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가족게임 내지는 친구들과 즐기면 재미있겠더군요. 문제를 내는 사람도 고민. 맞추는 사람도 고민. 근데 재밌네요.  딕싯과는 다른맛.

문제 내다가 자리 헷갈려서 팀킬할때의 그 느낌 으이구..

테라미스티카. 메카에 들어온 따끈따끈한 빅박스로 개시 했네요. 따세님 설명. 따세님 1등.

제 경우 집과 땅 늘리고 어느 정도 한줄 알았는데. 꼴찌.

점수 내는 법을 좀 알아야 겠더군요. 그리고 종족 특성도 그렇고.  메뉴얼 한번 읽어보고 다음에 다시 해봐야 겠어요.

옆테이블에서 푸코가 돌아갔구요.

막겜으로 르아브르 돌렸는데 또 꼴찌.

중간에 대출이 요상하게 꼬이더만

후반부 자원 공급도 꼬이고.  마지막에 자원도 엄청 남고.

고수의(서복란님) 플레이에 말려서 그랬는지

꼬인 한판이었네요.

서복란님이 240점인가 내고.

첫게임한 크아앙님은 가구공장 돌려서 170여점

제가 160몇점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