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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10/18 보드 게임 모임

  • 2003-10-15 15:14:17

  • 0

  • 2,660

시험도 끝나고 하니 다시 머글에 가고 싶네요 ^^;;;;

오랜만에 뵙는 분들도 계시겠군요.

그럼 뵙기로 해요

------------------------------------------------------------
장소 : 머글
날짜 : 10/18
시간 : 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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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3-10-15 17:18:17

    크로노님 처음 뵙는분 아닌가 하내요
    전 매주 머글모임 참석하는 넘 입니다.
    이번주 토요일날 뵐수있는건가요?
    기대하겠습니다.

    • 2003-10-15 17:18:34

    트레이드 협상게임의 대가라고 불러주싶쇼^^*
    • Lv.1 wine

    • 2003-10-15 19:40:39

    가려고 했는데, 형이 휴가를 나온다는군요 ㅠㅠ
    가서 형을 보드게임 속으로 끌어들이는걸로 아쉬움을 대신해야겠네요. 담엔 꼭 나가도록 할께요 ^^;

    • 2003-10-15 19:55:06

    현민님...이번주.. 차이나타운으로 빼앗긴 그 자리를 다시 돌려받고 싶습니다...
    순순히 내 놓으시지요...

    • 2003-10-15 19:59:25

    머글가서 하고 싶은게 왜이리 많은지..
    디마허도 하고싶고, AOS 도 하고싶고, 보스도 하고싶고, 차이나타운도 하고싶고, 제노아도, 플로렌스도,..
    어흑... 매번 밤샘에 고생을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찾아가는 이 마음.... 어서 토요일이 오기를..

    • 2003-10-15 22:59:58

    토요일 밤샘이라.... 생각좀 해봐야겠는걸요..^^;
    일요일이 친구녀석 결혼한다기에 일욜 일찌감치 활동(?)을 해야할듯하네요..
    암튼 토욜날 오시면 뵙겠습니다.~~
    밤새고 다음날이 무쟈게 힘들더만요.....^^;;

    • 2003-10-16 02:13:01

    첨인데 가도되겠지요^^; 모임 오신분들을 어떻게 찾아야할지...
    부디 반겨주세요~ 그리고 저 아는게임이 적어서 걱정이네요.
    ^^;

    • 2003-10-16 03:41:02

    걱정 마시고 일단 오세요... 키큰놈이 반겨드릴껍니다.^^;
    요기 오시는분들이 게임을 많이 알기때메 걱정을 안하셔도 될듯하구요..^^b

    • 2003-10-16 14:46:32

    전 여전히 Age of Steam이 제일 하고 싶고 Die Macher도 다시 해 보면 좋겠는데, 밤 새고 일요일에 너무 힘들어서 낮에 했으면 싶네요. (혹시 야나기님이나 다른 분이 A Game of Thrones를 가지고 오신다면야 이것도 해 보고 싶지만요. ^^)
    낮 2시부터 모여서 Die Macher를 한 판 돌리면 6~7시가 될 테니 저녁 먹고 AoS를 하면 좋지 않을까요? 동참하실 분 있나요? 4~5명은 되어야 할 텐데요. 2시부터 가능하신 분 알려주세요.

    • 2003-10-16 19:27:17

    확장맵을 만들고있는데요..생각보다 쉽진않군요..모임날 꼭!돌릴수있도록 만들어보겠습니다. 허접하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용 ^^

    • 2003-10-16 20:05:57

    확장맵 보고 싶어서라도 가야 하나.ㅡㅡ
    그거 잘 만들어지면 부탁요.ㅠㅠ

    • 2003-10-16 20:44:49

    밸런스상에 문제가 심각할듯하지만.. 그래도한번 만들어 볼랍니다..

    • 2003-10-16 23:19:37

    지금 반반의 확률인데... 되도록 가서 게임오브스론을 돌리고 싶습니다. 꼬옥~ 물론 Die Macher역시... 집에서 놀고 있는게 아까워서라도 배워야겠어요. T.T

    • 2003-10-17 01:22:54

    저도 갈 예정입니다. 크로노 님 오랜만에 뵙겠군요.

    • 2003-10-17 01:24:42

    붕어여요 님 근데 궁금한점이 숭실대 머글에도 출현을 하시는건가요? ㅡㅡa

    • 2003-10-17 02:48:09

    ^^*예~ 보고싶은 분들이 너무많아서요. 자주 가고싶습니다..토욜날 시간이 되면 저도 달리겠습니다..크롬님 토욜날 오실껀가요? 얼굴한번 뵜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 2003-10-17 02:50:42

    야나기님..저도 A Game of Thrones을 꼭해보고 싶군요..아마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원하고 계실듯하네요..반반중에 꼭 머글로 반이였으면 좋으련만.. ^^

    • 2003-10-17 03:11:14

    간만에 보는 크로노님의 모임 공지군요...^^
    아쉽게도 저는 그날 결혼식 참석때문에....ㅜㅜ
    늦게 도착할것 같습니다...^^
    늦게 도착하면 GoT 못돌릴것 같아서 아쉽습니다...ㅜㅜ 그래도 여러분들을 뵐 수 있을거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야나기님도 오랜만에 뵐 수 있겠지요?

    • 2003-10-17 09:57:11

    자금의 압박과 700일 기념으로 인해 플레이는 불참... 입니다-0-;;
    아- 아쉬워라... ^^*(얄미운 웃음)
    하지만 수금(?)하러 잠시 들릴 예정입니다^^


    덧] 저 이러다 미움사는 건 아니겠지요?ㅠ^ㅠ

    • 2003-10-17 10:10:44

    저도 이번주는 불참입니다. 당분간 토요일 참석이 좀 힘들지도 모르겠군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03-10-17 14:25:00

    (아마도 필그림과) 포르코로소님은 아쉽게도 못 볼 것 같네요. 구르미님과 붕어여요님, 야나기님은 (약간) 늦으실 것 같고요. 그러면 kyrre, 현민님, 다죽어스님, 사이다님, jiwon님(참, 아이디들이 다양하기도 하군요. ^^a)은 몇 시에 오실 수 있나요? 2시에 혼자 가서 한 두 시간 뻘쭘하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지 걱정되어서...... ^^

    • 2003-10-17 15:04:30

    저는 항상 '칼' 3시 입니다. 2시는 좀 무리군요 ^^;

    • 2003-10-17 15:05:56

    제가 함께해드릴순 있지만 제가 대적이 될런지...ㅡ.ㅡa
    함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b

    • 2003-10-17 15:10:59

    움...준원님의 날카로운 지적대로...-_-;
    참석이 힘들거 같습니다.

    금년 10월이 결혼하기 좋은 달인지...-_-;
    18일에만 결혼식이 3건 입니다...-_-;
    11시,3시,5시...(분신술이라도 써야할런지...)
    강서,강남,강북에서 하는군요...(게다가 동기,후배,예전 직장동료까지)
    한 건만 골라서 가려고 하는데 그래도 참석은 불가능할듯 싶습니다. ㅠ.ㅠ
    GoT...꼭 한번 하고 싶은데 정말 아쉽네요...크흑...
    간만에 야나기님도 오실듯 하고...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모이시는듯 한데...ㅠ.ㅠ
    아쉽게도 제가 뽑은(?) 카드는...
    "다음 기회를..."인거 같습니다...그럼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003-10-17 15:12:07

    소모임에 등록하지 않고 바로 모임 참석이 가능한가용?
    제가 나이는 좀 많지만 그래도 게임을 좀 좋아하다보니..
    가고싶은데여...
    설마 누가 뭐라 하지는 않겠죠? ^^;;
    정확한 시간을 좀 알려주세여...

    • 2003-10-17 15:31:48

    그 누구도 오시는걸 반겨할실겁니다.^^ 대략 3시쯤이면 많은분들이 모이실꺼같구요.. joonwon님께선 2시쯤 생각하시는듯하구요.. 저도 2시면 있을듯합니다.~

    • 2003-10-17 15:46:16

    그냥 자유로운 모임일 뿐입니다. 등록 같은 것은 필요 없습니다. 여기에 덧글 남기시는 것처럼 미리 참가를 알려주시면 다른 사람들이 오시기를 기대해 주겠지요. ^^
    그 동안 여러 번 모임에 나가면서 18세부터 36세까지 만나 봤습니다. 나이에 상관 없이 함께 즐겁게 게임할 수 있더군요. ^^ 연세가 얼마나 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40대이시라도 함께 게임하는 데 문제될 것 같지는 않네요. 외국에는 50,60대의 게이머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네, 전 2시에 가겠습니다. kyrre님, 현민님, 다죽어스님 좀 일찍 와 주세요. ^^

    • 2003-10-17 16:18:05

    그럼 정확한 장소 좀....

    • 2003-10-17 16:24:57

    7호선 숭실대입구역 "머글"입니다.
    약도 확인하시구요..
    http://myhome.naver.com/euijb/
    전화번호 823-8201 로 전화주세요~

    • 2003-10-17 19:24:16

    토요일은 늘 바빠서 일찍 자리하기는 어려울듯 싶구요..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자정이 다 되어서야 도착할 듯 싶네요..
    물론 밤샘 후 압박이 워낙 심해서 걱정도 되지만
    머글 모임에 참석하지 않고는
    토요일 저녁에 편안히 잠들긴 힘들것 같아
    늦게라도 참석하려 합니다.
    혹시나 시간이 허락한다면 잠시 짬을내서 낮에 가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쉽진 않을것 같네요....
    이제 앞으로 머글 모임이 딱 하루 남았습니다..... 두둥~~~
    커밍~ 쑨~

    • 2003-10-17 19:49:14

    크로노님... 제가 알고 있는 크로노님이신지...
    초기에 강남점에 자주 오셨나요? 그렇다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페이퍼에서도 종일 정모하실 수 있습니다. 머글 가격으로...

    • 2003-10-17 23:32:51

    저도 일찍도착할수있을런지 몰르겠내요
    칭구넘이랑 오랜만에 쇼핑을하기로 했는데
    그넘이 일이 6시정도에 끈난다고해서 일찍갈까 아님 밤샘으로 늦게 갈까 계획중입니다 우선은 토요일모임은 참석할수있으니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2003-10-18 05:21:32

    밤샘작업하고 지금 잠드는데 내일 모임에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 드디어 외로운 게이머를 벗어날 수 있을까 했는데....... 쿨럭 쿨럭

    • 2003-10-18 09:05:38

    일이... 오늘 참석가능으로 바꼈습니다... 좋아할일인지는 저도 좀 헷갈리는군요... 시간은 아직 유동적입니다. 가능하면 준원님 시간에 맞추어 갈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 밤샘이던 아니던 일단은 달려가겠습니다.

    • 2003-10-18 14:43:28

    윽... 오늘 참석이 어려워졌습니다. 갑작스럽게 다음 주에 온다는 물건이 오늘 온다는군요. T.T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왠지 양치기 소년이 된 느낌이네요. 꼭 가고 싶었는데...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모두 재밌게 즐기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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