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주 쉽니다... ㅠㅠ
그놈의 셤이 먼지...

이번주에 디핸들러 함께해요~ 로엔그람님 못 오신다니 아쉽네요. 햄스터인간의 영광을 이어가야할텐데 ㅎㅎ; 그 대신 담주나 다담주에 디마허를~ ^^;

이번주에 갈수있는데.. 아 디마허 해보고 싶은데요.. 이번주에 돌리면 안될까요 wine님..?? ^^*

아마 이번주엔 디핸들러는 약속대로 돌꺼 같구요..
마레나.. AoS가 돌지도 모르겠군요...
타불라의 늑대도 항당 돌던것 처럼 돌테구요..
나머진 좀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들이 되지 않을가 하네요..
호응이 있다면 메디나가 돌지도 모르겠구요...
클루 카드게임두 괜찮던데... 돌려볼까요?

우~ 가고 싶어라~ 하고싶어라~

이런이런... 로엔그람님 이번주에 못뵌다니 아쉽네요. 햄스터인간의 영광은 누가 또 이으려나...?
네비게이터도 한번 돌려볼만 한 것 같아요 ^^ rage와 비슷하지만 잘 보고 있으면 한번에 대역전이 가능한 맛있는 게임이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puyo님이 만드신 꽃이되자! 도 관심이 있어서 해보고싶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귀여운소년님... 어떤 후기에서 과연 귀여우신것일까, 하고 논란이 되시던 분이시죠? ㅋㅋㅋ 오시면 제가 분,명,히! 판결해드리죠! (캬캬캬 뭐 거래도 가능합니다.... 소년님 귀엽다고 인정해줄테니 주방아줌마도 이쁘다고 인정해주세요...등 -_-;;)

음 저도 잔머리는 처음이지만 특별한 일이없으면 가겠습니다.
게시판에서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시는 고명하신 분들을 직접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라찌아때문에 많이 오실거라 믿고 ^^

저도 불참이군요... 아쉽긴 하지만...
이제 평일에는 밤샘을 좀 자제하려합니다.
토요일도 근무기 때문에... ㅠ.ㅠ
직장인과 유부남임.... 그리고 나이의 압박(그렇다구 엄청 나이 많이 먹은거 아닙니다 ^^;)에 굴복하고 만 포르코 로소입니다. 쿨럭~

저는 참석 참석하겠습니다.

저도 갑니다;

저도 갑니다.

초보가 어디있고 고수가 어디있나요. 다 그저 보드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일 따름이죠 ^^ 저같은 사람도 가는데요머 걱정말고 오셔서 함께 즐겨보아요~ ^^;

다음날 치과 진료 받아야 하는데.... 땡기는 건 땡기는 거고.. 어떡할까나요?

가볼까나... 전 처음인데...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끙.-_-; 토요일 근무 (어쩌면 밤샘) 당첨.. 못 갑니다요.

저도 약속대로 참석합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디핸들러 룰도 읽어 갈께요 ^^ 역시나 한번 해본거 가지고는 가물가물 합니다. ^^ 시간이 된다면 지난번 어이 없이 끝났던 마레도 하고 싶군요^^ 이번주엔 뉴페이스도 많이 등장할것 같군요 ^^ 우와 벌써 무지무지 설레는 군요 ^^ 주방아줌마~~ 낼은 따순밥이 아닌 진짜 찬밥으로 ~~!!ㅋㅋ 그럼 낼 뵈요

엉엉.. 정말정말 가고 싶었는데..
토요일 저의 대장님으로부터 출근명령이 하달되었습니다. ㅠㅠ
2-3시간만이라도 잘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가뿐하게 가련만.. 아쉽게도 잔머리는 처음이라.. 흑~

저도 참석 예정입니다~기대 만빵 AOS! 첫 모임이라 쑥스;;; ㅋ

오홋 솔로몬님도 참석이라.

저도 참석 하겠습니다.

태후태후님, 돼지둘님, oo;님, 빨간스웨터의 미사토님 다시뵙게된다니 기다려지면서도 무섭군요(죽고싶지않아... -_-;;) skyfox님 이번에는 그냥 혼자 오시게 될라나요... ^^; 친구분들을 빨리 보드게임의 세계로 퐁당~
wine아 새 포도주 나왔다는데 와인한병 들구와봐라~ 닉네임이 아깝도다... 쿠하하하
우웅... 포르코 로소님, 정말 게임 제대루 즐기시는 분인데... 단한번 보고 계속 못뵙다니 ㅠ.ㅜ 안타깝군요... 토요일 근무 빠지는 날 없으시나요?
그리구 다지님 이런 -_-;; 그래두 한번 뵐수는 있겠죠.. ^^; 라찌아 가지러 오실거죠?
겐조님 드뎌 오시는군요~ 지금쯤 한창 오시느라 준비에 바쁘실 시간... 조심해서 오세요 ^^ 서울에는 비가 오고 있어요!
괴인...님이 계시면 시아도 밤샘해줄텐데 ㅠ.ㅜ 꼭 시간 함 내주세요~
대문자crom님도 드뎌 한번 뵙겠네요 ^^ 게시판에서 글 잘 보고 있답니다.
뿌요님 겜 할 준비 되어있답니다~ 기대기대 ^^
vash님, 솔로몬님, windo스님, 모두모두 환영입니다. ^^
지난주에 과학적 수사로 타불라의 늑대를 빛내주시던 푸토리님도 오시겠지요? 리플은 없지만..
겜魔님,피끓는 정열을 금욜밤 보드게임에 불사르지요 ^0^

이 외에도 리플 없이 고민하시는 여러분들... 걱정마시고...
오세요 ^^

엉엉엉,,주방아줌마님 제이름불러준거 가문의 영광입니다..T.T
또한번 엉엉엉,,,왜냐믄 어제 ddong2님 가게서 정열을 약간불살라 오늘 또불살르면 와이프가 메테로포시스로 변해서 제몸에 불붙습니다..봐서 와이프잠들면 잠옷바람으로 날라갈테니 잠옷에
쓰레빠면 저인줄아세요,,,,-.-+

지..집안의 평화는 지켜야할터인데.... 어쩌나... 어쩌나... 아... 잠옷에 쓰레빠는 요즘 날씨에 좀 추울텐데.... 이래저래 어쩌나 -_-a;;;;;;

저도 참석하고 싶어요...

정말 함께 밤새도록 어울리던 때가 그립네요..

일일히 열거할 수는 없지만 정말 좋은 형님들, 아우님들 많았는데..

꼭 한번 시간을 내려고 별러보곤 있지만

워낙에 바뻐서 주중에는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있답니다..

근데 참 우스운 마음이 드는건

제가 모이자고 소리지를대 보다 더 많이 모이고, 모임이 활성화 되는걸 보면서

굉장히 기쁘고 제가 기원했던 마음이 이뤄지는것 같아 뿌듯하지만

한편으론 서운한 맘이 무척드네요... 미련일까요..

그래도 정말 '잔머리'잘 되길 바라고요

매주 많은 분들이 즐겁게 즐기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 이름도 나왔네요.. 영광^^ 입니다만...
아무래도 아침 6시에 나오면 중간에 어디서 잘데도 없을거 같아서
마음 편하게 다음주에 꼭 뵙겠습니다^^

다죽어스님!!! 드디어 보이셨군요!!!!
대체 어디서 머하구 계시는건지... 으흑흑
다죽어스님께는 너무 고맙고 함께 하고싶어서
이메일까지 보냈는데... '반송됨' 으흑흑 ㅠ-ㅜ
그래서 다죽어스님에 대해서는 별다른 표현 안했지요...
알고보니 폭군매니저님 왈,
'다죽어스님 일 시작하면 만나기 힘들거다'라더군요.
그런건가요? 이런....
언제든지 오세요, 다죽어스님 ^^
다죽어스님의 자리는 언제든지 잔머리의 상석에 있습니다 ^^
이 모임 시작된 계기가, 다죽어스님의 참석목록 덕분인거, 모르시나요..?

변덕스러운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빨리 일 끝내시고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잔머리는 늘 여기 있답니다.
(가게가 얼루 도망을 가겠어요? ^^;;;;;)

'다죽어스'님은 전 항상 오시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이 뵙지는 못했지만, 다죽어스님이 오시면 그 모임은 늘 유쾌했거든요 ㅎㅎ; 바쁘시겠지만 자주 뵙고 싶네여~ ^^;

다음주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