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PIEL D-1 : Novelty show and preparing for 2012 Essen






2012년 10월 17일.
2012 SPIEL 하루 전날입니다.

딘코팀은 아침 일찍 숙소에서 일어나 Messe 행사장으로 떠납니다.
딘코가 묵었던 민박집에서 Messe 까지는 지하철 2 정거장,
아침 운동삼아 걸어가기 딱 좋은 거리였습니다.

이날은 신작을 언론 기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Novelty Show를 준비하기 위해
업체 관계자들이 아침부터 바쁜 날입니다.

Novelty Show 앞에서 조엔 대표님 등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네요~^^
영어가 능숙한 비저너리 이동훈 대표님은
모 라디오 방송의 영어 인터뷰도 가뿐하게 해 내시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대학 입시가 아니라 보드게임을 위해서 영어공부 했더라면 잘 했을텐데요~ㅋ

딘코와 비저너리의 부스는 마주보고 있어서
행사 기간 내내 한 가족처럼 지냈답니다~(물론 저 만의 생각인지도...ㅋ)

행사 전날 오전...
가볍게 행사를 준비하고 지하철을 타고 다시 숙소로 돌아갑니다.
점심은 민박집에서 한국 라면으로~^^

호텔에 묵으셨던, 비저너리 사장님께서 라면과 인터넷을 위해 함께 동행하셨죠~^^

다음 영상은 전날 오후 풍경을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