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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01/07 금] 신촌 소꿉놀이 PSM & 보드게임 정기모임
  • 2005-01-05 17:43:40

  • 0

  • 789

Lv.1 모카커피
신촌 소꿉놀이{강남 모임의 전신}
PSM{스페인해의 해적들} & 보드게임 금요 정기모임..

200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Ryu님이 바쁘실 것 같아 제가 먼저 공지 올립니다. :)

소꿉놀이의 모임은..
누구나 참여하고 싶으신 마음이 있다면 그저 몸만 오시기만 하면 되는 멋진 오픈 모임으로서..
사장님이나 저에게 다이브 모임 왔다고 알려주시고 자유롭게 즐기시면 됩니다..

일찍 금요일 밤 8 시에 시작하여 다음날 쓰러질때까지 이며..
회비는 5,000 원에 음료수와 라면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 3141-7902




- 게임은..? -

PSM{스페인해의 해적들}은 정기적으로 돌아가니..
같이 즐기고 싶으시거나 게임이 궁금하신 분들은 편하게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이곳 자료창고의 최신 PSM 매뉴얼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PSM 으로 검색하세요}

일반 보드게임은 아무 게임이나 열심히 즐겁게 입니다..

소꿉놀이의 게임들은 물론..
참여하시는 주요 분들의 소장 게임이 많기 때문에 서로들 많이 들고 오시니까요..

혹시 어떤 게임을 소장하고 계신데 돌릴 인원이 없어 우울이 박스만 처다보고 계시거나..
특히 새로운 게임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당연히 환영입니다..{상당한 하드게임도 상관 없습니다..}

또한 혹시 플레이 하고 싶으신 게임이 있으시다면 리플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금요일 저녁에 뵙기를 바라며..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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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1 모카커피
    • 2005-01-05 17:44:28

    이번주에는 어떤 게임들을 돌려보고 싶으신지요..?

    몇주 참가를 못했으니, 이번주는 저도 같이 놀아야지요.. ^^
    빈치를 가지고 있는데, 못 돌려봐서 배우고 싶은데..
    어떠신지요..?
    • 2005-01-05 18:18:01

    참석해요..
    음.. 빈치가 뭐죠..?; 만약 한다면 저도 껴주세요.;

    언덕 저택의 배신자 룰 아시는 분 계시나요?; 친구가 샀는데.. 아는 분 계시면 가지고 갈께요.
    아니면 저와 밤새 패쓰 오브 글로리 하실 분.. - -)ㅋ;
    • 2005-01-05 19:38:43

    음...상당히 빨리공지가 뜨더니만....
    이번엔 꼭 갑니다....패쓰는......ㅡ,.ㅡ
    • 2005-01-05 20:37:27

    평화님..저랑...구석에..쳐박혀서..패쓰나.....(/_-)-);; 쓰윽~
    • 2005-01-05 23:22:32

    좋아요 ㅋㅋ;; 학원 끝나고 10시 안으로 도착할 겁니다.. 그 때 뵈요 ㅎㅎ;;

    게임 하다 보니까 금방 끝날 수도 있떠군요..
    • 2005-01-06 00:25:18

    이번주부터 또 달려야 겠군요..

    어디보자.. 게임들이.......

    오랜만에 로보랠리나 들고가 볼까요..?

    ps.. 다른분이 올리신 모임글을 보니 색다르네요..ㅎㅎ
    • 2005-01-06 00:26:00

    아.. 그러고보니 skeil 군의 앨픈랜드 시리즈를 못했었군요..
    • 2005-01-06 01:15:17

    오 로보랠리 !!! ⊙.⊙ 할것 많군요!!
    • 2005-01-06 10:30:52

    지난번 참석 때 못 먹고 온 라면만 먹으러 가도 되나요 ^^
    모두 잼난 모임되시고 2005년도 복 만땅 행복 만땅 하세요 *^^*
    • 2005-01-06 10:44:43

    간만에... 출격예정입니다만...
    정확한 건 내일이 되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첨석이 되던 안 되던 RYU 님께 문자로라도 미리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05-01-06 13:57:28

    오.. 솔로몬님 오랜만에 뵙겠군요..( ^^)

    몇가지 더..
    빈치는 좋은 게임이지만 소꿉놀이 맴버들은 약간...
    피하는 게임중 하나라지요..;;

    저택의 배신자는 룰보다도 시나리오 해석이 문제일 겁니다..
    매 게임마다 틀린 시나리오로 게임을 즐겨야 하는데..
    이 시나리오들을 그때마다 정확하게 해석해야 하거든요..

    ps.. TI 써드여.. 약속한 1 월이다.. 어서 나와랏..
    • Lv.1 모카커피
    • 2005-01-06 14:59:04

    ㅋㅋㅋ 그럼 귀찮은데, 전 털레털레 맨몸만 가렵니다.

    패쓰도 로보랠리도 못해봤으니, 다 환영입니다
    엘픈랜드 시리즈는 엘픈랜드밖에 못해봐서리... ㅇ.ㅇa
    • Lv.1 ENTO™
    • 2005-01-06 15:51:24

    맨몸이라....+_+
    • 2005-01-06 17:34:38

    저는 아직도 생각 중...
    • Lv.14 펑그리얌
    • 2005-01-07 02:09:08

    흠, 여친도 혼자 강원도 가고....주차공간만 있다면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만...^^;
    있다면 아틸라, 황소뿔의 춤 들고 가겠습니다.

    그나저나 모카커피님, 공부 접으시고 카페 취직하셨나요? @.@
    • 2005-01-07 04:22:27

    패스의 대부 Art입니다. 새로운 사람도 참석가능한지요 ㅡㅡ+
    • Lv.1 ENTO™
    • 2005-01-07 08:31:49

    주차공간....따로 없습니다. 하지만...밤새 길가에 세워놔도 아무 문제 없더군요. ^^
    • Lv.27 WinDOS
    • 2005-01-07 09:56:32

    오늘 하루 일 돌아가는 상황을 지켜보고 참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지난번에 돌렸던 게임을 다시 돌릴수 있을런지.. ㅠ.ㅠ

    (잘하면 간만에 솔로몬님 뵙겠군요 ^^)
    • 2005-01-07 11:20:29

    저택의 배신자..

    생각해보니 기본룰만 알고 있다면 바쉬님이 계시니 플레이가 수월하게 가능할듯 하군요..
    한번 들고와 보심이..

    제 로보랠리는 다음주로..( ^^)
    • 2005-01-07 11:47:54

    안타까운 건.. 기본룰 조차 모른다는 것이 문제예요. 한글 메뉴얼이 없어 직접 해석해야 하는데.. 친구가 귀찮다네요 ㅡ ㅡ);

    그래도 들고 갈까요?; 바쉬형이 룰 알아낼지도 모르니까요..;;

    아트님, 환영해요.. 금요일에 꼭 뵈었으면 좋겠어요 ^^
    • 2005-01-07 14:33:11

    흠흠...이번주엔..몬가 재밌는일이 많을듯.....로보랠리는 맨날 밀려나...-_-
    • Lv.14 펑그리얌
    • 2005-01-07 17:27:52

    가까운 장소에서 친한 분들이 모인 연다고 오라 해서 오늘은 못갈것 같습니다. =_=;
    죄송....다음에 꼭 들리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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