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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금요일 밤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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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2 20: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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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
다죽어스님의 친절한 설명중에 오류가 있기에.. 다시정리합니다.. ^^
일시 : 14일 금요일 밤 11시 ~ 담날 새벽 6시
회비 : 3000원
특전 : 모름... 그때 분위기 봐서 다름...
(아마 찬밥은 준비될듯.. ^^)
게임 : 뭐 할까요?
위치 :7일 모임글에 사이다님이 정리해주셨습니다.. ^^
www.janmeori.com 에 약도 있구요..
아니면 6080-1870으로 전화주세여~~
다죽어스님의 친절한 설명중에 오류가 있기에.. 다시정리합니다.. ^^
일시 : 14일 금요일 밤 11시 ~ 담날 새벽 6시
회비 : 3000원
특전 : 모름... 그때 분위기 봐서 다름...
(아마 찬밥은 준비될듯.. ^^)
게임 : 뭐 할까요?
위치 :7일 모임글에 사이다님이 정리해주셨습니다.. ^^
www.janmeori.com 에 약도 있구요..
아니면 6080-1870으로 전화주세여~~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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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이브다이스에서 오신 여러분과 함께 하기 위해, 암호를 정하겠습니다.
'라면에 찬밥' 이라고... 은밀하게 앞치마 두른 여인네에게 말해주시면 통과입니다. --+ -
주방아줌마님~ 토요일은 안되나요? 그럼 그리로 모임 한번 만들어볼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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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금요일밤이라뇨?^^;; 뭔가 잘못올리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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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셨나 봅니다...-_-;
대략...10월달 달력을 보고 날짜를 잡으신듯...^^;
으...보드게임에서 손을 뗀지 어언...ㅠ.ㅠ
어여 일이 해결되서...
매주 주말을 하얗게 불태우고 싶습니다...-_-+ -
앗.. 글 수정 했습니다.. 14일 금요일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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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리님...
토요일 모임 만들어주신다면야....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저희 토요일두 밤새 문열거든여.. ^^ -
토욜도 주방아주머님을 뵐 수 있는건 기쁜 일이긴 한데
'머글'과 '잔머리' 사이에서 한참을 고민하겠군요..
왜 일주일은 7일뿐이 안되는걸까... 정부는 한주를 9일로 늘려라~!
한주에 토요일이 삼일~!!! -
AOS 준비되어 있구여......
'라면에 찬밥'이라는 암호를 잊으시면...
대략.. 참여가 불가능 하지 않을까..하는.. ^^;; -
'찬밥에 라면'도 되죠? ㅋ ㅡㅡ; 저도 AOS 하고 싶어요. 혹시 모르니 확장판을 지르고 들고가볼까;; 뱅 확장판 껴서 하는것도 재밌을거 같고...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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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갈까하는데요.. 겜 아는것도 별로 없는데.. 방해가 안된다면 가고 싶은데요..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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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같다가 드림팩토리와 정크하고 타뷸라의 늑대하려던차에 찜질방행 했던 사람인데여... AOS 확장을 원하시면 제가 들고갈께염... 특별한일이 없는 이상 이번주엔 정모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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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임이 없어도, 모임이 처음 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조건은 단 하나!
"게임을 즐길 마음이 되어 있을것!"
그것만 있다면 나머진 고수분들께서 잘들 이끌어 주실 겁니다.
절대 부담 갖지 말고 참여 하세요.
그러고 보니 이번주엔 '잔머리'모임이 상당한 인기군요..
모임이 인기 있는 만큼 '잔머리'도 성공 하길 바래봅니다. -
다죽어스님의 따뜻한 한마디에 감동하고 말았습니다 ㅠ.ㅜ
고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모두모두 환영입니다.. ^_^
처음이라서... 멋적어서... 망설이시는 분들, 아무걱정 마세요.
적어도 누구라도, 주방아줌마보다는 게임을 잘하실거에요~ ㅋㅋ
저도 이번 모임이 기대되네요. 또 좋은 분들 많이 만날 수 있겠네요... ^^ -
아~~낼 저녁에 갈 수 있어야할텐데, 지난주에 정말 재밌었습니다. 시간 만들어서라도 꼭꼭 가겠슴니당~~~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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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많은 분들을 뵐수 있을듯하네요. 벌써부터 기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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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가고픈데 너무너무 머네요..ㅠㅠ 다들 재밌는 시간 보내시길..~ ^^ 라면에 찬밥..ㅋ 넘 잼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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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가볼까요? 문전박대하시지는 않으시겠죠?
과연 평일에 밤샘을 두번이나 하고 나면 몸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찬밥먹으러 가보고 싶군요.
그리고.... 혹시 조금 일찍(8시쯤)에 가도 11시에 맞춰 오라고 쫓아내지는 않으실거죠? -
오늘도 모이는군....클클...지난주에 "탸블랴의 늑대" 잼있던데......오늘 잼나게들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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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 포르코님 참석이다~~!!!
포르코님이 함께 한다니 넘 기쁘군요~
저도 되도록 언능 가서 함께하도록 하죠
참고로 전 이번주 까지 밤샘 하면 한주동안 5일째 밤샘 이라지요..
(월,화,수,목,금.....허허험..)
물론 직장이라는 부담감은 없지만 이정도 되니 어께며 무릎이 쑤시네요..
그나저나 포르코님 께선 마눌님의 압박은 없으신건지.... -
저도 참석합니다. 8시쯤 가서 포르코로소 님과 좀 놀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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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의 압박이 어느정도 있긴 하지만 저희 부부는 나름대로 주중에는 상호불간섭의 원칙이 있어서....
주중에는 서로 무슨 짓(도덕적으로 문제 있는 행위만 아니라면)을 하더라도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 가끔 와이프가 회식으로 술마시고 새벽4시에 부르면 달려가서 데리고 오기도 하죠... ^^;
단지 일요일은 무조건 같이 무언가를 하며 논다! 라는 룰만은 깨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아아...곧 모일 시간...내일 갑자기 일이 생겨서...컨디션조정위해 일찍 잡니다...으으...다음주에는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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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늘이로군요..
오늘도 모임이 있다면 가보고 싶다는..
두들리님.. kyrre님.. 다죽어스님.. 벌써 보고싶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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