한을 두고 모임을 열었답니다.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구요~
1. 베가스 : 강원도(45만), 염플리(35만), 호사광인(30만), 양쌤(24만)
어떤 게임보다 간단하지만, 재미에 있어선 왠만한 게임 이상인 베가스~ 오프닝이나 브릿지 용으로 참 괜찮죠~
첫라운드에 2군데 독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는데, 2번째부터 바로 꼬이면서, 결국 꼴찌...
5인할땐, 주사위 3~4개 한번에 나와주면, 왠만해선 안전한데, 4인에선 불청객 주사위의 존재로 그것도 쉽진 않더라구요~ 한곳에 주사위 4개를 올려둬도 어느새 남들이 올린 불청객이 하나둘 모여 4개가 되어있는... 그 와중에 막판에 한개 올려둔 사람이 쓸어가는 슬픈 현실 T-T 비록 꼴찌했지만 그래도 잼난 베가스~!
2. 래터스 : 강원도(15), 호사광인(14), 염플리(10), 양쌤(6)
최근에 꽂혀서 자주 돌리는 래터스~ 룰도 그렇고, 쥐토큰의 발병 숫자도 좀 수정의 여지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나름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 좋아하지요~ ㅎ
이번에는 작정하고 직업을 많이 가지는 플레이를 해봤는데, 역시 결과는 참담하네요~ 그렇다고, 다들 직업없이 가면 그야말로 맹탕이니, 어떻게든 직업을 가져가서 플레이 하는 게 이점이 있도록 하우스룰을 추가해봐야 할 거 같네요~
3. 아그리콜라 : 염플리(52), 양쌤(51), 호사광인(25), 강원도(22)
아... 정말 취향에 안맞는 아콜... T-T
염플리에게 그렇게 갖고 오지 말라고 했음에도 결국 가져와서 돌리게 되네요~ 참가자가 게임 제안시 일단 예스하기로 공지한 터라... 지독한 염플리~ 흑흑
일단, 직업카드가 괜찮았고, 강원도님과 호사광인님 역시 아콜을 별로 안좋아하시고, 잘 못하셔서 제가 2등을 해버렸네요~ 그치만 아콜은 확실히 저랑 안맞는거 같아요~ 2연속 꼴등후에 2등을 했음에도 감흥이 별로 없네요... -_-;
4. 히말라야 : 양쌤(29), 강원도(야크탈락), 염플리(승려탈락), 호사광인(탑탈락)
호사님 제안으로 하게된 히말라야입니다. 전 처음 해봤는데, 첫소감으론 상당히 괜찮다입니다. 주어진 6개의 액션토큰으로 자신의 행동을 미리 결정해두고, 동시 공개 후 차례로 적용하는 방식인데, 이로 인해, 이동경로가 겹치면서 울고웃는 상황이 발생되는게 참 재미있었습니다. 가도 못먹을 걸 알면서, 묵묵히 길을 가야하는 가엾은 야크들...
더불어, 게임은 단순 승점제가 아니라 조건필터링으로 승자를 가리게 되는데, 염플리의 경우 보유승점은 저보다 높은 31점이였지만, 탑 다음으로 필터링되는 승려의 영향력에서 밀려 결국 3등을 하게 되더군요~ 여러모로 매력적인 게임이였던거 같습니다.
5. 알라딘의 용 : 양싸(8), 꽃집총각(6), 염플리(5), 호사광인(4), 양쌤(4)
총각님이 가져오신 알라딘의 용... 꽤나 오래된 게임인데, 게임이 첨부터 끝까지 오로지 비딩으로만 이뤄집니다. 와이프가 상당한 실력을 발휘해 1등 했고, 게임에 흥미를 보였지만, 전 조금은 루즈하고 답답한 감이 있었네요~ 확실히 비딩 같은건 결정적 한방의 느낌을 줄 때 더 의미가 큰거 같네요~
6. 보츠와나 : 양싸(58), 염플리(55), 꽃집총각(50), 양쌤(44), 호사광인(30)
카드 꼴랑 30장, 그치만 너무 귀여운 동물컴포들...
운에 기반한 정말 간단한 게임이지만, 그래도 상황변화에 따른 적절한 판단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군요~ 결국 실력으로 승부가 나는게 아닌가란 생각~~~
게다가 재미있기까지~! 다시한번 크니지아옹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준 게임이네요~ 그치만 룰은 약간 더 손보고 싶었답니다. 5인플일 때도 초반 제외카드가 있는게 좋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7. 스트림스 : 양쌤(48), 양싸(41), 염플리(38), 꽃집총각(36), 헤븐(34)
뭐 두말할 것도 없이 늘 가볍고 즐거운 스트림스~!
인원이 적든 많든, 플탐도 일정하고, 재미도 보장하는 정말 최고의 브릿지겜인거 같네요~
5가 나오고 9가 나왔을때, 9를 몇칸을 벌리고 써넣을지... 그렇게 고민하다 미친척하고 3칸을 벌렸는데, 기가 막히게 딱 6,7,8이 나와준다면!!! 여러분도 어서 짜릿한 스트림스의 세계로~~~
더불어 1등도 상당히 자주하고 있네요~ 움하하하!!!
8. 메세지 : 양싸(B/승), 꽃집총각(B/승), 헤븐(M/패), 양쌤(R/패), 염플리(R/패)
최근 인기작인 메세지를 해보게 됐네요~ 쉐도우헌터를 좋아하는 저로썬 참으로 기대작이였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과는 좀 다른면들이 있네요~
일단, 캐릭터카드가 상당히 많고, 능력도 각양각색인 점은 꽤나 장점입니다. 리플성을 높여주는 요인도 되구요~ 허나, 진행도 이렇다할 느낌이 없고, 카드플레이에 모든걸 맡기다보니 미리 제외된 사람들이 참 할게 없더군요~ 이건 제가 뱅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기도 한데 말이죠~ 쉐헌의 경우엔 그래도 주사위 돌아가는거라도 같이 보며,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있었는데, 엘리 후 막연히 보는거 말곤 할게 없다는 건 참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되네요~
더불어, 이번 경우엔 종료시점이 깔금하지 못한 상황도 발생되더군요~ 결국 헤븐님의 포기선언으로 게임 종료~ -_-;
기대가 컸기에 아쉬움이 더 컸던걸지도...
9. 글로리투롬~ 로마의 부흥을 위해!
: 양싸(53), 헤븐(22), 양쌤(15), 꽃집총각(13), 염플리(8)
3번째 플레이 해 본 글로리투롬의 평은... 독어판으로 구매해야지~!!! 입니다. 뭐가 됐든 게임평이 구매해야겠다면 더 말할 필요는 없겠지요~
와이프가 상당한 호감을 보였다는것도 제겐 큰 수확이구요 ㅎㅎ
레포갤과 유사한 느낌을 갖는 게임인데, 주관적으로 비교해보면, 레포갤은 전략성이 강하고, 접근하기 어려운데, 롬은 좀 덜 전략적이지만, 훨신 접근하기 쉬운 편이네요~ 헌데, 현재로선 롬이 좀 더 재미있다고 여겨지는 상황이네요~ 아... 롬 너무 좋아요 ㅎㅎ
(다만, 재미 측면에 있어서, 레포갤은 와이프와 거의 매일 하고 있는 상황이라 롬의 신선함과의 비교가 애초에 무의미한걸지도...)
아... 드뎌 다 썼네요~ 힘들어요... 진 빠져요...
사진리뷰 올리고 싶은데, 모임 하다보면 사진 찍는거 늘 까먹기 일쑤고, 막상 사진 찍어도, 다다에 올리려니 따로 블로그 같은게 필요한 상황이라...
그치만, 리뷰 쓰기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든 사진리뷰 쓰는 법을 연구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번엔 인원에 제한을 두고 모임을 열었답니다.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구요~
1. 베가스 : 강원도(45만), 염플리(35만), 호사광인(30만), 양쌤(24만)
어떤 게임보다 간단하지만, 재미에 있어선 왠만한 게임 이상인 베가스~ 오프닝이나 브릿지 용으로 참 괜찮죠~
첫라운드에 2군데 독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는데, 2번째부터 바로 꼬이면서, 결국 꼴찌...
5인할땐, 주사위 3~4개 한번에 나와주면, 왠만해선 안전한데, 4인에선 불청객 주사위의 존재로 그것도 쉽진 않더라구요~ 한곳에 주사위 4개를 올려둬도 어느새 남들이 올린 불청객이 하나둘 모여 4개가 되어있는... 그 와중에 막판에 한개 올려둔 사람이 쓸어가는 슬픈 현실 T-T 비록 꼴찌했지만 그래도 잼난 베가스~!
2. 래터스 : 강원도(15), 호사광인(14), 염플리(10), 양쌤(6)
최근에 꽂혀서 자주 돌리는 래터스~ 룰도 그렇고, 쥐토큰의 발병 숫자도 좀 수정의 여지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나름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 좋아하지요~ ㅎ
이번에는 작정하고 직업을 많이 가지는 플레이를 해봤는데, 역시 결과는 참담하네요~ 그렇다고, 다들 직업없이 가면 그야말로 맹탕이니, 어떻게든 직업을 가져가서 플레이 하는 게 이점이 있도록 하우스룰을 추가해봐야 할 거 같네요~
3. 아그리콜라 : 염플리(52), 양쌤(51), 호사광인(25), 강원도(22)
아... 정말 취향에 안맞는 아콜... T-T
염플리에게 그렇게 갖고 오지 말라고 했음에도 결국 가져와서 돌리게 되네요~ 참가자가 게임 제안시 일단 예스하기로 공지한 터라... 지독한 염플리~ 흑흑
일단, 직업카드가 괜찮았고, 강원도님과 호사광인님 역시 아콜을 별로 안좋아하시고, 잘 못하셔서 제가 2등을 해버렸네요~ 그치만 아콜은 확실히 저랑 안맞는거 같아요~ 2연속 꼴등후에 2등을 했음에도 감흥이 별로 없네요... -_-;
4. 히말라야 : 양쌤(29), 강원도(야크탈락), 염플리(승려탈락), 호사광인(탑탈락)
호사님 제안으로 하게된 히말라야입니다. 전 처음 해봤는데, 첫소감으론 상당히 괜찮다입니다. 주어진 6개의 액션토큰으로 자신의 행동을 미리 결정해두고, 동시 공개 후 차례로 적용하는 방식인데, 이로 인해, 이동경로가 겹치면서 울고웃는 상황이 발생되는게 참 재미있었습니다. 가도 못먹을 걸 알면서, 묵묵히 길을 가야하는 가엾은 야크들...
더불어, 게임은 단순 승점제가 아니라 조건필터링으로 승자를 가리게 되는데, 염플리의 경우 보유승점은 저보다 높은 31점이였지만, 탑 다음으로 필터링되는 승려의 영향력에서 밀려 결국 3등을 하게 되더군요~ 여러모로 매력적인 게임이였던거 같습니다.
5. 알라딘의 용 : 양싸(8), 꽃집총각(6), 염플리(5), 호사광인(4), 양쌤(4)
총각님이 가져오신 알라딘의 용... 꽤나 오래된 게임인데, 게임이 첨부터 끝까지 오로지 비딩으로만 이뤄집니다. 와이프가 상당한 실력을 발휘해 1등 했고, 게임에 흥미를 보였지만, 전 조금은 루즈하고 답답한 감이 있었네요~ 확실히 비딩 같은건 결정적 한방의 느낌을 줄 때 더 의미가 큰거 같네요~
6. 보츠와나 : 양싸(58), 염플리(55), 꽃집총각(50), 양쌤(44), 호사광인(30)
카드 꼴랑 30장, 그치만 너무 귀여운 동물컴포들...
운에 기반한 정말 간단한 게임이지만, 그래도 상황변화에 따른 적절한 판단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군요~ 결국 실력으로 승부가 나는게 아닌가란 생각~~~
게다가 재미있기까지~! 다시한번 크니지아옹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준 게임이네요~ 그치만 룰은 약간 더 손보고 싶었답니다. 5인플일 때도 초반 제외카드가 있는게 좋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7. 스트림스 : 양쌤(48), 양싸(41), 염플리(38), 꽃집총각(36), 헤븐(34)
뭐 두말할 것도 없이 늘 가볍고 즐거운 스트림스~!
인원이 적든 많든, 플탐도 일정하고, 재미도 보장하는 정말 최고의 브릿지겜인거 같네요~
5가 나오고 9가 나왔을때, 9를 몇칸을 벌리고 써넣을지... 그렇게 고민하다 미친척하고 3칸을 벌렸는데, 기가 막히게 딱 6,7,8이 나와준다면!!! 여러분도 어서 짜릿한 스트림스의 세계로~~~
더불어 1등도 상당히 자주하고 있네요~ 움하하하!!!
8. 메세지 : 양싸(B/승), 꽃집총각(B/승), 헤븐(M/패), 양쌤(R/패), 염플리(R/패)
최근 인기작인 메세지를 해보게 됐네요~ 쉐도우헌터를 좋아하는 저로썬 참으로 기대작이였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과는 좀 다른면들이 있네요~
일단, 캐릭터카드가 상당히 많고, 능력도 각양각색인 점은 꽤나 장점입니다. 리플성을 높여주는 요인도 되구요~ 허나, 진행도 이렇다할 느낌이 없고, 카드플레이에 모든걸 맡기다보니 미리 제외된 사람들이 참 할게 없더군요~ 이건 제가 뱅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기도 한데 말이죠~ 쉐헌의 경우엔 그래도 주사위 돌아가는거라도 같이 보며,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있었는데, 엘리 후 막연히 보는거 말곤 할게 없다는 건 참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되네요~
더불어, 이번 경우엔 종료시점이 깔금하지 못한 상황도 발생되더군요~ 결국 헤븐님의 포기선언으로 게임 종료~ -_-;
기대가 컸기에 아쉬움이 더 컸던걸지도...
9. 글로리투롬~ 로마의 부흥을 위해!
: 양싸(53), 헤븐(22), 양쌤(15), 꽃집총각(13), 염플리(8)
3번째 플레이 해 본 글로리투롬의 평은... 독어판으로 구매해야지~!!! 입니다. 뭐가 됐든 게임평이 구매해야겠다면 더 말할 필요는 없겠지요~
와이프가 상당한 호감을 보였다는것도 제겐 큰 수확이구요 ㅎㅎ
레포갤과 유사한 느낌을 갖는 게임인데, 주관적으로 비교해보면, 레포갤은 전략성이 강하고, 접근하기 어려운데, 롬은 좀 덜 전략적이지만, 훨신 접근하기 쉬운 편이네요~ 헌데, 현재로선 롬이 좀 더 재미있다고 여겨지는 상황이네요~ 아... 롬 너무 좋아요 ㅎㅎ
(다만, 재미 측면에 있어서, 레포갤은 와이프와 거의 매일 하고 있는 상황이라 롬의 신선함과의 비교가 애초에 무의미한걸지도...)
아... 드뎌 다 썼네요~ 힘들어요... 진 빠져요...
사진리뷰 올리고 싶은데, 모임 하다보면 사진 찍는거 늘 까먹기 일쑤고, 막상 사진 찍어도, 다다에 올리려니 따로 블로그 같은게 필요한 상황이라...
그치만, 리뷰 쓰기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든 사진리뷰 쓰는 법을 연구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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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 참 재밌죠. 주사위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베가스는 예외랍니다. 스트림스는 가볍게 하기 좋아서 괜찮더군요. 인원을 크게 타는 것 같지도 않고요. 메세지를 저도 해봤는데 게임 진행이 뭔가 아쉬웠습니다. 재밌게 하려며 어떤 분위기나 특유의 진행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기도 했고요. 글로리투롬, 굿입니다. 레포겔은 방출했지만 이 게임은 방출하지 않고 오래오래할 수 있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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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많은 게임을 즐기셨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조만간 저희도 모임 가질려고 한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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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제가 못 간 날 돌려보지 못한 게임을 이렇게 많이 하시다니.. 흑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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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이나 메시지 아는 분들과 하면 즐거울듯 한데 미리끝나면 할게 없다는게 아쉬운 부분이죠^^; 로마는 어디가나 인기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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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 첫리플 감사드려요! ^^ 베가스는 결국 구매의 길로~ 스트림스는 3명이 해도 잼나더라구요 ㅎ 메세지는 정말 2% 부족한 느낌인거 같아요~ 저 역시 레포갤은 과거에 방출했던 겜이죠~ 당시엔 같이 해주는 분도 안계셔서 더더욱... 흑흑 이후에 스탈릭스로 줄기차게 달리고 있구요 ㅎ 글로리투롬은 정말 수작인거 같아요~ 부르심님도 언제 안산으로 함 오세요~! ^^
초코벌레 / 초코님 하이용~ 조만간이면 10월 추석후?!! 추석후라면 제가 당진에 볼 일 보러 갈 확률이 높은 시기~!! 결론은... 그때 뵙겠습니다~ 움하하하~
파크웨이 / 그러게 말이예요~ 그러니 담엔 결석하지 마세요 ㅋㅋ
블랙마켓 / 글로리투롬은 정말 잘 만든 작품 같아요~ 어젯밤 꿈에도 나왔네요 ㅎㅎ -
오랜만이라 재밌었다는 제가 간 후에 해보고 싶은 게임 많이 돌리셨네요. ㅎㅎ 남자라면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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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안산 반월역 근처사는데 ... 다음에 모임있으면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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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벌초후에 시간은 가능했지만, 마눌님의 허락이 불가능해서 결석.....ㅠ.ㅠ
10월은 행사가 많아서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
호사광인 / 남자라면이 인상적이셨군요~~~ 담엔 더 매운걸로!!! ㅎㅎ
뒹굴쟁이 / 헉... 가까운데 계신데, 왜 여지껏 한번도 안오셨어요~~~ 담에 함 놀러오세요~~~
koon / 일단, 개근상 타긴 글렀음~!!! ㅋㅋ 오토모빌이랑 레포갤 돌려야 하는데... 아숩아숩~! -
후기를 제가 원하는 취향대로 쓰시네요.^^
베가스는 글을 쓰는 모든 분이 다 재밌다고 하니
해봐야겠네요.
스트림스는 글쎄요. 전 재밌다는 느낌이긴 하지만 뭐 그렇게
아주 재밌다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히말라야도 많은 사람들이 재밌다고들 하네요.
아마도 hj님 후기가 히말라야 첫 후기인 것 같네요.
아닐수도 있습니다. 제 기억력이 이제 차츰 흐려져가고 있거든요. 아흑흑~~
글로리투룸은 글케 재밌어 보이진 않았지만 어서 구매를 서둘러봐야겠네요. -
헐 아코르.........................… 오 마이우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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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버건디의 성은 안돌아갔네요ㅎ 아쉽게 요번은 못갔지만 리뷰보니 즐겁게 하신듯 하여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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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르마님 오셧네요 ㅋㅋㅋ
저도 이제 가야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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