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울프강크라이머와 미하엘 키슬링

게임 중에서 Coal Baron 만큼은 아니지만 주목해야할 작품이 하나 있습니다.

노티커스라고 코스모스 게임인데

배를 제작해서 수송하는 뭐 그런 류의 게임입니다.

이미지는 예전에 체코게임즈에서 나온 쉽야드랑 약간 유사하면서

카라라의 성 과 같은 돌림판이 있네요.

이번에 구매한 게임 중에서 나름 기대하는 게임 중에 하나이긴 합니다.

대략적으로 설명하면 턴마다 1번씩 액션을 실행해서 배 부품을 모아서 조립합니다.

턴이 굉장히 빡빡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큰 배를 만들어서 가치있는 상품을 배달하는게 목표입니다.

큰 배를만들어서 점수를 얻고 가치 높은 상품을 배달해서 점수를 얻습니다.

가장 큰 점수를 얻는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http://boardgamegeek.com/boardgame/144415/nauti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