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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목요일 Die Macher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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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4 11: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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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모임이후로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힘들고 바쁜 주초였습니다...^^;
제목대로 Die Macher번개입니다.
================================================
날짜 : 9월 25일 목요일
시간 : P.M 8시
장소 : 머글 (7호선 숭실대입구)
약도 : http://www.muggleworld.net
전화 : 02-823-8201
================================================
시간은 좀 더 일찍 잡으면 좋은데 저도 그렇고 직장있으신분들 때문에 좀 여유있게 잡았습니다.
Die Macher를 돌릴 예정이구요. 두들리님 얘기를 빌자면 4-5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원래 3-5인용인데요 인원이 더 많아도 상관없다고 하시네요.(팀플을 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일단 구르미,두들리님,키레님,포르코로소님,니르시스님,준원님 정도가 참가하실것 같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모여주세요...^^
제목대로 Die Macher번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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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9월 25일 목요일
시간 : P.M 8시
장소 : 머글 (7호선 숭실대입구)
약도 : http://www.muggleworld.net
전화 : 02-823-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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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좀 더 일찍 잡으면 좋은데 저도 그렇고 직장있으신분들 때문에 좀 여유있게 잡았습니다.
Die Macher를 돌릴 예정이구요. 두들리님 얘기를 빌자면 4-5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원래 3-5인용인데요 인원이 더 많아도 상관없다고 하시네요.(팀플을 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일단 구르미,두들리님,키레님,포르코로소님,니르시스님,준원님 정도가 참가하실것 같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모여주세요...^^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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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Macher 10인플이 되는건가요? 앗싸!
근데 집에는 몇시에 가실라구요? 니르시스님도 그렇고 다들 택시비의 압박!!! Road & Boat까지 돌려서 아예 밤샘하자고는 하지마세요~ --; -
모릅니다 몰라요... 끝난후의 일은 신경안쓸래요~
Road & Boat도 택시비 아끼는 아이디어로는 휼륭한데요...^^ -
참가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_-;
역시나 주중은 무리입니다...흑...ㅠ.ㅠ
재미난 플레이 하시구요...
멋진 후기 기대하겠습니다...그럼...^^;
개인적으로 플레이하실 분들은...
구르미님의 음습한 플레이와...(^^;)
두들리님의 "함께 해요~!" 마법...
키레님의 명석한 두뇌 플레이...(& 보복성 딴지)...
포르코로소님의 정신없는 언론플레이...
니르시스님의 "나도 함 해보자" 최강딴지...
준원님의 소리없이 강한(!!!) 플레이...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내일 못갈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와이프 월급이 내일이구 제 월급이 말일이라 주머니가 말랐습니다. ㅠ.ㅠ 현재 지갑에는 내일 담배값과 점심값이 전부군요... -
포르코로소님 오세요...
걱정마시고 오세요... -
으아- 부럽네요- 모임이라니...
숭대면 날아갈 수도 있는데ㅠ^ㅠ
마침 그 시간에 과외가 있네요--;;
요는 부럽다는 것이었습니다-0-;; -
그럼.... 저도 추후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구르미님 말씀만 믿구... 저도 출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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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시 전에 갈 것 같네요. 가서 저녁 먹고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AoS가 하고 싶은데, 뭐든지 너무 늦게까지만 아니면 싶네요. -
앗, 머글 모임에도 슬쩍 눈을 돌려보려 했는데... 오늘은 AoR 모임이...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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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저여저여저여~~~~~~
저두 갈래요~~
어저께 친구들을 끌고 머글에 갔었더랬죠.. 조금 헤메긴 했지만 찾아간 보람은 있더군요
약간은 좁은 공간 이었지만 오히려 포근하게 느껴졌고
특히 두드리 님의 인상이 너무 좋았다는..
편안한 인상에 소탈한 모습, 그 작은 눈의 눈웃음까지..
저 오늘 꼭 갑니다..
근데 좀 일찍 가서 기다려두 되나여?
두드리님...안 귀찮아 하실거져? -
게임을 몇시까지 하시는 건가요? 만약 밤샘이 아니라 12시 이후에 끝난다면 택시를 타야기 때문에 못갈수도;; 전 밤샘인줄 알고 가려고 했었거든요;;;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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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입니다. --;
겐조님도 글케 오신다고 하셨구요~ 포르코로소님도 밤샘준비하셔서 이미 오셨습니다.
다죽어스님 제가 어제 못챙겨드려서 오히려 죄송했어요~ 오늘은 조금 더 폐인스러운 모습이지만~ -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지난주말부터 어제까지 밤샘 일하느라 시간이 안나서요. 지금 눈 뻘겋고 정신 하나도 없고. 후.
재밌게 게임 하셨겠죠? 이번주말엔 약속이 꽉차.. 10월에 푸에르토리코하러 꼭 머글가겠습니다.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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