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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머글"모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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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9 16: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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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주는 안모이시나요?
전 토요일 낮에 숭실대근처에서 다른 모임이 있어서 "머글"에서도 모임이 있다면 밤에 갈수 있을 것 같은데...(물론 상황따라 밤샘모드라도 이번주는 관계없이 참석 가능하답니다.)
제가 낮에 참석이 불가능해서 모임공지를 할 수는 없는 입장이구...
이번주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의견들 모아 봤으면 좋겠네요.
전 토요일 낮에 숭실대근처에서 다른 모임이 있어서 "머글"에서도 모임이 있다면 밤에 갈수 있을 것 같은데...(물론 상황따라 밤샘모드라도 이번주는 관계없이 참석 가능하답니다.)
제가 낮에 참석이 불가능해서 모임공지를 할 수는 없는 입장이구...
이번주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의견들 모아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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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으면 좋겠다는...어쩌다보니 머글에 있게 되었네요..
한수 배우고싶은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게임좀 갈쳐주세요~~..^^v -
다른 곳 모임이 몇시에 끝날지 몰라 저는 뭐라고 말씀드리기 힘들긴 합니다만 대충 밤8시경이 아닐까 하는군요... 일단 그곳 마치는대로 머글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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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번주 토요일 한강둔치에서 출사를하기에 시간이 허락한다면 늦게라도 밤샘모드 들어갈준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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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구르미님은 저와 함께 할 예정이니... 일단 밤샘가능 멤버가 최소한 3명은 확보가 되는거군요. 그럼 토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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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그럼 이번주 로드앤 보트 플레이 하는겁니까??
아니면 그냥 AOS로 만족 아니면 그냥 가벼운게임들로만...?? -
현민님 이번엔 저랑 제노아 한판 어떻습니까?.
현민님에겐 아무래도 경매,협상게임이 어울린다는... -
제노아 괜찮을것같습니다.
근데 제가 제노아는 제가 룰을 전혀 모르는뎅 한수 배워야겠내요
그리고 다죽어스님 밤셈 모드이신거죠 저 그날 가도 늦게나 갈수있는데 비오면 빨리 갈수도있구요 (출사예정이 되어있어서..) -
밤샘하신다면 저도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디마허를 해보고싶습니다만.. 어떠신지요..?(ㅜㅜ 룰은 갈켜주셔야해요~) 2틀연속 AOS로 밤샘아닌 밤샘을 했다는...혹시몰라서 저도 AOS들고 가겠습니다.. 키레님,준원님,구르미님,차미님 저번주에 못다한 AOS를....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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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와 Die Macher인가요? 음... 머글 가기전 모임에서 AoR을 하고 갈건데... 여차하면... 대작들만 하게 생겼군요... 과연 정신적인 압박을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는군요. 키레님, 준원님 등까지 합류해주신다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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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심장이 터질듯한..이 기분은....ㅡ.ㅡ;;
붕어여요님아..하이소사이어티랑 가져오세요~~~..
(피곤한데...쩝...ㅠ.ㅠ) -
^^*옙! 하이소사이어티 가지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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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허가 돌아간다면 완벽한 밤샘 모임이 되겠군요..
슬슬 밤샘 모임이 두려워 진다는...
가능하면 전 새벽까지만 즐기고 집으로 돌아가야겠어요..
하루 밤 새고 나면 다음날은 완전 날려버리고 만다는..
여친의 압박이 극악에 달한다는..
극악에 달한 잔소리로 일주일간은 피곤해 진다는... -
AOS는 어떻해 커버가 되겠지만 디마허라...
홍홍 둘중 하나는 못돌릴것같은데요..^^* -
준원님과의 약속했는데... 아쉽게도 저는 참석이 어려울 듯합니다. 준원님 죄송... 토요일에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겼답니다. T.T 게임 오브 스론을 해보고 싶었는데... 혹 메신저가 안될 지 몰라서 일단 남깁니다.
필그림님도 다음에 꼭 뵙길. 제 맘 아시죠? ^^a -
옷...야나기님이 친히 답글을? ^^; (아부모드)
머글 모임이 두들리님의 부재로 조금 썰렁해진거 같아서...
심히 안타깝습니다...ㅠ.ㅠ
일일이 나열하기 벅찰만큼 많은 분들을 만났는데...
몇 주간 못 뵌거 같네요...ㅠ.ㅠ
회사일로 속 좀 버리고...드디어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힘들다는 시기에...좋아해야 할런지...고민해야 할런지...-_-;)
아무튼 자유의 몸이 되어 몇일간 빈둥거리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네요...^^;
자주 뵙고 싶은데 밀린 일들이 많아서...웅...ㅠ.ㅠ
여러분들 정말로 보고 싶어요~~~! ㅠ.ㅠ
p.s : 머글 모임때 야나기님이 사주신 밥 생각이 나네요...^^;
야나기님~! 제 맘도 아시죠? ^^; -
필그림님... 자유의 몸이라는 말씀이... 저도 자유의 몸(?)이랍니다. 계속 과장과 삐걱거리던 끝에 대판 싸우고는 월요일부터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필그림님 저도 무척 뵙고 싶군요... 한동안 못 뵈었죠?
자주 뵙던 니르시스님도 답글도 없으시군요...
오늘의 밤샘 모드는 대작들이 많이 돌아갈 것 같군요.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저녁에 뵙겠습니다.
p.s 아침에 일어났더니 감기 몸살 기운이 있군요. 환절기에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
-_-; 웅...
포르코로소님도 백씨 가문(?)에 소속이 되셨나요? ^^;
아무튼 회사서 스트레스 받는 걸 주말에 게임하면서 풀어왔는데...
한계상황에 봉착해 버렸습니다...-_-;
(제 경우는 팀장인 저와 3명의 팀원간의 대결구도가...-_-;)
아무튼 움...좋은 일만 가득해야 할텐데...
오늘은 참가여부가 확실치 않습니다. 하지만 but~!
포르코로소님도 자유의 몸이 되신다하니...훔...ㅠ.ㅠ
찾아가는 것이 백수의 도리일듯 싶네요...
p.s :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
필그림님 오신다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둘다 술을 못하니... 반가운 마음으로 콜라라도 한잔하죠 ^^;
전 8시경 갈 예정인데... 혹시라도 제가 늦으면 전화라도 주세요.
011-715-4712
우리의 특급용뵹 키레님과 딴지제왕 니르시스님도 오셔야 할텐데.... -
전 오늘 열한시~열두시 쯤 가게 될것 같네요..
도착하게 되면 이미 갖가지 게임이 돌아가고 있겠죠?..
그럼 제가 갈때까지 즐겁게들 즐기고 계세요.. -
저도 다죽어스님이랑 비슷하게 도착할거 같습니다.. 그럼 이따가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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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저저번주였나?) 시아와 같이 인사드렸던 괴인입니다 .^^^; 으흐흐. 그때 재밌었고요. 기회 되면 또.. 요번주 주말에는 태국에 가 있을 거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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