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다 고수님 여러분.

추석 이후 밤샘 후기 입니다.

이번주에도 추석 분위기에 편승해서

마작과 보드게임 노래방 등등 놀러다닌다고 바빳네요ㅠ

사유님이랑 친구분들 오셔서 촐킨이랑 A&A 1942 를 플레이 하셧습니다.

아.. 밤샘이엇으면 1942에 탑승하고 싶엇는데 낮에는 도저히 플레이를 같이할

여유가 안생기네요. 1942 하셧던 사유님 친구분 진짜 룰 세세하게 거의 다 파셧던데

부럽습니다. 전 시리즈 다 구하셧다던데 시간될때 밤샘하면서 같이 꼭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ㅠㅠ

하텔슈리님 께서 권해주시는 다른 워게임은 진짜 어려운데 그나마 A&A 가 제일 캐주얼한듯 합니다.

저는 엑시스 사열만 하고 옆에서 진행상황 구경햇습니다.

http://cafe.naver.com/daracmajak/2643

http://cafe.naver.com/daracmajak/2641

엑시스 끝나고 촐킨으로 넘어왓는데 게임 설명한다고 지쳐서 3인플 구경만 햇습니다ㅠㅠ

촐킨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2번정도 해보고 방출햇는데 진짜 후회하고 잇습니다ㅠ

또 구할려니 막상 어렵네요 ㅠ 후회 막급 합니다.

http://cafe.naver.com/daracmajak/2645

이외에도 르아브르 후우드윈 루미큐브 등등 하면서 한주 보냇습니다.

다음주에는 쿼터마스터 제너럴 병참장군이 도착할거 같아서 준비하고 잇습니다.

병참장군 룰번역 해주신 고수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

다음주에 뵐께요 날림후기 죄송합니다 ㅎ

부산에서 스머프2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