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촐킨을 좋아해서 촐킨 확장 얻고자 원정대를 꾸려...

새벽차를 타며 지하철을 타며 촐킨확장을 손에 넣고 자 하는

열의를 불태우며 1등 2등 3등으로 번호표를 받았네요...

막상 촐킨확장은 20개가 넘고 원스어라운드 도 끝나고 자유구매도 끝났는데도

촐킨확장은 10개 이상이 남았다는 ..ㅡㅡ;;

확장의 가격이 예상가격보다 엄청 높았다는 것과,

조만간 풀린다는 점 때문에 물량이 많이 남았던 것 같네요..

뭐 이런 아쉬운 사실을 뒤로하고 바리스타인 동생의 게임 설명으로 Yunnan

을 플레이 했습니다. 전 설명이랑 플레이를 봤는데... 구경 그냥...

말보내고 사람 보내고 길을 내고 하는 게임이더군요 ...나름 괜찮은 듯 보였습니다.

다음에 제대로 플레이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대충후기네요

종합적으로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 각종 과자와 각종 음료수를 제공해주시고

참가비도 5000원 되돌려 주신다니 에센파티 최고 다이브다이스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