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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 분당 브레인푸딩 밤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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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9 18: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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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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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코른
안녕하셔요 저 아래.. 진유랑님께서 언급을 하셨지만 다시 한번 더 공지 합니다.
12월 20일 밤 11시 쯤 부터 모여서 밤새 이야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할까합니다.
대형스크린에 영화가 걸리니 만큼 게임은 힘들듯합니다만.. 게임을 하실분들은 하셔도 됩니다.
일단 반지의 제왕 1,2부가 연속으로 돌아가게 되고요.
아침에 체력이 받쳐주시는 분들은 3부 조조로 보러들.. 극장으로 가셔도 좋겠네요.
분당이 멀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계실테므로.. 쉐도우팍스(교통편)를 운행합니다. 서울 강남역쯤에 오시면.. 모시러 갑니다.
밤샘이 배고프므로 간단한 램바스빵(야식) 제공됩니다.
음료는 무한 제공됩니다.
모임의 회비는 만원입니다.
몇분이 참가 하실지를 알아야.. 기타 행사를 준비하므로.. 이미 저에게 말씀해주신분들도 이글 보신다면 아래 리플로 달아주셨으면합니다.(핸드폰 번호 함께..알려주심 더 고맙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추첨을 통한 게임증정도 할까하고..(모 업체에서 협찬해준답니다) 맥주와 닭, 혹은 케익과 커피도 먹고싶은데.. 대체 몇명일지 알수가 없어서 준비가 힘드네요..
혹시나 연말 주말밤샘 모임에 참석했다간 평생동안 친구도 없는 캐릭터로 찍혀서 얕잡혀보일지도 모른단 걱정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걱정마셔요..^^
멋진 친구가 되어 드릴테니까요.
12월 20일 밤 11시 쯤 부터 모여서 밤새 이야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할까합니다.
대형스크린에 영화가 걸리니 만큼 게임은 힘들듯합니다만.. 게임을 하실분들은 하셔도 됩니다.
일단 반지의 제왕 1,2부가 연속으로 돌아가게 되고요.
아침에 체력이 받쳐주시는 분들은 3부 조조로 보러들.. 극장으로 가셔도 좋겠네요.
분당이 멀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계실테므로.. 쉐도우팍스(교통편)를 운행합니다. 서울 강남역쯤에 오시면.. 모시러 갑니다.
밤샘이 배고프므로 간단한 램바스빵(야식) 제공됩니다.
음료는 무한 제공됩니다.
모임의 회비는 만원입니다.
몇분이 참가 하실지를 알아야.. 기타 행사를 준비하므로.. 이미 저에게 말씀해주신분들도 이글 보신다면 아래 리플로 달아주셨으면합니다.(핸드폰 번호 함께..알려주심 더 고맙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추첨을 통한 게임증정도 할까하고..(모 업체에서 협찬해준답니다) 맥주와 닭, 혹은 케익과 커피도 먹고싶은데.. 대체 몇명일지 알수가 없어서 준비가 힘드네요..
혹시나 연말 주말밤샘 모임에 참석했다간 평생동안 친구도 없는 캐릭터로 찍혀서 얕잡혀보일지도 모른단 걱정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걱정마셔요..^^
멋진 친구가 되어 드릴테니까요.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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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그렇게 많은 일들이 있을 줄이야...
이름 : 두들리
손전화: 011-630-2178
좋아하는 간식: 닭 좋고요~
게임추첨에도 응모합니다.
Big City 트레이는 가져가서 자랑하면 빼앗길까봐
사진만 찍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하고 ^^; -
저두 갑니다.
전화:011-9771-1243
암튼 가요~ -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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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합니다만... 메신져로 이야기 드렸듯이 좀 늦을것같네요^^;
셰도우팍스를 이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가면 가나보다 해도 되는 것인지요...아직 일정을 알수가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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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확정이 안 되어서 답글을 안 쓰고 있었습니다. 내일 사정에 따라서 변동될 수 있지만 일단 참석한다고 생각하고 혹시 못 가게 되면 다시 글을 쓰겠습니다. 가게 되면 반가운 분들 많이 뵐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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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는 가능한 것 같기는한데 찾아가려고 해도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분당인것밖에 나오지 않으것 같은데요...
전번만 남겨놓겠습니다 018-216-2135 최우진입니다 -
예 우진님.. 분당 수내역 3번출구로 나와서 100미터 지점 입니다. 농협이 왼편으로 보이며 농협과 바로 붙어있는 건물 3층입니다. 8시-9시 경에 확인전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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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여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만..
너무 늦은 인원파악으로 인하여 장보는일에 미진했던것이 아쉬웠습니다.
또.. 게임에 5종의 게임을 지원해주신 이곳.. 다이브 다이스 측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가장 고가였던 워크래프트 보드게임은 지훈님께.. 뉴 잉글랜드 보드게임은 유랑님의 손에 넘어 갔습니다. 아트님과 지훈님은 상영전에 PC방에서 놀다 오시는 바람에 다른 분들과 변변히 인사도 못했었는데.. 뭐 암튼..다음기회를 또 만들어보기로 하죠.. 거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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