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놀이 친구 연맹 카페의 카페지기 아라핀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2년이 가고 새로운 2013년이 열리는 그날 1월1일에 저희 부부는 아그리콜라를 즐겼습니다.. 다른분들은 벌써 옛날에 즐기셨겠지만 저희는 요즘 맛을 들려서 열심히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밭을 가꾸고 울타리를 치는 재미에 빠져서 둘이서 재미나게 플레이를 하고 있지요.. 징코 폴리스와 시즌스, 로즈 오브 워터딥도 있는데.. 다른 게임은 잘 안 돌아 가더군요 ㅎㅎㅎ 그래도 와이프가 기꺼이 즐겁게 플레이를 해주는 아그리콜라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게임이 되었습니다.

사진이 첨부된 플레이 후기는 아래 링크로 연결 해두었습니다.

에러플이 난무할수도 있는 플레이 이기때문에 플레이에 관한 태클은 정중히 해주십시요 ㅎㅎㅎㅎㅎ ^^;;;

링크 : http://cafe.naver.com/bgfa/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