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은 나의 것 (The Mine is mine) - 제작 후기


제작 후기를 링크합니다.

http://cafe.naver.com/inboard/538


이번 아마추어 제작 행사인 BEACON에 출품을 준비하며
자작 게임 제작을 준비할 때 겪은 우여곡절과 느낌을 적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무척 쉽지 않은 일이었고,
비용적인 면에서, 시간적인 면에서 많은 노력을 들여야한다는 부분을 느꼈습니다.

취미로 하니 즐거움과 열정으로 그나마 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었구요.ㅋ

하지만 그 성취감과 뿌듯한 즐거움은 쉽게 얻기 어려운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비콘 행사에서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구매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 덕에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잘 되어서 더 좋은 컨텐츠로 뵐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