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제 2차 추석모임 토론 (거창허다 -_-;)
  • 2003-09-08 20:03:58

  • 0

  • 2,348

1.금요일 뭉쳐서 토요일에 귀가 (9/13~9/14)

2.토요일 뭉쳐서 일요일에 귀가 (9/14~9/15)

이 두가지 의견으로 좁혀졌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언제나처럼 토요일 뭉쳐서 일요일귀가가 더 나을듯...

토요일날 직장나가시는분들도 계셔서 말이죠.

사실 전 어느쪽도 괜찮답니다. --;

그럼 기타의견을 달아주세요.

p.s : 구르미님, 필그림님 어디 가신거에요~~^^;
그리고 야나기님이나 준원님 뵈면 좋겠네요 ^^;;; 정규(?) 멤버...
  • link
  • 신고하기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3-09-08 19:50:10

    크로노님 의견을 못드려서 죄송해요. 가끔 게시판을 보기는 하지만 요새 개인적으로 너무 정신이 없어서요.
    추석때는 일정이 너무 불확실한지라 정확히 얘기드리지는 못하지만 토요일정도면 가능할것 같네요. 금요일도 가능하겠지만 어쩐지 토요일이 괜찮을거 같네요.
    이건 그냥 저의 의견이니 다른분들도 괜찮은 시간 말씀해주세요. 저는 보다가 대세를 따르겠습니다...^^
    오늘도 포르코로소님이 만드신 머글 번개 가야하는데... 회의가 이제 끝났네요...ㅜㅜ 지금이라도 가면 받아주실라나?
    • 2003-09-08 20:45:37

    구르미님! 빨랑 오세욧!!
    현재 kyrre,포르코로소,비형스라블 이렇게 3명이구요~
    10시쯤되면 AOS돌릴 듯 합니다
    • 2003-09-08 21:45:17

    오...전 이사님 드릴 추석선물 사느라...
    하루종일 걸어다녀서 지금 들어왔어요...ㅠ.ㅠ
    아흑 넘 힘든 하루였습니다.
    지하철로 몇구역을 걸어다녔는지...ㅠ.ㅠ
    전 13,14 아무때나 가능mode로 on 해 두겠습니다.
    다만 조금(?) 친해진 포르코로소님을 못뵈니 아쉽네요.
    -_-; 물론 야나기님과 준원님, 망치님도 뵙구 싶어요...
    아...추석달을 보드판 삼아 돌려보는 꿈이라도...ㅠ.ㅠ
    • Lv.1 망치날다
    • 2003-09-08 23:17:03

    그냥 금욜 하실 분은 금욜날 하고...토욜 하실 분은 토욜 하면 되지 않나요? 굳이 하나로 몰아야 하는건 아니죠. 두들리님만 괜찮다면야....두들리님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 2003-09-09 00:56:12

    두들리입니다.
    구르미님이랑 포로코로소님, kyrre님이 금요일에는 안되고 토요일에 된다고 하시는군요~
    그리고 디마허를 돌리고 싶어하시는데 저도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볼 때 토요일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요일이 부담스러우신 분들(교회에 가셔야 한다거나 하는 분들)에게는 무쟈게 죄송한데 그런 분들은 토요일 일찍 오셔서 노시다가 가시면 어떨까 싶구요.
    오실 분이야 오시면 좋겠지만 처음 계획한대로 판 벌이고 진창 노는 걸 이틀 연짱으로 하는 건 좀 무리가 있을 것 같네요~ ^^;
    • 2003-09-09 03:22:50

    음...금요일에 서울에 일찍 도착하게 되면, 가능할 것 같은데요...;;; 뭐, 장거리 운전의 압박이 심할 것 같긴 하지만서도...;;; 토요일은 아무래도 따로 모임이 있을 것 같군요...;;(물론 캔슬되면 머글로~~ 흐흣) 아~~ AoS 하고파라...;; 뭐, 하긴 추석 이후 평일도 있긴 하군요... 하하핫...;;
    • 2003-09-09 03:42:28

    필그림님 삐졌습니다. 필그림님 "보고싶음" 리스트에서 저는 빠졌군요...

    두들리님 방금 헤어졌는데 또 보고시퍼요~~~~~~~
    • 2003-09-09 08:38:09

    전 13일 토요일에는 (틱톡에서) 수풀에돌님의 덱 프로텍터 공동구매 모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토요일 밤 샌다고 하면 늦게나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2003-09-09 09:16:03

    개인적으로 토요일만 가능모드입니다. 토요일... 벌써 기대되는군요...
    와이프도 데려갈까 어제 의논했는데... 와이프는 처가에 있겠답니다. 필그림님 부부팀과 한판승부는 다음으로 미뤄야 겠군요.
    전 오늘 4시30분 버스로 부산 내려갑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빌며... 먼 귀향길에 길조심들 하시구, 음식조심도 하세요.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2003-09-09 11:01:20

    -_-; 헉...구르미님...제 손가락이 제 맘대로 안 움직여 준 거예요~! 지발 믿어주세요...ㅠ.ㅠ
    (사실 쓰고나서 뭔가 허전했지만 이사님이 접근 하셔서 창 끄느라...ㅠ.ㅠ 큭...이해해 주세요...)
    그런다고 삐지시다니...구르미님 새가슴이시군요...-_-;
    얼레꼴레리~(진작 알아봤어야...퍼퍼퍽)
    거기에다가 두들리님 파에 붙으시다니...-_-+
    다음엔 두들리님파 vs 아웃사이더파 로 파벌전을 한판 할까요?
    ^^; 파벌전이 될만한게 뭐가 있으려나? 디플로머시?

    포르코로소님...리코 승부가 연기되어 아쉽습니다...^^;
    비가 많이 온다니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모두들 즐거운 추석 되세요...(_ _)

    p.s : 다들 뵙고 싶네요...특히 구르미님...보고 싶어요~! ㅠ.ㅠ(아부의 달인 필그림 배상)
    • 2003-09-09 11:13:32

    구르미님이 두들리님파면.... 전 필그림님파로 붙어야 할것 같군요... ^^ 파벌싸움이라.... 가 가능해지면... 제대로된 당정싸움을 한번 해볼수 있을지두.... ^^
    • Lv.1 망치날다
    • 2003-09-09 13:07:00

    저도 토욜은 틱톡 모임 참석 예정인지라...이번 추석모임은 참석이 어려울거 같네요. 재밌게들 노시길..흠냐..^^
    • 2003-09-09 13:55:30

    파벌싸움이라...그런 말이 나오니 갑자기 궁금한데...
    다인 vs 다인의 양대구도로 진행되는 게임이 있나요?
    2인용게임 말고 그런 구도가...-_-;
    (역시 보드게임계의 세계는 멀고도 험한...-_-;;;)
    • 2003-09-09 15:09:02

    팬들이 생기고 파벌이 생기면 새로운 분들이 끼지못할까 걱정입니다~
    새로 오실 수 있는 분들은 전혀 부담가지실 필요 없구요~
    다들 자신들이 처음 올 때의 어색함을 알고 있기에
    친절하게 끼워주실거예요~ 그쵸 비형 스라블님~(어제 첨 오셔서 잼나게 놀다 가셨죠~)
    • Lv.2 비형 스라블
    • 2003-09-09 15:33:20

    네! 어제 무지 재미있었어요; (게임비보다 더 나온 택시비의 압박과, 게임비보다 배는 더 얻은듯한 좋은 기분의 압박까지도; ㅋ)
    • Lv.2 진유랑
    • 2003-09-09 16:53:41

    스타알까기가... 다인vs다인...이라죠.. 이론상..-_-;;
    • 2003-09-09 17:24:00

    니르시스입니다.
    파벌이군요... ㅡㅡ;;
    전 우선 깍두기입니다. 제 몰골을 보고싶은 분은 토요일에 뵙죠.

    두들리님의 개슴츠레한 눈망울과 구르미님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압박해 옵니다... ㅡㅡ;;;
    • 2003-09-09 18:32:43

    헉 구르미님이 저쪽당 당수였군요~
    눈으로 당을 나누어야 하나요? --;
    슬프다~ 눈이 작아 슬픈 머글이여~~~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31

    • 2024-11-18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788

    • 2024-11-18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522

    • 2024-11-14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456

    • 2024-11-14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27

    • 2024-11-16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40

    • 2024-11-13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50

    • 2024-11-12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794

    • 2024-11-1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1

    • 961

    • 2024-11-12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8

    • 1039

    • 2024-11-13

  • [자유] 축하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 Lv.27

      WALLnut

    • 8

    • 623

    • 2024-11-12

  • [자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대한폐경학회 회장)
    • Lv.19

      라이클럽

    • 11

    • 535

    • 2024-11-13

  • [자유] 응원합니다.
    • Lv.27

      방장

    • 10

    • 704

    • 2024-11-11

  • [자유] 그동안 너무 초월번역이라고 띄워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Lv.34

      크로스21

    • 8

    • 386

    • 2024-11-12

  • [자유] 해명문 잘 봤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 Lv.35

      로보

    • 15

    • 762

    • 2024-11-12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