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전 기존 클래식이 더 낫더라구요.

첫판은 트위스트로 두번째는 클래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 다음은 정말 오랜만에 꺼내본

내가 만약 물고기라면?

ㅎㅎㅎ

그 외에 또 다른 게임들 몇가지 더 했지만, 사진을 안 찍었네요. ㅋㅋㅋ

그리고 월요모임 사진입니다.

이번엔 낮부터는 많이 모이질 않고 해서

새로 나오신 건빵님과 보드카페 사장님과 같이 3인플로 돌렸어요.

정말 오랜만에 돌려보는 카야낙~

그 다음엔 3인이면 가볍게 돌려보기 좋은 와이어트 어프~

그리고 2인플로 돌려본 푸에르토 리코~

그리고 하지는 않았지만...

갑자기 돼지들 엉덩이가 보고 싶어서 꺼내본 피그파일.. ㅋㅋㅋ

예전엔 이 게임 자주 돌아갔는데, 요즘은 잘 안 돌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퇴근하고 오신 분들이 합세해서..

사장님은 일하시고, 노틀담을 돌렸습니다.

오랜만이라서 룰북 보면서 돌렸는데, 초반에 에러플 잡아가면서 재밌게 했는데,

그러느라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ㅋ

그리고 0000님이 퇴근하고 합류해서 메인 게임인

언덕 저택 위의 배신자를 돌렸습니다.

계속 오멘카드를 뽑다가 시작된 헌터 타임~

제가 배신자가 되어서 스펙이 빵빵했던 0000님께서 주사위빨이 나오지 않는 관계로

배신자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ㅋㅋㅋ

월요 모임은 항상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