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처음으로 나오신 예비 부부께서 오셨어요.

예쁜 커플이셨는데, 즐겁게 게임을 하고 가셨답니다.

먼저 시작한 게임은 캔스탑~

그 다음에 인원이 더 오셔서 어콰이어를 돌렸습니다.

전 테플하느라 사진만 찍고 도망가기~ ㅎㅎㅎ

그리고 돌아간 게임은 시타델이었네요.

1830 테플이 끝나고 인원이 재정비되어서 게임이 돌아갔습니다.

1830 멤버 대부분이 참여한 게임은 고아~

그리고 제가 참여한 게임은 아문레~

딱 5인이 되어서 돌렸는데, 정말 오랜만에 돌린 게임...(10년 정도인가 더 넘었나.. ㅋ)

룰북 보면서 버벅버벅 돌렸네요. ㅋㅋㅋ

그래도 아문레 피라미드는 사진찍기 참 예쁜 아이에요.

그 다음에 돌아간 게임은 맨하탄~

고아를 돌린 멤버들이 돌렸습니다.

중간에 다른 게임하느라 사진 못 찍었지만,

몰타의 관문과 댄싱 다이스, 스플렌더가 돌아갔어요.

그리고 돌린 티츄~

모두들 더운 날씨에 오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지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