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제3회에는 보조주제도 있습니다. 방송 들어보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_-;;;

잘들었습니다. 3회가 기다려지네요^^

아하하하핫.......ㅡㅡa
재밌는데 찔리는건...뭔가 웃픈 얘기처럼...

잘못했습니다. ㅠ.ㅠ ㅎㅎㅎㅎ

얘기 듣다보니 담엔 같이 게임하다 보니 이런사람 있었다.....라는 주제가 얘기거리가 더 많을것 같아요.
레알 뒷담화 혹은 칭찬등등.....처음엔 칭찬으로 시작해서 뒷담화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상황이 생길듯...

역시 로보님 멋져요~ ㅎㅎㅎㅎ
그리고 로보님은 사람의 기본 성향을 끄집어내는 탁월한 능력이 있는듯...ㅎㅎ

이번 방송.....방송도 청취도 뭔가 고해성사가 떠오르네요....^^;;

기다렸습니다. ㅎㅎ

아하하하하~~~ 모님은 왜 까이는가~ 할말 많습니다. ㅋㅋㅋ
근데 공식 메일로 보면 녹스님께 녹스님이 까이는 이유를 말하게 되는거 같은데....ㅡㅡ^
다른 제보 루트를 알려주세요~ ㅎㅎㅎㅎ

마지막 멘트에서 로보님의 능력이 빛을 발하네요. ^^;;
문득 제가 고등학교때 친구와 말장난으로 했던 대화가 생각나네요.

koon : 야 나 ***이랑 완전 똑같이 생기지 않았냐~?
친구 : 니가 ***이면 난 이정재다~!!

koon : (0.1초만에 친구 어깨에 손을 올리며....) 정재야~!

***은 당시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남자 연예인.....
이제와서 차마 제 입으로 얘기하긴 송구한 마음에...자체 필터처리 했습니다. ㅎㅎㅎ
뭐~!! 눈두개 코하나 입하나 있다는게 똑같다는 얘기.....
아님 동명의 인물중에 저처럼 생긴 사람이 있을지도...큭~! 잘못했습니다. ㅠ.ㅠ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에 다른 약속때문에 당정에 출몰하신 에퀴녹스님과 게임을 못해서 아쉽네요.
들으면서 뜨끔뜨끔하는 case 가 많았네요. ^^

간만에 다다에 들렸다가 오래간만에 로보님과 녹스님 목소리를 들으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되네요.

크... 듣다보니 처음 에퀴녹스님의 꼬임에 빠져 18AL로 입문했던 날이 문득 떠오르더군요...
에돌님의 멋진 핸메 AL을 가져와서 하자고 하시고 플탐을 묻는 저에게 두시간이라고...
그리곤 설명만 한시간 반을 하셨었던 기억이....^^;
귀국하셧으면 빨리 약속했던 한판 해야죠...

첨엔 신기해서 들었지만 지금은 재미있어서 듣게되네요^^.

3회도 기대되네요~! 정말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Equinox님의 벗어날 수 없는 과거가 그대로 나오는 3화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같이 게임을 하고 싶지 않은 부류는 뭐든 언론플레이로 게임을 하려는 사람입니다. 적당한 정도는 게임의 윤활류지만 가끔 사기의 수준으로 다른 사람을 홀리려고 하는 분들이 있어요.
물론 인간적으로는 절대 꺼려하지 않습니다. 단지 게임의 파트너로서는 피하고 싶어요.

뒤늦게 알고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