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aways.. 솔플해봤는데 탐험과 먹고살기와 구조되기 세가지 하려니까.. 어렵던데요..?..ㅋㅋㅋ 꽤 쉽다고 하시니 잘못하고있는건아닐까 생각이들기도하는.. 더해봐야겠어요..

큭.. 가볍게 트라야누스를 돌리고, 고아가 간단하다고 느껴지신다니..
카린님 내공이 너무 쌓이신거 아닌가요? ^^

암튼. 고아는 재미있는 게임이죠.
대부분 게이머들에게 간단한 게임은 아닐거에요.
제느낌으론 푸코보다 약간 낮은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할때마다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언젠가 살 게임중 하나.

/Salvatio님 여러명이 하면 인물끼리 도와주기가 편해서 약간 쉬울 겁니다.
솔로풀은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마하님
고아 엄청 간단합니다..ㅎㅎ
다시한번 해보세요 경매 5번 하면 끝납니다..
트로이얀이 어느정도 가벼운 게임 중에 하나로 자리 매김 했네요 ㅎㅎ 룰을 다 알아서 그런가봐요

카린님 // 첫 사진에 식재료가 높게 쌓여있는데 식재료타일박스는 이벤트등을 통해서밖에 추가가 안되는게맞죠?..
그리구 똑같은액션은 그턴에 못하는게맞구..

/Salvatio님
예 음식 타일은 플레이 인원수만큼 놓이고
이벤트를 통해서 나옵니다.
그걸 다시 얻어와야 하고요.
꽝도 종종 있습니다. 특히 낚시에 꽝이 많습니다.

카린님 // 하.. 솔플하면서..제일짜증나던게그거에요..탐험하기도바빠죽겠는데 먹을거구할수가없어 낚시를했더니 0.. 하나라도나와줘.. 해파리말고..ㅠㅠ

트라야누스 - 역시 트라야누스군요.... 두말할 필요없이
캐스트어웨이스 - 안해봤는데 협력성이라 꺼리고 있어요...
폼페이의 몰락 - 가벼우면서 가끔은 할만 할것 같아요.
고아 - 좋아하는 게임인데 오랜동안 안돌렸네요...님 후기 보니 돌리고 싶어져요.
아우구스투스, 어린왕자 - 역시 못해본게임... 아우구스투스는 약간 관심이 갑니다.

늘 일관된 후기, 역시 잘보고 갑니다...

/불꽃손님
저도 협력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언젠가 플레이 할거라는 생각에
명작들은 다 보유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아이들과 놀아줄 날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애들보고 하고 싶으면 영어하라고 자극할려고 합니다.
영어 못하면 게임도 못한다고 해서 공부하게 만들려고요..ㅎㅎ먼 훗날의 계획인지라..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폼페이도 종종 입문자들 상대나 모임의 브릿지 게임으로좋아 보입니다. 가끔 분위기 업을 위해서 하며 좋을듯 보이네요.

고아는 워낙 간단해서 이건 1시간 미만 게임인지라 그냥 아무때나 꺼내서 막 돌리면 될듯 싶고요.
아우구스투스와 어린왕자는 더 쉽습니다.
트로이얀은 제가 워낙 좋아하니 그리고 전략성 게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니 완소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밀봉도 하나더 소장하고 있습니다. 스테판 게임은 대부분 플레이 게임과 소장용 두개씩 갖고 있네요.
후기 즐겁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