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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일산]다이스덱 토요밤샘모임 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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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8 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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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주말! 친근하고 정다운 사람들과 즐겁고 흥겨운 보드게임으로 확실한 마무리를..^0^
좋은 사람들과의 보드게임, 그 재미와 깊이가 점점 더 진하게 우러나오는 것 같습니다. :)
매주 새로운 분들도 참여하시고, 인원도 조금씩 늘어 가면서 뭔가 색다른 게임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인원 구성에 따라 또 다른 느낌을 주는 보드게임의 매력!!!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이번 주말, 막바지 가을 밤에도 역시 보드게임 애호가들의 자리는 계속 만들어 집니다.. 쭈~~욱~~~
이번 주말 밤, 가을의 정취와 함께 또 다시 뜨거운 게임의 열기로 후끈 달아 올라 BoA~~ 요!!!! :)
자, 그럼 공지 나갑니다...
일시: 2004년 10월 30일(토) 늦은 11시부터 ~ 다음날 아침 지칠때까지 (더 일찍 오셔도 괜찮답니다...)
일찍 오실 분들은 도착 예정 시간을 미리 밝혀주세요. 지금까지 보통 8 ~ 9시에 시작하게 되더군요.^^;;
회비: 5,000원 (탄산음료는 무제한 제공됩니다...)
금주의 게임: 플로렌스의 제후, 유니온 퍼시픽, 정크 (기본적으로 돌아갑니다. 반드시..??!!!!)
기타 게임 - 참석하신 분들의 뜻에 따라 아주 자연~~ 스럽게...
엘그란데, 기간텐, 상뜨, 티투알, 인더스트리아, 티그리스, 아문레, 뢰벤헤르쯔, 세레니시마, 맘모스헌터, 샤크, 샤를마뉴, 티칼 3형제, 증기시대, 제노아의 상인, 푸에르토 리코, 산후앙, 에델~, 애틀랜틱 스타, 디플로머시...
** 소장하고 계신 좋은 게임을 들고 오시면 아~주 환영 받는답니다...^0^
<아마도 파워그리드, 라씨타는 올 것이고, ^^;; 혹시 반지전쟁까지도??!!!!! ^^;;>
장소: 일산 라페스타 옆 "다이스덱" (031-911-6878)
- 정발산역에서 오실때는 라페스타로 들어와서 끝까지 관통하시면 큰길 건너 2층 하얀 간판.:)
KMTV, 우리은행, 몸짱아줌마의 봄날 휘트니스 건너편에 있습니다...
- 차로 오시면, 뉴코아쪽에서 롯데백화점 지나 다음 교차로(하나로통신)에서 좌회전하여 신호등 하나 지나면
오른쪽, 던킨도너츠 다음 건물입니다. 다음 신호등에서 건물을 끼고 돌자마자 지하주차장 입니다... ^^;;;
이번 주부터 '금주의 게임'을 선정하여 공지 하였습니다. :)
한가지 게임 종료후 다음 게임 선정에 따른 혼선(!)과 시간 소모를 방지하기 위한 제안으로, 이 게임들만큼은 그날 저녁에 우선적으로 돌려 보자는 취지입니다. 모임에 오실때 그냥 '게임 하자' 보다는 좀 더 생각을 해보고 나올 수 있다는... 물론 취향 우선이지요.^^;;
아직까지 어떤 테마까지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차차 테마를 정하여 게임을 플레이 하고자 합니다.
고전 게임들도 종종 돌려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만... 여러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그 다음주의 게임들은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의 선호도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반드시 '금주의 게임'만을 돌리자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다들 아시죠??!!! ^_^;;
지역, 나이, 게임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 받는 토요밤샘모임, 참가에 아~무런 제한도 없답니다...^_^
처음이시라구요??? 일단 첫 문턱만 스스로 넘어 보세요. 보드게임 하나로 금방 '우리'가 된답니다...^^
워낙 자상하고 좋은 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뻘쭘함이나 어색함은 전혀, 전~혀 없답니다...^^
보드게임 초보시라구요??? 다 초보부터 시작 한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은 당연하구요... :)
전략 중심의 게임들이 많이 돌아 가지만, 쉬운(!) 게임부터 어려운(?) 게임까지 다양하답니다...
이제 자리를 잡아 가는 젊은(!) 모임에 보드게임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__)
참, 참석하실 분들은 아래에 꼬옥 리플 달아주세요. :) 다 아시죠?!!! 자, 그럼 일단 '로그인'부터...^^;;;
보드게임을 좋아 하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활~ 짝 열려있는 일산 토요밤샘모임이었습니다...^o^
깊어 가는 가을밤, 모두 모여 보드게임으로 뜨겁게 버닝 원츄~... 아자아자~~~!!!
031-911-6878 017-331-4314
좋은 사람들과의 보드게임, 그 재미와 깊이가 점점 더 진하게 우러나오는 것 같습니다. :)
매주 새로운 분들도 참여하시고, 인원도 조금씩 늘어 가면서 뭔가 색다른 게임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인원 구성에 따라 또 다른 느낌을 주는 보드게임의 매력!!!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이번 주말, 막바지 가을 밤에도 역시 보드게임 애호가들의 자리는 계속 만들어 집니다.. 쭈~~욱~~~
이번 주말 밤, 가을의 정취와 함께 또 다시 뜨거운 게임의 열기로 후끈 달아 올라 BoA~~ 요!!!! :)
자, 그럼 공지 나갑니다...
일시: 2004년 10월 30일(토) 늦은 11시부터 ~ 다음날 아침 지칠때까지 (더 일찍 오셔도 괜찮답니다...)
일찍 오실 분들은 도착 예정 시간을 미리 밝혀주세요. 지금까지 보통 8 ~ 9시에 시작하게 되더군요.^^;;
회비: 5,000원 (탄산음료는 무제한 제공됩니다...)
금주의 게임: 플로렌스의 제후, 유니온 퍼시픽, 정크 (기본적으로 돌아갑니다. 반드시..??!!!!)
기타 게임 - 참석하신 분들의 뜻에 따라 아주 자연~~ 스럽게...
엘그란데, 기간텐, 상뜨, 티투알, 인더스트리아, 티그리스, 아문레, 뢰벤헤르쯔, 세레니시마, 맘모스헌터, 샤크, 샤를마뉴, 티칼 3형제, 증기시대, 제노아의 상인, 푸에르토 리코, 산후앙, 에델~, 애틀랜틱 스타, 디플로머시...
** 소장하고 계신 좋은 게임을 들고 오시면 아~주 환영 받는답니다...^0^
<아마도 파워그리드, 라씨타는 올 것이고, ^^;; 혹시 반지전쟁까지도??!!!!! ^^;;>
장소: 일산 라페스타 옆 "다이스덱" (031-911-6878)
- 정발산역에서 오실때는 라페스타로 들어와서 끝까지 관통하시면 큰길 건너 2층 하얀 간판.:)
KMTV, 우리은행, 몸짱아줌마의 봄날 휘트니스 건너편에 있습니다...
- 차로 오시면, 뉴코아쪽에서 롯데백화점 지나 다음 교차로(하나로통신)에서 좌회전하여 신호등 하나 지나면
오른쪽, 던킨도너츠 다음 건물입니다. 다음 신호등에서 건물을 끼고 돌자마자 지하주차장 입니다... ^^;;;
이번 주부터 '금주의 게임'을 선정하여 공지 하였습니다. :)
한가지 게임 종료후 다음 게임 선정에 따른 혼선(!)과 시간 소모를 방지하기 위한 제안으로, 이 게임들만큼은 그날 저녁에 우선적으로 돌려 보자는 취지입니다. 모임에 오실때 그냥 '게임 하자' 보다는 좀 더 생각을 해보고 나올 수 있다는... 물론 취향 우선이지요.^^;;
아직까지 어떤 테마까지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차차 테마를 정하여 게임을 플레이 하고자 합니다.
고전 게임들도 종종 돌려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만... 여러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그 다음주의 게임들은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의 선호도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반드시 '금주의 게임'만을 돌리자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다들 아시죠??!!! ^_^;;
지역, 나이, 게임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 받는 토요밤샘모임, 참가에 아~무런 제한도 없답니다...^_^
처음이시라구요??? 일단 첫 문턱만 스스로 넘어 보세요. 보드게임 하나로 금방 '우리'가 된답니다...^^
워낙 자상하고 좋은 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뻘쭘함이나 어색함은 전혀, 전~혀 없답니다...^^
보드게임 초보시라구요??? 다 초보부터 시작 한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은 당연하구요... :)
전략 중심의 게임들이 많이 돌아 가지만, 쉬운(!) 게임부터 어려운(?) 게임까지 다양하답니다...
이제 자리를 잡아 가는 젊은(!) 모임에 보드게임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__)
참, 참석하실 분들은 아래에 꼬옥 리플 달아주세요. :) 다 아시죠?!!! 자, 그럼 일단 '로그인'부터...^^;;;
보드게임을 좋아 하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활~ 짝 열려있는 일산 토요밤샘모임이었습니다...^o^
깊어 가는 가을밤, 모두 모여 보드게임으로 뜨겁게 버닝 원츄~... 아자아자~~~!!!
031-911-6878 017-331-4314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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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유니온 퍼시픽, 정크..제가 해보고 싶었던 게임들만 고르셨네요. ^O^;;;;;;
오랜만에 플로렌스도 해 보고...
이번주는 꼭 나가야겠군요. :)
여친이 삐지지 않는 한 참석합니다. -
펑님 빨리 반지 전쟁 룰 마스터 하셔서 전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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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혹시 aor 은 없나요? aor?~~;; 반지 전쟁 도 해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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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님 빨리 반지 전쟁 룰 마스터 하셔서 전수해주세요...^^;;;
AOR도 관심있는 게임인데 아직까지는 돌아가지 않네요. 아마 곧 기회가 있지 않을까..... :) -
참, 펑그리얌님, 차는??? 오늘중에 다 처리가 되셔야 할텐데...ㅡ.ㅡ;;
어젠 저도 좀 짜증나고, 제가 더 민망하더군요.
아무쪼록 시간 별로 뺏기지 마시고, 깔끔하게 마무리가 빨리 되기만을...
어젠 덕분에 '게임 오브 쓰론' 경험도 하고, 티칼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바벨은 다음 기회에 꼭 끝까지 해 보자구요. 감정(!)이 쬐끔 상하더라도요...^^;;;
D.kaien님도 어제 정말 고마웠고 반가웠습니다. :) -
푸푸 나도 다 좋아하는 게임들인뒈..ㅋㅋ 이번주 모임도 역시나 기대ㄱ ㅣ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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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r 룰은 제가 아니까 게임만 들고 오세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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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그럭저럭 해결되었습니다.
해결과정중 아주 짜증나는 일이 발생되긴 했지만..ㅡㅡ^
역시 사람은 만나봐야 안다고...
암튼 별 일 없으면 참석합니다. ^^ -
큰문제 없이 잘(?), 아니 무난하게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상황에 따라 자주 변할 수 있다는 것이 좀 문제지만요..ㅡ.ㅡ;;;
빨리 해결되어 훌훌 털어버리시고 주말에 즐겁게 지내도록 해요..^^;;
AOR은 아마도 이번주는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혹시 들고 오실 분이??? -
이번엔 꼭 참석합니다..^^..파워그리드 aor 늘 들고 다니는데..다이스덱에서 한번도 한적 없어요..ㅠㅜ..일요일에 결혼식이 있어서 아침까지 있기는 힘들것 같은데..하고싶은 겜은 많고..하여간 파워그리드 aor 들고 갑니다..6시에서 7시사이쯤에 갈께요..~~..흠..이번에두 밤새고 가라구 하지 마요..꼬시면 넘어갈것 같단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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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파페포포님이 일찍 가실 수 있을런지???!!!!! '힘들다'에 한표!!!
어쩌면 두들리님이 못 오실 것 같아 의외로 일찍 귀가하실 수도...^^;;;;
그런데 뜨거운 보드게임의 열기를 과감히 외면하고 일어나실 수 있을지는... :)
이번 주엔 최소한 파워그리드는 꼭 돌려 보자구요. 장담은 못하지만... 그래도... ^^;;
이번 주도 역시 돌릴 게임은 넘쳐 날 것 같습니다. '파워그리드', '라시타', 'AOR', '금주의 게임'.....
하고 싶은 게임은 많고 시간은 제한적(???)이고... 정말 하룻밤으론 너무 부족할 지도...^^;;;
어느 정도의 인원이 모일지가 관건이지만, 그래도 함께(!) 하면 행복할 것이라는 강한 예감이...^0^; -
오옷 에오알을 가져오신다니~~~~ 기대하고 친구대리고 갈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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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반지전쟁도 좀 기대해 볼께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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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전쟁은 기대 안 하심이.. ㅡㅡa
저는 쓰론 하고 싶어서 미칠 것 같다는....
그런데....
플로렌스의 제후, 유니온 퍼시픽, 정크, 라시타, 파워그리드, 쓰론...이 될 가망성은 절대 없겠군요. ㅡㅜ;;; -
헛, AOR이 빠졌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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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주는 꽤 빡세게 돌아갈 것 같군요.. '금주의 게임'은 좀 적당한 것으로 선정했지만.. :)
파워그리드, 라시타, 쓰론, AOR... 다 욕심은 나는 게임이지만, 문제는 시간의 압박이겠네요...^^;;;
그래도 할 수 있을때 최대한 돌려 보아야겠지요... 아자~~ -
그것들이 다 오래가는 것이면 전 1~2게임밖에 못할꺼 같은 느낌이 드네여 아직 나이가 나이다보니... 그래도 즐겁고 재밋게
게임을 느껴 보or요. -
계속 불참하게 되는군요... 이번주는 어머니께서 올라오셔서 못가겠네요. 다음주도... 영화동호회 정모와 겹쳐...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포르코로소님, 아쉽네요.. 보고싶어요~~~ ^^;; 좋은 시간 보내시고요...
오늘도 좀 일찍 시작할 것 같습니다. 아니 이미 시작 했습니다..^^;;
독불이님은 이미 도착하셨고, 카파님과 친구분은 오셨다가 8시쯤 다시 오겠다고 잠깐 나가셨네요.
파페포포님도 곧 도착하실 것 같고, 어떤 분은 전화상으로 8시전에 오시겠다고 하셨었고...
밤 11시에 맞출려고 집에서 뒹굴거리시는(?) 분은 그냥 일찍 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보드게임과 함께 하는 긴~ 밤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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