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유게시판에 많은 건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위 번개라 하는 모임에 가보지 못한 것에 대해 많은 설움을 받고 있던터라 이렇게 커뮤니티가 생겼다는것에 아주 큰 즐거운 충격을 맞고 있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인하야 모임에 자주 가지는 못할것 같으나 (6월에 워낙 큰일이 있어서요) 되도록 시간을 짬짬히 내어 꼭 언젠가는 다이브 다이스를 즐기시는 많은 분들을 만나보고 싶어 이렇게 커뮤니티가 생긴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아주 즐겁고 쉽게 할수 있는 게임으로, 가끔은 헤비급에 달하는 게임으로 많은 종류의 게임을 같이 즐겼으면하는 간절한 소망을 담으며~~

이 커뮤니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