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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2015.03.23] 안중모임 후기----캡틴오브인더스트리 등 3게임
  • 2015-03-24 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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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6

Lv.2 불꽃손

[2015.03.23] 안중모임 후기 입니다.
이날은 4명이 모였습니다.
하나씩, 불꽃손, 루팡, 노피어
 
 
 
 
 

목록 입니다.
1. 맹그로비아 (Mangrovia, 3인)
2. 컬러레또 (Coloretto, 3인)
3. 캡틴오브인더스트리 (Captains of Industry, 4인)
 
 
 
 
 
 
 
1. 맹그로비아 (Mangrovia, 3인) 8.2/10
게임을 각자 받은 자신의 오두막을 누군가 모두 게임판위에 올리면 해당 라운드까지 진행되는 특정 종료조건형 종료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라운드마다 3단계로 되어있는데 
1단계는 카드풀을 깔고, 자신의 액션마커를 회수해오면 됩니다.
2단계는 각자 돌아가면서 액션마커 1개씩을 액션칸에 놓으면 됩니다. 말이 액션마커지 일꾼놓기 시스템에서의 의 일꾼입니다.
3단계는 액션칸을 정해진 순서대로 액션을 합니다. 
 
게임은 무척 단순하죠 게임판위에는 바둑판의 일부분처럼 구성된 정사각형의 구조로 되어 있어서 각 칸마다 물, 숲, 모래, 초지의 4가지지형중 1가지를 하고 있고, 또 그곳 지형의 가치를 적어 놓고 있습니다. 가치는 크게 두가지인데 그냥 숫자만 있는 곳과 아룰레의 숫자가 써있는 곳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액션중에는 카드풀에서 카드를 가져오는것으로 카드는 일반 가치카드와 지형카드로 되어 있어서 일정한 규칙에 의해 가져오면 됩니다.
또다른 액션으로는 아뮬레 가져오기가 있는데 이것은 자신의 아뮬레 지역 건설 정도에 따라 아뮬레를 1개 이상 가져옵니다. 이 아뮬레에는 역시 1~6까지의 한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3번째 액션으로는 건설이 있습니다. 1오두막, 2오두막, 1+1오두막 등의 건설로, 게임판 한쪽에 표시된 4지역중 가능한 2가지중에서 원하는 지형을 선택후, 게임판위 사각의 지형중  해당 지형의 비어있는 한장소에 자신의 오두막 한개를 올리고 해당 장소의 지형카드 1개와 해당 가치를 정확히 맞도록 자신의 가치카드 조합으로 지불하면 됩니다. 만일 해당 장소가 일반 숫자가 아닌 아뮬레의 숫자가 써있다면 가치를 지불할때 가치카드로 내지 않고 자신의 아뮬레을 조합하여 정확한 숫자만큼 지불합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의 오두막을 건설합니다.
 
게임이 종료되면(누군가 오두막을 모두 사용하면) 게임내의 토템이 있는 줄마다 오두막이 많은 사람별 1/2순위별로 점수를 받고, 스톤지역 점수, 장대지역 점수와 자신의 남은 아뮬레의 점수를 추가하여 최종 점수가 됩니다.
 
전반적으로 룰이 쉽고, 운영이 쉽게 된 반면, 생각 할것이 많고, 적당한 머리를 쓰게하는, 미려한 게임입니다. 게임은 비교적 가벼운 타입이라 1시간 가량으로 충분히 1게임을 할수 있어서 초보/가족/친구들과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2. 컬러레또 (Colloretto, 3인) 7.5/10
시간이 약간 남아 가벼운 게임하나 꺼냈습니다. 미하엘샤흐트의 게임중 가장 오묘한 게임으로 생각되는 컬러레또 입니다. 카드를 한장 뽑아 공개더미 한 곳에 놓든 아니면 하나의 공개더미의 카드 모두 받아와 해당 라운드에서 빠지는 하면서 각자 1턴씩 회전하면 진행합니다. 각자 한더미씩 가져가면 라운드를 끝내고 새로운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더미에서 종료카드가 나오면 해당 라운드를 끝으로 게임을 종료합니다. 자신이 가져간 카드들은 색깔별로 진열하여 3가지 색은 [+] 점수, 나머지 색은 [-]점수를 받고 점수카드는 그냥 점수에 추가하면 됩니다. 색상별 점수는 1/2/3/4/5/6장의 구성시 1/3/6/10/15/21점을 [+]나 [-]로 받게 됩니다.
어느 색을 [+]나 [-]로 할지 본인이 종료후 결정하므로 일반적으로 [+]점수가 나오게 됩니다. 
상대의 이미 가져간 카드의 색과 장수를 보면서 뽑아서 공개더미를 만들때 유불리를 따져 놓는 내용이 상당히 오묘한 로직적인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입니다.
최근 신판이 나와서 황금 조카가 추가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황금조카 룰 보다는, 확장인 리미트 카드나, 엑스트라 카드의 룰이 훨씬 재미난 것 같습니다.
가볍지만 산뜻한 한판을 짧게 즐기실 분들에게는 최고의 강추 게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3. 캡틴오브인더스트리 (Captains of Industry, 4인) 8.3/10
이게임은 해보고 싶은 부분도 있고 다른분이 마침 장만(?)하셨다기에 같이 진행한 게임입니다.
일정한 부분은 철저한 경제 게임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부분을 상대적으로 랜덤성에 의존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게임의 구성
우선 중앙에 게임판이 있는데 각 구역에 상품놓는 자리와 상품의 가격을 표시하는 숫자들이 있습니다. 상품은 6가지의 상품이 있고 1가지 연구라는 추상적인 상품이 있습니다.
게임판 옆에는 각 상품을 생산하는 공장 7가지가 각각 공개된 더미로 있습니다. 돌, 나무, 철, 오일, 옥수수, 연구, 부품이 그것입니다.
미션카드에 해당하는 캡틴카드 더미도 있고, 부동산에 해당하는 건물카드 더미도 있습니다. 또한 진보카드 더미가 도시카드 6장과 마을카드 4장으로 구성되어 있읍니다.
 
게임의 진행은 
총 3라운드로 진행되는데 게임 내에서는 라운드라은 용어는 실제로 아주 작은 각자 1턴씩을 의미하고 큰 라운드의 의미로 시대를 사용하여 총 3시대를 진행합니다.
처음에 각자 20원과 캡팁카드 4장씩을 받고 진행합니다.
 
한 시대가 시작되면 선부터 각자 1턴씩 1액션을 진행하는데 액션은 다음 5가지중 1가지를 골라서 진행합니다.
 
1) 공장 건설 또는 확장 : 7가지 공장중 기존에 가지지 않은 공장을 짓고 비용을 내고, 해당 공장 카드를 자신앞에 가져다 놓은후 해당 공장의 규모 1회 생산량을 생산하여 게임판위 같은 상품위치에 놓고 자신의 마커를 이용하여 가격을 설정해 놓습니다. 가격은 0에서부터 13원 까지로 원하는 대로 놓을 수가 있습니다. 이미 자신의 마커가 한 가격에 놓여 있다면 가격을 변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만일 다른 사람도 같은 상품을 생산하였다면 그사람의 상품과 같이 놓여지고 그 사람의 상품의 가격은 그사람의 마커로 정해 집니다. 공장을 지을 비용이 있다면 역시 상품으로 지불하는데, 이것은 게임판 위의 해당 상품을 해당 상품 주인에게 그가 정한 가격을 지불하고 구입합니다. 자신의 상품이 다른사람에게 팔리면 그 상품마커를 자신의 개인 은행에 넣으면 됩니다. 여러 가격이 있다면 싼 상품부터 구입하고, 상품이 없다면 13원을 은행에 지불하고 은행으로 부터 구입할수 있습니다. 만일 자신의 상품이 놓여 있다면 이것은 공짜로 구입할수 있습니다.
: 기존 공장과 같은 카드 한개를 가져와 자신의 기존 공장 아래에 부분적으로 겹치게 끼워 넣고 증축 비용을 지불합니다. 증축시의 비용은 공장의 크기에 따라 점진적으로 많아 지고, 이 비용 역시 게임판에서 구입하여 지불합니다. 그후 해당 공장의 새로운 규모에서 1회 생산량을 생산합니다. 공장의 크기에 따라 점진적으로 생산량이 늘어 납니다. 
2) 공장 생산 : 자신의 공장 1개를 골라 그 공장을 활성화하여 그 공장의 규모에 따라 모두 생산하여 게임판위에 해당 위치에 놓고 가격을 결정합니다. 공장에 따라 15원/5원을 지불하면 2배의 생산을 할수도 있습니다.
3) 시장 연구 : 게임판 옆에 있는 연구보드중 한장소에 자신의 마커를 올립니다. 이때 1시대에는 1번 건물중에서, 2시대에는 1 또는 2번 건물에서, 3시대에는 아무 건물에 지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정한 선이 연결된 트랙의 1번에 마커가 있어야 2번...3번식으로 올릴수 있습니다. 이 연구트랙은 매우 강력한 능력을 주어 게임 도중 매우 유용한 능력을 가질수 있읍니다. 예를 들어 연구트랙에 마커를 놓을때마다 "연구"공장(=대학)을 1회 활성화하여 생산을 한다, 캡틴카드를 2장 받는다, 50원을 받는다, 종료시 다른 사람의 마커가 올라간 연구마다 1점을 받는다 등 입니다. 마커를 1개 올린후에는 게임판내 자신의 가격마커를 모두 변동시킬수 있습니다.
4) 캡틴카드 받기 : 캡틴카드 1장을 더미에서 뽑습니다. 그리고 게임판내 자신의 가격마커를 모두 변동시킬수 있다.
5) 부동산 건설 : 부동산 카드 1장을 구입하여 은행에 비용을 지불하고 원하는 위치에 건설합니다. 이후 1턴이 끝날때마다 부동산당 2원의 임대비를 받습니다. 건물은 동, 은, 금의 색으로 구별되어 있고, 구별에 따라 비용이 비싸집니다. 물론 이 비용도 게임판에서 상품을 구매하여 지불합니다. 부동산을 건설하면 다음 라운드  턴순서가 맨뒤로 이동 됩니다.
 
이런식으로 1명 1턴이 끝나면 1회전이 끝나고, 앞서 말한 진보카드 더미에서 진보카드를 공개합니다. 공개 숫자는 이번 회전동안 건설한 부동산의 숫자+1만큼 뽑습니다. 진보카드는 마을카드 4장과 도시카드 6장이 포함되어 있어 랜덤으로 뽑고 도시카드의 경우 이번 시대동안 계속 공개해놓고 진보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마을카드가 뽑히면 이것은 더미로 다시 넣고 더미를 섞어 놓습니다.
이렇게 회전을 마치고 도시카드를 뽑을때 6번째 도시카드가 뽑히면 그 시대를 마칩니다.
시대가 끝나면 게임판내의 각 상품의 위치별 인접한 지역(부동산)등에서 요구하는 상품의 수량을 제외하고 모두 버립니다. 상품이 많으면 싼 것을 남기고 비싼것을 버립니다. 남아 있는 상품은 B,C,D의 지역별 가장 많은 상품을 남긴사람은 5점을 추가 합니다. 그리고 각자가 정한 비용으로 팔아 돈을 받고 그 상품은 각자 개인은행에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자 자신의 캡틴카드중 1장을 버려 캡틴카드 더미에 넣고 섞습니다.
 
이렇게 3시대를 마치면 게임이 종료되고 돈이 가장 많이 남은 사람은 20점, 두번째, 세번째 많은 사람은 10점, 5점을 각각 받고, 각자 남아 있는 미션카드인 캡틴카드의 달성도에 따라 점수를 받습니다. 
캡틴카드의 구성은 [XX공장이 자신의 공장중 가장 크면 1점, 모든 XX공장중 가장 크면 2점, 모든 공장중 가장 크면 3점을 받는다], [연구트랙에 자신의 연구마커가 5/6/7/Most 갯수 이면 3/6/10/15점을 받는다], [공장의 종류가 3/4/5/6/7개라면 1/3/6/10/15점을 받는다] 등의 달성도에 의존하는 점수입니다. 이런 점수를 받을때 마다 자신의 마커를 자신의 개인은행에 넣는에 이 은행을 열어 총점이 가장 높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우선 게임은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생산, 판매, 재생산, 건물 확장, 기술확보, 건물 구입을 통한 판매 등이 주요 액션의 종류로 일단 매우 건조 합니다. 카드의 일러스트나 게임내에 문자들로 비교적 현대적인 빡빡한 느낌을 주는 폰트를 사용하여 더욱 그런 느낌을 고조 시킵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매우 쉽게쉽게 흘러갑니다. 할수 있는 액션이 아주 쉽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상품을 팔아 점수를 벌고, 돈을 벌어 상대의 상품을 구입하든지 등을 통해 건물도 구입하고, 공장도 늘려 점수 확보의 루트를 개척해야 합니다. 흐름은 쉬운데 게임의 내용이 비교적 추상적인 경제적 관점에서 돌아가므로 운영의 느낌은 여타의 게임보다 클리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번 해보면 전체적인 흐름과 운영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즉 어떤 게임을 테마를 바꾸어 놓은 것이 아닌가 할 정도의 느낌을 줄정도로 익숙해 집니다. 물론 게임을 모두 해본것은 아니어도 문뜩 유사성있는 게임이 생각나지는 않습니다. 
 
게임에서의 중요 포인트는 몇가지 안됩니다. 
1) 몇가지 공장을 얼마나 큰 규모로 가동시킬 것인다.
2) 어떤 상품을 생산하고 어떤 상품은 구입하는 것이 좋은가
3) 어느 시기에 건물을 짓고, 어떤 상품을 구입을 통해 고갈시켜 내가 점수 우위를 점할수 있는가
4) 어떤 방법을 통해 어느정도의 효율로 돈을 벌것인가
5) 내 상품을 어느 가격에 내놓아 팔아야 할까(싸면 남이 잘사고, 내가 쓰고 싶으면 비싸게 내놓아 안팔리게 하고)
6) 기술(연구트랙)을 얼마나 공략하여 게임내의 흐름을 주도할까
7) 미션카드(캡틴카드)를 몇장을 확보하기 위해 몇 액션을 포기해야 할까 
등입니다.
개인적으로 1~5)는 게임의 일반적인 운영이지마 6~7)은 거의 점수나 주도권에 관련된것 같은 느낌입니다.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으로 통해 다양성을 경험하는 것이 좋은 분들은 이런 게임이 괜찮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벼운 게임을 원하는 가족이나 친구들간에는 약간 거리가 있는 게입니다.
전반적으로 특색있는 운영을 필요로 하는 게임이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리 어려움은 없습니다.
몇번 해보면 게임은 쉽게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가지 아쉬운 것은 
연구트랙의 한글화나 개인판화가 안되어 있는 부부니 못내 아쉽고
라운드 종료의 조건을 만드는 진보카드의 뽑기가 약간 확률에 의한 카드 뽑기로 정해져 상대적으로 전략적이라고 생각되는 게임의 흐름에 랜덤성이 가미된것 같아 게임이 이런 부분으로 하여금 파티형 게임의 느낌도 약간 납니다.
작가의 의도로 너무 하드한 느낌을 배제시키고 액션을 아껴서 점수의 폭주를 추구하는 사람을 배체 시키기 위해 라운드의 종료를 약간 랜덤성있는 부분으로 만들었는지 까지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그럼에도 약간 느낌이 다릅니다.
 
게임 처음에는 밸런스가 약간 맞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했지만 상호 경쟁하면서 상호 구입을 통해 도움을 주는 행위의 상대성 때문에 밸런스 요소는 조금은 맞아지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이 나름 강해서 이부분도 빈익빈 부익부를 부추기는 요소인것 같아 약간 아쉽기도 합니다.
 
기본 이상의 재미를 보장합니다. 개인적으로 무한대의 꿀재미를 기대한 탓인지, 처음 접할때 너무 강한 게임판의 인상 때문인지 후기로 무거웠다는 느낌이 약간 납니다.
 
결과는 70점에 이은 65점으로 2순위. 첫게임은 배우는데 의미를 더두어 큰의미는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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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24 카린
    • 2015-03-24 17:05:53

    불꽃손님 후기 잘 봤습니다.궁금한게 하나 있어서요.캡틴 오브 인더스트리에서 시대 끝날때 놓여 있던 프로그레스 토큰이 다 제거된 후에다음 시대 부터  부동산 구매때 새로 놓이나요.아니면 1시대때 놓여 있던 프로그레스 토큰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2시대 부터는 프로그레스 카드를 많이 뽑게 되나요?저의 경우 매시대 끝나고 프로그레스 토큰을 제거하고 다음 시대부터 부동산 구매때 놓는 걸로 해서 1시대와 똑같이 처리 했는데룰 설명서 어디를 봐도 시대 끝나고 프로그레스 토큰을 제거하라는 말이 없네요.
    • Lv.1 대옹
    • 2015-03-24 17:41:41

    혹시나 해서 룰북을 찾아보니시대의 끝을 향해 발전을 가속화 한다라는 표현이 있는걸 보니.. 그렇게 플레이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만약 새 시대에도 유지된다면.. 게임이 너무 빨리 끝날지도 ㅜ
    • Lv.24 카린
    • 2015-03-24 17:54:46

    그런데  라운드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리서치를 투자한 사람들이 유리해지게 됩니다.일부러 빨리 끝나는게 만든것은 아닌가 싶은데  룰북에는 어디에도 없네요.
    • Lv.1 대옹
    • 2015-03-24 18:12:52

    아.. 앞에만 봐서 몰랐었는데 큼지막하게end of an age business 에 있었네요..6. Reset Progress deck and clearProgress ChipsTake all Progress cards (including the ones previously setaside) and shuffle them back into the Progress deck. Removeall of the Progress Chips from the Progress Chip Track. Addthe next Age marker to the Age Track.The next Age now begins, or, if these tasks competed theThird Age, the game ends (see next section).제거가 맞네요...
    • Lv.24 카린
    • 2015-03-24 18:35:00

    아 고맙습니다..이 부분을 못 찾아서 반신반의 하면서 플레이를 했네요..
    • Lv.2 불꽃손
    • 2015-03-24 20:58:37

    // 카린이제야 봤네요 자문자답하신 결과가 되셨네요 어쨌든 답을 찾으셔서 다행입니다게임은 재미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초반에 힘들게 진행했어요후반이후 흐름을 파악해서 뒤늦게 쫒아갔어요
    • Lv.1 제롬
    • 2015-11-24 08:40:17

    먼저 캡틴 오브 인더스트리 룰 요약 해주셔서 감사해요 불꽃손님~덕분에 게임 흐름이 잘 이해가 안되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앞으로도 좋은 후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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