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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12(목) 평일 모임(열한번째) 후기 in 위치스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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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15: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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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위치스브루
- 킹오브 뉴욕
참가자 : 따리님, 마사루님, 동석군
킹 오브 도쿄 한글화 기세를 타서 따리님이 가져오신 킹오브 뉴욕을 해봤습니다.
자칫 단조로울수 있는 킹 오브 도쿄에 여러가지 변화를 주었더랍니다.
그러나 킹 오브 도쿄가 더 깔끔한 느낌인듯 ^^
- 촐킨
참가자 : 따리님, 마사루님, 동석군, 다루님
여러분께서 하도 돌려대서 옥수수토큰이 허옇게 바랬어요
- 아브라카 왓
참가자 : 맥시님, 무명님, 허리님, 죠앤님
리액션 필수 게임이죠~
용용이~의 분~노!!!!
부끄러우면 지는 겁니다.
- 킹 오브 도쿄
내가 도쿄의 왕이 아니구 니가 해....란 느낌?????
- 크레이지 타임
참가자 : 다루님, 동석군, 허리님, 무명님, 마사루님, 최도치님
미칠듯한 시간~ 크레이지 타임입니다.
극악의 난이도로 인해 카페에서는 잘 내밀지 않습니다. ^^
- 티켓 투 라이드 유럽
기본판은 이젠 너무 싱거워요~ 터널, 역 양념을 쳐 줘야~
- 패치 워크
요즘 겨우 마이너스를 벗어났네요~
-K2
산악인의 고충을 간접으로나마 느낄수 있는 게임.
하늘이 도와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지요
- 진년
요즘 인력을 소모품처럼 경시하는 풍조에 딱 맞는 작품입니다.
- 더블 미션
참가자 : 구름님, 에반님, 죠앤님, 동석군
오늘의 하이라이트 게임이었는데 갑자기 손님들이 몰려 오셔서 저는 설명만 듣고 따리님께 바톤 터치.
에반님 죄송해요~ ㅠㅠ
- 스플렌더
처음 해보고 단순한 셋컬렉션이네 하면서 혹평을 했다가 지금은 효자 게임이 되었습니다.
접근성이란게 무시못할 매력이 있네요.
- 타케노코
자주하다 보니 뭔가 애매한듯한 기분이...
아마 기분 탓이겠죠?
- 인지니어스
자주 해도 천재 안되이더군요.
- 딕싯
오랜만에 돌린 딕싯~
전 하나도 남의 맘을 모르겠어요 ㅠㅠ
- 원나잇 웨어울프
-피렌체의 제후
- 포세일
- 스루 디 에이지스
- 키 플라워
- 카고 느와르
- 카베르나
- 너도 나도
- 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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