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좋습니다. 재미 있어요~
하지만 이 친구들은 왜 3박 4일이나 숙식을 함께하며(-_-;) 게임한걸까요?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우어~~ 힘듭니다. 이거 뭐 정리하기도 힘드네..
좀 더 재밌는 일도 많았고, 쓰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그저 올리는 것만으로 힘이 부쳐요 ㅠ_ㅠ
대학교때 망나니처럼 놀때도 이렇게 해본적은 없는것 같은데 -_-;;
진짜 원 없이 게임해본것 같네요. (그래도 원더스 하고 싶어요. 응??)


후기는 별로 재미 없습니다..
정리한 것만으로 제 자신을 칭찬하고 싶어요..


[12.09.20] 3박 4일 번개-모임 후기 첫째날 (그건 내 물고기야, 인지니어스, 트리뷴, 와이어트 어프, 쓰루 디 에이지스)

[12.09.21] 3박 4일 번개-모임 후기 둘째날 (인지니어스, 와이어트어프, 하이브, 세븐원더스, 그건 내 물고기야, 텔레스트레이션, 잉카의 황금, 아그리콜라)

[12.09.22] 3박 4일 번개-모임 후기 셋째날 (화이트 채플에서 온 편지, 세븐 원더스, 푸에르토 리코, 트리뷴, 마작, 티츄)

[12.09.23] 3박 4일 번개-모임 후기 마지막날 (도미니언, 세븐원더스, 동무, 블러프, 티츄)



세븐원더스의, 세븐원더스에 의한, 세븐원더스를 위한 3박 4일.
여러분 게임은 적당히~ Please, don`t try this at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