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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8) 머글에서 번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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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8 09: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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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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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밤에 모여서 잠깐 같이 즐기실 분 없으신가요?
오늘 7시반에서 8시에 사이에 모여서 같이 즐기고 싶군요.
내일 부산내려갈 준비때문에 밤샘은 힘들듯하구요.
1시나 2시정도까지는 저는 가능할 것 같군요.
내일 마레 번개가 잡혀있는것 같아 과연 오늘 모이실 분이 있을지는 의문스럽긴 하지만... 일단 번개 한번 때려봅니다.
그럼 가능하신분들은 답글 달아주시길....
오늘 7시반에서 8시에 사이에 모여서 같이 즐기고 싶군요.
내일 부산내려갈 준비때문에 밤샘은 힘들듯하구요.
1시나 2시정도까지는 저는 가능할 것 같군요.
내일 마레 번개가 잡혀있는것 같아 과연 오늘 모이실 분이 있을지는 의문스럽긴 하지만... 일단 번개 한번 때려봅니다.
그럼 가능하신분들은 답글 달아주시길....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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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추석전에다가 내일의 번개때문에... 아무도 같이 놀아주실분이 안계신듯...
고민... 혼자라도 가서 두들리님을 괴롭혀야하나.... ^^ -
kyrre님이 오시기로 했구요, 기갑님까지하면 적어도 4명은 될 듯 합니다. AOS나 한판 할까요? 현재 8승 달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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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 좋지요! ^^ 늦어도 8시까지는 가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엘리당하는 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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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가고 싶은데; 할줄 모르는데; 따 당하는건 아니죠? -_-a
12시까지 있을 수 있겠습니다. ㅋ -
저도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었답니다. 그냥 서로 좋아하는 걸 같이 즐길수 있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일이지 않겠습니까? 나중에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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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보니까 오늘도 AOS를 빡빡하게 인원만들어서 돌릴 수 있을듯~ 앗싸! 10승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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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오늘은 하루종일 회의네요... 회의하느랴고 포르코로소님 메세지도 못보고... 죄송해요.
회의가 지금 끝났네요. 지금이라도 달려갈까 고민중... -
후~! 워크샵 다녀오느라 한주 쉬었을 뿐인데...
몇달은 못 간 기분입니다...^^;
그 사이 모임이 많았네요...
슬슬 머글에서 모임이 잦아지면서 정기화되는듯한...
기분좋은 현상이 일어나는군요...
하지만...-_-+ 참석못할 때의 슬픔을 아시나욤? ㅠ.ㅠ
추석 때 날이 정해지면 꼭 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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