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보톡스(Boardgame Talks) 제8회
-
2013-07-15 06:09:38
-
0
-
1,101
-
-
Lv.12 Equinox
보톡스(Boardgame Talks) 제8회
테마토크: 소개팅(혹은 미팅)에서 내밀어도 좋을 게임 Top 3
디자이너 열전: Vlaada Chvatil
민아의 금주의 게임: Through the Ages
간만에 무편집 무보정의 생얼방송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회는 녹음까지의 과정이 좀 힘들어서, 편집 없이 그냥 올렸네요.
방송 홈페이지는 이곳입니다.
iOS 기기에서는 팟캐스트 구독을 통해 자동으로 업데이트 하실 수 있고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투고가 더 들을 만한 방송으로 만들어 주겠지요? 투고 하실 이메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9편의 테마 토크는 "여름철 캠핑 가서 즐기기 좋은 게임 Top 3", 디자이너 열전은 Kris Burm 입니다.
많은 청취자 투고와 댓글 피드백으로 격려해주세요. ^^
이 게시물의 댓글들도 방송에서 소개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변이 없는 한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
방송 내용에 언급이 된 Koon님의 투고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gmail.nate.com/download/sid=43&info=b082dd1de27fdca92a047a1602e2e3b5ca070a61b5d68b9698a934381b5820a3aca34129530230196761ea5ac06c9dff946620d2e37ca8b606c47ad4f4 -
보톡스 잘~ 들었습니다. ^^
생각지 못한 타이밍에 방송이 올라와서 엄청 반가웠네요. ^^ -
다음주 주말에 캠핑 계획이 있는데 다음 테마.. 기대가 많이 되네요~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하면서 휴대폰으로 듣고있는데.. 웃다가 레슨 해주는 프로골퍼한테 혼났네요..ㅋ
연습도 똑바로 못하는게 무슨 여유가 넘쳐서 실실 웃으면서 운동하냐고..ㅋㅋ
그래도 무시하고, 너무 재미있게 유익한 방송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이번주 주말에 보드게임콘에 다들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여수에 살고 있지만.. 주말에 대전에 들렸다가 한 번 가볼까 생각중인데.. 혹시나~ 해서..ㅋ -
크흐~~~ 카인님. 선수 기질이 유감없이 발휘 되는 군요.
카인님께 크게 한수 배웠습니다. ^^
옛날 옛적에는 관심이 있긴 했는데 살까말까 하다가 기회를 놓쳤는데....
역시 "접대용" 게임으로 구해야 할것 같네요. ㅡㅡa
뽐뿌녹스님 이런 방법으로 저를 또 흔들어 놓는군요.
한동안 보드게임 뽐뿌에서 제법 자유로웠는데.... -
바닥군 입니다~
아주 즐겁게 들었습니다. 사실 이번엔 많이 투고를 할 수 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투고를 못한게 아쉽네요. 전 소개팅 나가면 일단 보드게임을 합니다. -_-;;
보드게임을 같이 할 수 있는 여성이 제 이상형중에 하나기때문에 일단 해보는거죠.
생각보다 성공률은 높았던 편이었습니다만, 지금은 혼자 놀고 있네요.
즐거운 방송 잘 듣고 있고,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
보톡스 잘 들었습니다~
저는 어디서나 취미가 보드게임이라고 말하고 다닌답니다~
그런데 스노우보드나 웨이크보드가 취미인 거냐고 되묻는 여성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ㅡ.ㅡ
보드게임 해봤다는 분들도 대개 젠가 할리갈리 정도만 해보신 분들이 많아서 보드게임을 권하진 못했었지요
보톡스를 들으며 가장 지르고 싶어지는건...
다름아닌 아이패드군요 ; -
보드게임콘에 참관합니다. 가이오트님의 제안에 따라 어쩌면 현장에서 녹음을 좀 할 수도 있겠네요.
-
http://blagain.tistory.com/182
요즘은 음지에서 유유자적하시는 분인데, 모처럼 보드게임 관련 포스팅을 하셨네요. 그 시작이 보톡스에 관한 내용인지라 링크 겁니다. ^^ -
정말 노편집 방송입니까? 이퀴녹스님의 편안한 진행. 홍쌤님의 톡톡튀는 센스와 시각에 늘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큻바틜' 발음 인상적입니다. 나름 팬인데 벌써 나오다니 ㅎㅎ
이퀴녹스님 / 쓰루 초보들을 바르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제가 좀 저지를 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카인님의 안부를 투고를 통해 아는 군요. 요세 근처 좋은 보드게임까페가 생겨서 잘 못오는 듯 -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투고를 해야지해야지 하면서 매번 타이밍을 놓치고 있어서 괜히 혼자 아쉬워하고 있네요 ㅎ
그나저나 다음전 주제인 캠핑가서 하기 좋은 게임은 어떤 방향으로 생각해야할지 살짝 애매하네요-
그냥 여름철 야외에서 하기 좋은 게임을 생각하면 되는건지, 아니면 가족여행가서 가족과 하기 좋은 게임, 혹은 친구들 MT 같은데 가서 하기 좋은 게임을 생각해야 할지 저는 잘 모르겠어서요... ^^;;
어딜 기준으로 하면 될까요 ㅎ -
☆Felix★//어느쪽이든 상관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둘이 백팩킹 갈때 즐기기 좋은 게임을 생각해 봤습니다.
-
노편집입니다. 7회에 창궐하던 사운드 효과가 이번 회엔 하나도 없잖아요. -_-; 사실 관계 확인한 결과 잘못된 부분 하나만 삭제했을 뿐, 그냥 녹음한 그대로 올라갔습니다. -_-; 딱히 잘라내야 할 부분이...?
쿤님 투고 받았습니다. 투고가 아니라 매거진을 보내셨더군요. 쿨럭~ -
잘 들었습니다. 투고 안했는데도 투고한 것 같은 방송이군녀........
-
이퀴녹스//투고를 계속 반복해서 읽어 보고 있는데, 몇가지 수정해야 할부분이 보이는군요. ㅡㅡ;;
방송 전까지 수정본 다시 발송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
듣던중 as가 필요할 것 같아 남깁니다
로스트 시티 탐험을 시작하면 기본점수가 -20으로 알고 있습니다 ^^ -
방송 잘 들었습니다.
제 사연을 꽤꼬리 홍쌤이 방송에서 읽어 주시니 느낌이 또 다르군요 ^^
점점 방송을 들으면서 자꾸 욕심이 나네요. 베켓님의 외모가 갑자기 '다이스 타운'의 탐 베슬과 비슷하다고 느껴지면서 목소리 방송에서 더 나아가서 영상방송도 보고 싶고 금주의 게임 소개에서 다이스 타운처럼 게임 뜯고 컴포 쏟으면서 게임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소개 하시는 상상도 되고... 물론 이 정도가 되시려면 거의 부업이나 주업정도가 되어야 겠지요? 아뭏튼 그만큼 잘하고 계시고 잼있어서 듣는 청취자로써 욕심이 나나 봅니다. 오늘 보니 보톡스를 다이브다이스에서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가 되었던데 정말 보드게임계의 유명인 다 되셨네요 ^^ 아뭏튼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방송 기대하고 잘 듣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주제 간단한 투고라면
여름 피서지인 만큼 물이 묻어도 상관 없고 부피도 작고 룰도 쉬운 것을 모두 만족하는
"야치"추천합니다. 실제로 제가 유럽배낭여행시 2개 들고간 게임이 야치랑 티츄였습니다. 야치는 주사위 5개와 점수표만 몇장 있으면 되어서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여행중에 만난 분들이랑 무엇을 기다리는 시간이 좀 걸리면 아무데서나 간단하게 했던 즐거운 추억이 있습니다. 서로 여행중에 그리고 따사롭고 아름다운 풍경들이 주위배경이라서 그런지 지금도 그때 틈틈히 했던 야치가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추가로 피서지 가서 피서 안하고 게임만 해도 좋다고 느낀다면
일명 "엎어"게임인 아틀란틱스타(또는 쇼매니져) 추천하고싶지만 피서지인 만큼 너무 게임이 주가 되는것은 좋지 안아 보여서 야치를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P.S. 홍쌤이 아이패드도 언급하시고 Set 도 언급하셨는데 셋이 Set pro HD로 아이패드 버젼으로 잘 나와있습니다.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46
-
2024-11-18
-
Lv.11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809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9
-
527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9
-
465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37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46
-
2024-11-13
-
Lv.18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60
-
2024-11-12
-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800
-
2024-11-13
-
Lv.2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1
-
966
-
2024-11-12
-
Lv.14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8
-
1043
-
2024-11-13
-
L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