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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회사를 운영해 보셨나요? 여기 여러분의 회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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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21: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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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skyrhkr
저번주 금요일은 아쉽게도 4명이 모두 모이지 못했어요;;
그래서 3인플 게임을 즐겼답니다. ㅎ
그라운드플로어 3인플
예전에 완료하지 못한 그라운드플로어를 끝까지 해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우선 게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릴께요~~
각플레이어는 자신의 개인보드를 받습니다. 개인보드는 바로 자신의 회사이며, 플레이어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중 운용할 수 있는 자원은 돈과 정보, 그리고 상품입니다.
이 3개의 자원을 가지고 자신의 회사를 가장 크게 키운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그라운드 플로어는 기본적으로 일꾼놓기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일꾼을 놓아 해당 액션을 수행하여 자원을 수집하고 수집한 자원을 통해 자신의 회사 사무실을 업그레이드, 회사의 건물을
높여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일꾼은 사장 한명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한명의 일꾼으로 일꾼놓기 게임이 진행될리 없습니다.
그래서 사장은 총 4개의 시간마커를 받지요~ 다른 게임이서 소위말하는 일꾼이 여기서는 시간이 됩니다.
사장은 4개의 시간마커 즉, 일꾼 4개를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특이한 점은, 다른 게임들과 달리 직원이 발생하게 되면 해당 직원마다 시간마커를 3개씩 받을 수 있어 일꾼놓기 게임의 일꾼이
한번에 3명씩 생긴다는 것이 이게임의 특징입니다~ ㅎ
시작시 자신의 개인보드 입니다. 우측 하단이 자신의 CEO마커와 그에 따른 시간마커 4개를 받습니다.
9원,7정보와 상품 한개를 받고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처음엔 정보만 받는게 맞습니다. (위사진에 상품이 없군요 ㅎ)
하지만 게임시작시 수입단계에서 9원을 받기 때문에 그냥 초기 셋팅시 나누어 갖게 되었습니다 ^^ ㅎ
공급처에 돈과 정보의 단위대로 모두 모아 두면 게임진행시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낄 수 있죠~~~ ㅎㅎㅎ
모든 플레이어들의 개인보드 셋팅이 완료되었습니다 ㅎㅎㅎㅎ
개인보드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턴에 개인보드에 시간마커를 두게되면 해당 액션을 바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에 자신의 시간마커를 두려할 때 돈이 모자라다거나 정보가 모자라다면 개인보드를 통해 해당 자원들을 즉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턴이 한번 지나가게 되니.... 이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ㅎㅎㅎ
메인보드입니다.
메인보드는 자신의 회사를 키우기 위한 정보, 돈, 자원등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라운드 플로어에서 아주 중요한 사항이 한가지 있지요~
바로 회사의 인지도 입니다.
인지도가 높다면 자원수집에서의 더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도를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지요~~~
인지도는 총 3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인터넷광고, 지면광고, TV광고가 있습니다.
물론 TV광고가 인지도를 높이기는 가장 좋으나 그만큼 가격과 정보가 많이 소모됩니다. ㅎㅎ
상품을 가져오는 구역입니다.
해당 액션공간에 자신의 시간마커를 두기 위해서는 돈 또는 정보를 통해 상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상품은 왜 필요할까요??? ㅎㅎㅎ
바로 자원중 돈을 수집하기 위한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ㅎㅎㅎ
물론 다른 방법으로도 돈을 수집할 수 있지만..... 이만큼 큰 돈을 주는 곳이 없기 때문에 정말 전쟁터와 같습니다 ㅎㅎ
위의 공간은 광고회사에 들어간 시간마커들입니다.
해당 공간의 시간마커에 따라 자신들의 회사 인지도에 영향주기 때문에 이곳또한..... 전쟁터....
현실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놓은것이 ... 이게임의 맛인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어찌어찌 하여 돈과 정보들을 모으게 되면.... 메인보드의 건설회사 액션 구역에 자신의 마커를 놓는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회사확장을 위한 방법입니다. 회사의 확장은 총 2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기본설비의 업그레이드는 언제든 하실 수 있습니다.)
1. 세입설비
2. 층설비
세입설비는 말 그대로 자신의 건물(개인보드)의 이미 존재하는 공간에 설비타일을 하나 두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세입설비가 들어오게 되면 해당 특수액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층설비는 위에 보이는 것과 같이 자신의 개인보드에 층을 추가하게 됩니다. 층설비는 값이 나가는 만큼
그 혜택도 강력하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ㅎㅎㅎㅎ
현재 제 개인보드에 3개의 층설비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ㅎㅎㅎㅎㅎ
각 층설비마다 특수 능력이 있어 자신이 원하는 전략대로 회사의 건물을 한층한층 올려나가시면 됩니다.
이곳이 바로 메인보드에서 자신의 회사를 키워나갈 수 있는 건설회사 액션구역입니다.
개인보드의 층설비 또한 언제든지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뿐만아니라, 층설비와 세입설비는 게임종료시 점수를 주기 때문에 많은 설비를 구매한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되지요~~~
이 게임의 또다른 재미는 바로 인턴사원제입니다 ㅎㅎㅎ
직원을 늘렸다고 해서 바로 시간마커를 받을 수 없습니다. 우선 직원을 늘렸다면 인턴마커를 받게 되고
해당 인턴마커를 없애야 비로서 다음 라운드부터 3개의 추가 시간마커를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ㅎ
위에 보이시는 공간이 바로 상품을 판매하는 액션 구역입니다.
일단 이곳에 시간마커가 놓여있어야 돈을 벌 수 있는 기본적인 준비가 된것입니다. ㅎㅎㅎ
이곳에 놓였다 하더라도.... 절대 돈을 번것은 아니지요~~~ 왜냐하면 현실과 동일하게 경기상황을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라운드 플로어의 또다른 맛은 바로 경기변동이 존재한다는 것 입니다.
경기가 좋을 경우, 모든 시간마커당 해당 금액을 벌 수 있게 되죠~~~
하지만 경기가 악화되었다면..... 한명의 플레어도 팔기가 힘들때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경기상황에 언제나 촉각을 곤두세워야하며.... 몇명의 고객들이 올 수 있는지를 예상하는 것도 나름 쏠쏠한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그라운드 플로어는 현실세계를 조그만한 보드에 옮겨놓은 참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뿐만아니라 테마의 인식도 또한 아주 훌륭합니다.
이게임을 오늘 3시간이 넘도록 돌렸지요... 1인당 1시간정도가 소요된 것이지요...
왼만한 게임 2게임을 돌릴 시간인데도... 지루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다른 게임들을 돌리지 못할 것이라는 아쉬움은 조금 남더군요 ^^
3인플의 경우에도 이렇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숙련자라 하더라도 그 이상의 플레이어가 함께 게임을 즐긴다면...
비슷한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ㅎㅎㅎ
그라운드 플로어 또한 아쉬운 점은 분명 존재하더군요.
바로 플레이어간의 인터렉션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 입니다. 자신의 회사를 키워간다는 것은 결국 셋컬렉션의 개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 게임의 목적을 플레이어간의 상호작용으로 가장 우위에 두기 때문에 그점을 고려해서 게임을 즐기려 많이 노력합니다.
그라운드 플로어의 인터렉션이라함은 인지도에서만 나타나게 됩니다. 즉, 광고회사의 공간에서 치열한 상호작용이 전부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정보와 돈, 상품, 시간마커는 모두 오픈되기 때문에 상대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짐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아쉬움에도 이 게임을 지겹게 느끼지 않고 3시간을 집중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테마의 이식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나중에 꼭 기회가 된다면,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꼭 한번 즐겨보시기를 권합니다 ^^ ㅎ
이글들을 모임 후기에 적다가 ㅋㅋㅋ 산으로 갔네요 ㅎㅎㅎㅎ
시간도 너무 늦은 관계로 다가.... 유저리뷰에 올렸습니다 ^^ ㅎㅎ
그래서 3인플 게임을 즐겼답니다. ㅎ
그라운드플로어 3인플
예전에 완료하지 못한 그라운드플로어를 끝까지 해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우선 게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릴께요~~
각플레이어는 자신의 개인보드를 받습니다. 개인보드는 바로 자신의 회사이며, 플레이어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중 운용할 수 있는 자원은 돈과 정보, 그리고 상품입니다.
이 3개의 자원을 가지고 자신의 회사를 가장 크게 키운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그라운드 플로어는 기본적으로 일꾼놓기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일꾼을 놓아 해당 액션을 수행하여 자원을 수집하고 수집한 자원을 통해 자신의 회사 사무실을 업그레이드, 회사의 건물을
높여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일꾼은 사장 한명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한명의 일꾼으로 일꾼놓기 게임이 진행될리 없습니다.
그래서 사장은 총 4개의 시간마커를 받지요~ 다른 게임이서 소위말하는 일꾼이 여기서는 시간이 됩니다.
사장은 4개의 시간마커 즉, 일꾼 4개를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특이한 점은, 다른 게임들과 달리 직원이 발생하게 되면 해당 직원마다 시간마커를 3개씩 받을 수 있어 일꾼놓기 게임의 일꾼이
한번에 3명씩 생긴다는 것이 이게임의 특징입니다~ ㅎ
시작시 자신의 개인보드 입니다. 우측 하단이 자신의 CEO마커와 그에 따른 시간마커 4개를 받습니다.
9원,7정보와 상품 한개를 받고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처음엔 정보만 받는게 맞습니다. (위사진에 상품이 없군요 ㅎ)
하지만 게임시작시 수입단계에서 9원을 받기 때문에 그냥 초기 셋팅시 나누어 갖게 되었습니다 ^^ ㅎ
공급처에 돈과 정보의 단위대로 모두 모아 두면 게임진행시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낄 수 있죠~~~ ㅎㅎㅎ
모든 플레이어들의 개인보드 셋팅이 완료되었습니다 ㅎㅎㅎㅎ
개인보드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턴에 개인보드에 시간마커를 두게되면 해당 액션을 바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에 자신의 시간마커를 두려할 때 돈이 모자라다거나 정보가 모자라다면 개인보드를 통해 해당 자원들을 즉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턴이 한번 지나가게 되니.... 이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ㅎㅎㅎ
메인보드입니다.
메인보드는 자신의 회사를 키우기 위한 정보, 돈, 자원등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라운드 플로어에서 아주 중요한 사항이 한가지 있지요~
바로 회사의 인지도 입니다.
인지도가 높다면 자원수집에서의 더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도를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지요~~~
인지도는 총 3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인터넷광고, 지면광고, TV광고가 있습니다.
물론 TV광고가 인지도를 높이기는 가장 좋으나 그만큼 가격과 정보가 많이 소모됩니다. ㅎㅎ
상품을 가져오는 구역입니다.
해당 액션공간에 자신의 시간마커를 두기 위해서는 돈 또는 정보를 통해 상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상품은 왜 필요할까요??? ㅎㅎㅎ
바로 자원중 돈을 수집하기 위한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ㅎㅎㅎ
물론 다른 방법으로도 돈을 수집할 수 있지만..... 이만큼 큰 돈을 주는 곳이 없기 때문에 정말 전쟁터와 같습니다 ㅎㅎ
위의 공간은 광고회사에 들어간 시간마커들입니다.
해당 공간의 시간마커에 따라 자신들의 회사 인지도에 영향주기 때문에 이곳또한..... 전쟁터....
현실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놓은것이 ... 이게임의 맛인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어찌어찌 하여 돈과 정보들을 모으게 되면.... 메인보드의 건설회사 액션 구역에 자신의 마커를 놓는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회사확장을 위한 방법입니다. 회사의 확장은 총 2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기본설비의 업그레이드는 언제든 하실 수 있습니다.)
1. 세입설비
2. 층설비
세입설비는 말 그대로 자신의 건물(개인보드)의 이미 존재하는 공간에 설비타일을 하나 두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세입설비가 들어오게 되면 해당 특수액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층설비는 위에 보이는 것과 같이 자신의 개인보드에 층을 추가하게 됩니다. 층설비는 값이 나가는 만큼
그 혜택도 강력하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ㅎㅎㅎㅎ
현재 제 개인보드에 3개의 층설비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ㅎㅎㅎㅎㅎ
각 층설비마다 특수 능력이 있어 자신이 원하는 전략대로 회사의 건물을 한층한층 올려나가시면 됩니다.
이곳이 바로 메인보드에서 자신의 회사를 키워나갈 수 있는 건설회사 액션구역입니다.
개인보드의 층설비 또한 언제든지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뿐만아니라, 층설비와 세입설비는 게임종료시 점수를 주기 때문에 많은 설비를 구매한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되지요~~~
이 게임의 또다른 재미는 바로 인턴사원제입니다 ㅎㅎㅎ
직원을 늘렸다고 해서 바로 시간마커를 받을 수 없습니다. 우선 직원을 늘렸다면 인턴마커를 받게 되고
해당 인턴마커를 없애야 비로서 다음 라운드부터 3개의 추가 시간마커를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ㅎ
위에 보이시는 공간이 바로 상품을 판매하는 액션 구역입니다.
일단 이곳에 시간마커가 놓여있어야 돈을 벌 수 있는 기본적인 준비가 된것입니다. ㅎㅎㅎ
이곳에 놓였다 하더라도.... 절대 돈을 번것은 아니지요~~~ 왜냐하면 현실과 동일하게 경기상황을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라운드 플로어의 또다른 맛은 바로 경기변동이 존재한다는 것 입니다.
경기가 좋을 경우, 모든 시간마커당 해당 금액을 벌 수 있게 되죠~~~
하지만 경기가 악화되었다면..... 한명의 플레어도 팔기가 힘들때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경기상황에 언제나 촉각을 곤두세워야하며.... 몇명의 고객들이 올 수 있는지를 예상하는 것도 나름 쏠쏠한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그라운드 플로어는 현실세계를 조그만한 보드에 옮겨놓은 참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뿐만아니라 테마의 인식도 또한 아주 훌륭합니다.
이게임을 오늘 3시간이 넘도록 돌렸지요... 1인당 1시간정도가 소요된 것이지요...
왼만한 게임 2게임을 돌릴 시간인데도... 지루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다른 게임들을 돌리지 못할 것이라는 아쉬움은 조금 남더군요 ^^
3인플의 경우에도 이렇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숙련자라 하더라도 그 이상의 플레이어가 함께 게임을 즐긴다면...
비슷한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ㅎㅎㅎ
그라운드 플로어 또한 아쉬운 점은 분명 존재하더군요.
바로 플레이어간의 인터렉션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 입니다. 자신의 회사를 키워간다는 것은 결국 셋컬렉션의 개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 게임의 목적을 플레이어간의 상호작용으로 가장 우위에 두기 때문에 그점을 고려해서 게임을 즐기려 많이 노력합니다.
그라운드 플로어의 인터렉션이라함은 인지도에서만 나타나게 됩니다. 즉, 광고회사의 공간에서 치열한 상호작용이 전부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정보와 돈, 상품, 시간마커는 모두 오픈되기 때문에 상대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짐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아쉬움에도 이 게임을 지겹게 느끼지 않고 3시간을 집중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테마의 이식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나중에 꼭 기회가 된다면,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꼭 한번 즐겨보시기를 권합니다 ^^ ㅎ
이글들을 모임 후기에 적다가 ㅋㅋㅋ 산으로 갔네요 ㅎㅎㅎㅎ
시간도 너무 늦은 관계로 다가.... 유저리뷰에 올렸습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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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x이프에서도 봤었는데 훌륭한 리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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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리뷰네요~ 그라운드 플로어 재밌죠..ㅎㅎ
인지도를 위한 마케팅 전쟁도 치열하지만, 저의 경우엔 가격 경쟁도 치열하더라구요.
팔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싸게 내놔야하는 현실..ㅠ -
게임이 참 경제적인 것에 비추어 생각해보면 잘 만든 게임입니다.
경제상황이 좋을땐 물건이 잘팔리고 불황인땐 안팔리고
회사의 인지도가 높으면 더 유리하고 안좋으면 불리하고
이 모든게 실제 우리 경제에서도 실제 일어나는 일이라고 느낀다면 그라운드 플로어에서도
그 재미를 맛볼수 있지요. 저도 조만간 해봐야하는데요.
국내에 들어와서 초창기에 해보고 집에서 봉인중인데 조만간 봉인해제 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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