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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일산]다이스덱 토요밤샘모임 8-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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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1 00: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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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쌀쌀해진 날씨입니다. 즐겁고 흥겨운 보드게임으로 뜨거운 주말 밤을 만들어 BoA요..^0^
지난 주의 악몽(!)을 뒤로 하고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흥겨운 게임 타임을 기대합니다... :)
매주 새로운 분들도 참여하시고, 인원도 조금씩 늘어 가면서 뭔가 색다른 게임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밤에도 역시 보드게임 애호가들의 자리는 계속 만들어 집니다.. 쭈~~욱~~
지난 주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한 열띤 분위기로 많~~은 게임들 실컷 돌려 보자구요...^^;;
이번 주엔 또 어떤 분들을 새로 뵙게 될지... 새로운 분들과 새로운 게임들... 무척 기대 됩니다. :)
자, 그럼 공지 나갑니다...
일시: 2004년 11월 13일(토) 늦은 11시부터 ~ 다음날 아침 지칠때까지 (더 일찍 오셔도 괜찮답니다)
일찍 오실 분들은 도착 예정 시간을 미리 밝혀주세요. 지금까지 보통 8 ~ 9시에 시작하게 되더군요.^^;;
회비: 5,000원 (탄산음료는 무제한 제공됩니다...)
금주의 게임: 플로렌스의 제후, 유니온 퍼시픽, 정크 (기본적으로 돌아갑니다. 반드시..??!!!!)
기타 게임 - 참석하신 분들의 뜻에 따라 아주 자연~~ 스럽게...
파워그리드, 엘그란데, 기간텐, 상뜨, 티투알, 인더스트리아, 티그리스, 아문레, 뢰벤헤르쯔, 세레니시마
맘모스헌터, 샤크, 샤를마뉴, 티칼 3형제, 증기시대, 제노아의 상인, 푸에르토 리코, 산후앙, 에델~~
애틀랜틱 스타, 드래곤델타, 포뮬라드, 디플로머시...
** 소장하고 계신 좋은 게임을 들고 오시면 아~주 환영 받는답니다...^0^
<매주 새로운 게임들이 소개되고 있답니다. 무척 고무적 이라고나...>
장소: 일산 라페스타 옆 "다이스덱" (031-911-6878)
- 정발산역에서 오실때는 라페스타로 들어와서 끝까지 관통하시면 큰길 건너 2층 하얀 간판.:)
KMTV, 우리은행, 몸짱아줌마의 봄날 휘트니스 건너편에 있습니다...
- 차로 오시면, 뉴코아쪽에서 롯데백화점 지나 다음 교차로(하나로통신)에서 좌회전하여 신호등 하나 지나면
오른쪽, 던킨도너츠 다음 건물입니다. 다음 신호등에서 건물을 끼고 돌자마자 지하주차장 입니다... ^^;;;
1차로 선정된 '금주의 게임'은 이번 주까지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주의 게임', 이 게임들만큼은 그날 저녁에 우선적으로 돌려 보자는 취지입니다.
다음 주의 게임들은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의 선호도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나이, 게임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 받는 토요밤샘모임, 참가에 아~무런 제한도 없답니다...^_^
처음이시라구요??? 일단 첫 문턱만 스스로 넘어 보세요. 보드게임 하나로 금방 '우리'가 된답니다...^^
워낙 자상하고 좋은 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뻘쭘함이나 어색함은 전혀, 전~혀 없답니다...^^
보드게임 초보시라구요??? 다 초보부터 시작 한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은 당연하구요... :)
전략 중심의 게임들이 많이 돌아 가지만, 쉬운(!) 게임부터 어려운(?) 게임까지 다양하답니다...
이제 자리를 잡아 가는 젊은(!) 모임에 보드게임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__)
참, 참석하실 분들은 아래에 꼬옥 리플 달아주세요. :) 다 아시죠?!!! 자, 그럼 일단 '로그인'부터...^^;;;
보드게임을 좋아 하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활~ 짝 열려있는 일산 토요밤샘모임 입니다...^o^
제법 쌀쌀한 초겨울(!) 문턱, 모두 모여 보드게임으로 뜨겁게 버닝 원츄~... 아자아자~~~!!!
031-911-6878 017-331-4314
지난 주의 악몽(!)을 뒤로 하고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흥겨운 게임 타임을 기대합니다... :)
매주 새로운 분들도 참여하시고, 인원도 조금씩 늘어 가면서 뭔가 색다른 게임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밤에도 역시 보드게임 애호가들의 자리는 계속 만들어 집니다.. 쭈~~욱~~
지난 주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한 열띤 분위기로 많~~은 게임들 실컷 돌려 보자구요...^^;;
이번 주엔 또 어떤 분들을 새로 뵙게 될지... 새로운 분들과 새로운 게임들... 무척 기대 됩니다. :)
자, 그럼 공지 나갑니다...
일시: 2004년 11월 13일(토) 늦은 11시부터 ~ 다음날 아침 지칠때까지 (더 일찍 오셔도 괜찮답니다)
일찍 오실 분들은 도착 예정 시간을 미리 밝혀주세요. 지금까지 보통 8 ~ 9시에 시작하게 되더군요.^^;;
회비: 5,000원 (탄산음료는 무제한 제공됩니다...)
금주의 게임: 플로렌스의 제후, 유니온 퍼시픽, 정크 (기본적으로 돌아갑니다. 반드시..??!!!!)
기타 게임 - 참석하신 분들의 뜻에 따라 아주 자연~~ 스럽게...
파워그리드, 엘그란데, 기간텐, 상뜨, 티투알, 인더스트리아, 티그리스, 아문레, 뢰벤헤르쯔, 세레니시마
맘모스헌터, 샤크, 샤를마뉴, 티칼 3형제, 증기시대, 제노아의 상인, 푸에르토 리코, 산후앙, 에델~~
애틀랜틱 스타, 드래곤델타, 포뮬라드, 디플로머시...
** 소장하고 계신 좋은 게임을 들고 오시면 아~주 환영 받는답니다...^0^
<매주 새로운 게임들이 소개되고 있답니다. 무척 고무적 이라고나...>
장소: 일산 라페스타 옆 "다이스덱" (031-911-6878)
- 정발산역에서 오실때는 라페스타로 들어와서 끝까지 관통하시면 큰길 건너 2층 하얀 간판.:)
KMTV, 우리은행, 몸짱아줌마의 봄날 휘트니스 건너편에 있습니다...
- 차로 오시면, 뉴코아쪽에서 롯데백화점 지나 다음 교차로(하나로통신)에서 좌회전하여 신호등 하나 지나면
오른쪽, 던킨도너츠 다음 건물입니다. 다음 신호등에서 건물을 끼고 돌자마자 지하주차장 입니다... ^^;;;
1차로 선정된 '금주의 게임'은 이번 주까지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주의 게임', 이 게임들만큼은 그날 저녁에 우선적으로 돌려 보자는 취지입니다.
다음 주의 게임들은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의 선호도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나이, 게임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 받는 토요밤샘모임, 참가에 아~무런 제한도 없답니다...^_^
처음이시라구요??? 일단 첫 문턱만 스스로 넘어 보세요. 보드게임 하나로 금방 '우리'가 된답니다...^^
워낙 자상하고 좋은 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뻘쭘함이나 어색함은 전혀, 전~혀 없답니다...^^
보드게임 초보시라구요??? 다 초보부터 시작 한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은 당연하구요... :)
전략 중심의 게임들이 많이 돌아 가지만, 쉬운(!) 게임부터 어려운(?) 게임까지 다양하답니다...
이제 자리를 잡아 가는 젊은(!) 모임에 보드게임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__)
참, 참석하실 분들은 아래에 꼬옥 리플 달아주세요. :) 다 아시죠?!!! 자, 그럼 일단 '로그인'부터...^^;;;
보드게임을 좋아 하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활~ 짝 열려있는 일산 토요밤샘모임 입니다...^o^
제법 쌀쌀한 초겨울(!) 문턱, 모두 모여 보드게임으로 뜨겁게 버닝 원츄~... 아자아자~~~!!!
031-911-6878 017-33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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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지난주의 슬픔을 씻으려 참석합니다.
일단 쓰론만 들고 갑니다... 확장팩은 공부를 못해서....ㅡㅡ;
AOR 들고 오실 분 계신가요?
계시다면 동영상메뉴얼 공부해서 가겠습니다.
참..건의하나..
금주의 게임이 너무 많습니다. ㅡㅡa
한가지만 딱 정해서 무조건 돌리기로 하시는 것이....
(글구 메인게임 하나 정하심이 더 좋을 듯 합니다.)
고로.... 금주의 게임 1개 + 메인게임 1개....(이것도 많은가..ㅡㅡa) -
^^ 반가운 펑~님의 리플... 지난주의 아쉬움을 반드시 달래셔야지요. :)
이번주엔 어떻게든 귀가하시기 전에 파워그리드도 돌려봐야 할텐데요. 그런데 쓰론의 유혹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솔직히 세개는 저도 좀 부담스러웠거든요.ㅡㅡ;;
다들 취향도 다양하시고 게임에 대한 욕구들도 워낙 강하셔서...^^;;
참, AOR 들고 오실건가요? 파xx포님~~~~ ^^ -
모임 8-2차?? 지난 주의 아쉬움, 악몽???
제가 좀 딴데 신경 쓰고 게으르다 보니 지난 주 후기를 못 올려 이게 뭔 소린가 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간단하게라도 안내를 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별로 알리고 싶진 않지만...ㅡㅡ;;;
결론적으로 지난주 모임은 없었답니다. ㅠㅠ
많은 분들이 공기 좋은 곳으로 원정(!) 게임을 가시는 바람에...
독불이님이 8시도 안되어 나타나셨지만 멤버가 안 모여 전화 달라며 바람 쐬러(!) 나가셨고...
11시가 넘어서 펑그리얌님이 당진에서의 20시간 게임과 장거리 운전까지 하시고도 나타나셨건만...
특히나 펑그리얌님은 파워그리드를 돌려 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그 먼길을 늦은 시간에도 달려 오셨는데, 상황 파악을 하시더니 좀 허탈해 하신 듯... 저도 어찌나 민망하고 죄송스러웠던지...ㅡㅡ;;
강행군 뒤의 허탈함 때문인지 펑그리얌님이 갑자기(!) 피곤해 하시면서 의욕도 꺽이시더군요.
결국 펑그리얌님은 약간 씁쓸한 모습으로 귀가 하셨고, 밖에서 잠시 대기(!)중이던 독불이님도 허무하게 귀가 하실 수 밖에 없었답니다.
두분께는 정말 죄송스러웠고, 한편으로 무척 고마웠습니다.^^;
아직 모임의 역사(!)가 짧고 안정적이지를 못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긴 모임을 매주 이어가다 보면 이런일 저런일이 발생되는 것이겠지요. :)
저는 그날 저녁에 마지막 손님이 새벽 5시까지 있던 바람에 그냥 구경만 하면서 밤을 지새웠네요. 개인적으론 이게 더 아쉽더군요. 제대로 쉬지도 못하면서 밤새워 그냥 구경만 해서요. ^^;;
그리하야 이번 주 만큼은 제대로 게임을 즐겨보고 싶답니다...ㅎㅎㅎ
이상 간략한 지난 모임 후기(!) 였습니다...^_^ -
^^; 저도 그 날 다른분들이 별로 의욕적으로 글을 안남기시길래.. 없을거 같아서 가지 않았습니다. 이번주에 AoR하실분들이 계시면, 무리해서라도 가겠습니다.^^ 한 9~10시 이후에나 갈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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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포포님만 참석하신다 하면 되는 것이군요..
제가 AOR만 있다면 그냥 환영할텐데 말입니다.ㅡㅡa -
잔머리 신촌 모임두 초반에 한분만 참석하신적이 있었죠..
그래서 저랑 도우미랑 3명이서 밤새 게임을 돌렸었죠.. ^^
흘.. 그런데 한달을 쉬어서 그런가..
이번주 모임 참석인원이 적어요... - -;;
게임 재미있게 하세요~~~~~ -
이번주는 어째 다들 모임 참석에 대한 반응들이 좀 그렇네요.ㅡㅡ;;
파페포포님의 참석 여부가 확인이 아직 안되어 AOR이 돌아 갈 수 있을지가 좀...
하긴 워낙 리플 없이 짠~ 하고 나타나시는 분들이 많아서...^^;;
폭군매니저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신촌 잔머리는 정말 구경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요.
언젠간 기회가 되겠지요.
늦게나마 결혼 축하 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신혼생활 계속 되시길...^^ -
벌써 오늘이네..ㅋㅋ 일단 일 끝나고 연락드릴께여~ 리플 많이 달아주세여..^^ AoR이라.. 좋아.. 그거하고나면 해 뜨는거 볼 수있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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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서 죄송^^;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집에 오느라 바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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