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용두동이라니 바로 10분 거리네요... 후기 많이 읽어봤는데 이제야 깨닫다니 뭔가 신기하군요(?)ㅋㅋ..

게임들이 다 컴포가 너무 이뻐서 다 사고 싶군요

3,4등의 압박 ㅠㅠ 그래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ㅎㅎ 카린님 어서 여친데리고 저희 가게로 오세요

잘해드릴게요 ㅋㅋ

이거또 지름심을 슬슬 불러오게끔 후기를 쓰셨군요. 그만사려고 합니다. ㅠㅜ 최신게임 후기는 진짜 맛깔나게 잘쓰셔서 저도 같이 게임을 해보는 상상이 되네요 ㅎㅎ

여기서 동진샘 하니까 어색^^;;;;; ㅎㅎ 편하게 지니 라고 불러주세요.
저도 그날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무엇보다 운이 좋았다는.... ㅎㅎ
담에 또 모였으면 좋겠어요^^

국내에서 본적없는 게임들이 눈에 띄네요^^
특히 영향력 게임류를 좋아하는데 Tammany Hall에 관심이 갑니다

카린님, 후기 보면 안 해 본 게임들을 마구 구입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세요. 후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

/라카님 용두동이 교통이 참 좋죠 ㅎㅎ 압구정이랑도 가깝고 1호선,2호선 끼고 있고 고대,경희대,외대랑도 가깝고 해서요.^^촐킨,그라운드 플로어 너무 재미있습니다. 기회 되시면 꼭 한번 해보시길..
제 후기의 특징이죠..등수 기록..승부욕이 있는게 좋아서요..꼴찌하면 즐긴다고 말하긴 하지만요..ㅎ

/행운아님..제가 꼴찌는 더 많이 했네요..ㅎㅎ 진짜 기회 될때 꼭 한번 놀러 갈께요.

/상트맨이야님 딱히 신작도 없어요..ㅎ 지금 간단히 단지 할만한것은 도미넌트 시피시즈 카드 게임 정도인것 같고요.레이디 앨리스도 그냥 무난합니다.

/지니님 ㅎㅎ 지니는 웬지 여성이름 같아요..ㅎ왜이러세요? 징코랑 트루네는 그나마 운이 적은 게임입니다. 실력입니다. ㅎㅎ 카드빨이 살짝 있긴 하지만요..토요일 저녁 시간에 그렇게 게임하는것 아주 좋습니다.
4시에 강남에서 일이 끝나기 때문에 5시쯤 모여서 10시 정도까지 최고입니다.ㅎㅎ

/레오님 타메니 홀도 모 싸이트에 들어와 있던데요..타메니홀 무난합니다.근데 치열하죠..ㅎㅎ
룰만 커버할수 있으면 신작은 거의다 있습니다..근데 룰 커버를 혼자서 못해서 다른분들한테 맡겨야 하는데..
오시는 분들 중에 정종혁님이랑 사크림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늘 감사하죠..ㅎ

/부르심님 게임은 취향을 탑니다만 재미있습니다.~!! 강추 날립니다.!!! 해보세요. 그럼 재미있을 겁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전 [바지선이 지나는 루르강(Ruhrschifffahrt 1769-1890)]이 꽤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정종혁님 승률이 이날은 별로였던 것도 놀랍습니다. ^^;

/미도님..저도 그 게임 너무 하고 싶네요..많이 안 찍어내는 회사에서 만든 거라서요..정종혁님이 이날 룰 읽어 오니라 컨디션이 별로였던듯 싶네요.ㅎㅎ 그래도 거의 1~2등...

흐흐 그라운드 플로어 요번주 금욜 부르심님께 배우기로 ㄷㄷ

촐킨은 기념비에 따른 전략을 잘세우고 초기자원을 어떻게 받느냐가 굉장히 중요한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