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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제국이여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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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8 17: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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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되어 있는 여명의 제국을 다시 살리실 분을 모집합니다.
초창기에 잠깐 반짝했다가 요즘 이놈에게 관심갖는 분이 적은 것 같아서...
이미 묵을 때로 묵어버린 장 같아서...
같이 퍼 드실 분들 안 계실까요?
태고적에 액션 카드나 정치카드는 일일히 한글화 해두었고 룰 써머리도 만들어 놨답니다.
남은 것은 너우누리님께 기술개발 차트를 얻어내는 것 뿐인데...
너우누리님 헬프!!
특히나 은하영웅 전설을 신나게 읽으셨거나 즐기셨던 분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네요.
아직 시기는 정하지 못했구요.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인류의 역사> 발굴 계획도 진행 중입니다.
초창기에 잠깐 반짝했다가 요즘 이놈에게 관심갖는 분이 적은 것 같아서...
이미 묵을 때로 묵어버린 장 같아서...
같이 퍼 드실 분들 안 계실까요?
태고적에 액션 카드나 정치카드는 일일히 한글화 해두었고 룰 써머리도 만들어 놨답니다.
남은 것은 너우누리님께 기술개발 차트를 얻어내는 것 뿐인데...
너우누리님 헬프!!
특히나 은하영웅 전설을 신나게 읽으셨거나 즐기셨던 분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네요.
아직 시기는 정하지 못했구요.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인류의 역사> 발굴 계획도 진행 중입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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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ㅡ.ㅇ)! 은하영웅전설이란 말에 눈이 확 떠지네...
여명의 제국이 은하영웅전설과 비슷한 테마인가요?
라인하르트~ 원츄~! -
그건 아니고 마스터 오브 오리온이 더 가까워 보이는군요. 예전에 PC 게임에서 많았던 갤럭시 뭐뭐 시리즈들...^^
TI도 한 번 경험해 보고 싶은 게임이라 불러주시면 가렵니다. 지난 번 디플로머시는 못 갔지만서도... -
moo시리즈와 테크트리가 똑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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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너프는 너무 멀어용...
T.T -
저희 쪽에서도 두세 분 정도는 모을 수 있으니까 성봉님과 포로리님 포함해서 두 분만 더 계시다면 당장 성사시킬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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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보다는 키르히아이스가...막 꽃을 피우려던 참에 시들어버린 궁극의 미소년(=ㅂ=)b~
언제나 미움받는 오벨슈타인도ㅋㅋㅋ 이제는 다 잊어버린듯...다시 한번 읽어봐야할듯...은영전이 태어나서 처음 읽은 소설이라는... -
언제인가요;;;날짜만 된다면 가고 싶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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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의 최대 적수인 양웬리를 잊으면 안돼죠
양웬리가 죽었을때 울고싶은 심정이었다는..
전 소설로 읽지는 않구요
애니로 봤답니다.
총 130편정도돼는 애니는 원작에 충실(소설과 대충 비교해봤습니다.)해 강추입니다.
원하시는 분은 제가 빌려드리죠 ^^
단 볼려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130편x25분 (전 다보는데 2달 걸렸습니다.) -
옷;;애니빌려주세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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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도 재밌고, 소설도 재밌어염. (애니의 캐릭터가 좀 맘엔 안들지만)
로이엔탈, 키르히아이스 다 좋아요. 물론 라인하르트가 최고지만요 ^^ (양웬리 빼고)
왜냐하면............
애니 주인공 남성의 최고 척도는 역시 궁극의 꽃미남이라고나 할까요? 오~홋홋홋홋홋~~~! s(^ㅇ^)z
(양웬리.. 소설에선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쩝!) -
시간만 맞으면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
토욜 밤샘모드와 일욜 죙일모드를 제외하면 가능합니다. ^^ -
저도 참여하고 싶네요..시간만 맞으면; (일요일이라면 무조건 가능합니다! 화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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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면 언제든지! 한 번 해보고 싶은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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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직장인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금요 밤샘 모임은 힘들 것 갖고...
일요일 주간 정액제를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뭐, 주간 정액제가 있는지 아시는 분도 별로 없으실 것 같지만...
1시부터 6시까지 4천원이면 즐기실 수 있으니까
그 때가 어떨까요?
복에 넘치게도 참가자가 많으시면 2시부터 인류의 역사도 동시에 돌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인류의 역사 즐기고 싶으신 분들 있으실려나?? -
2개 다 즐기고 싶으면 어쩌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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