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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2/5 토]일산 다이스덱 19차 토요밤샘모임...
  • 2005-02-03 20: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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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기대되는 토요밤샘~~ 즐겁고 흥겨운 보드게임으로 뜨거운 주말 밤을 만들어 BoA요..^0^



다음 주가 우리 민족 최고의 명절인 설날이네요.
진정한(!) 새해가 다시 오는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__)



이번 주말 밤에도 역시 보드게임 애호가들의 자리는 계속 만들어 집니다...



자, 그럼 공지 나갑니다...



일시: 2005년 2월 5일(토) 저녁 9시부터 ~ 다음날 아침 지칠때까지 (더 일찍 오셔도 괜찮답니다)
어차피 항상 8 ~ 9시에 시작하였기에 새해를 맞아 아예 공식적으로 일찍 시작하겠습니다.^^;;


회비: 5,000원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등 제공됩니다)


금주의 게임: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오래간만에 머리 좀 아퍼지고 싶어요~~)

기타 게임 - 참석하신 분들의 뜻에 따라 아주 자연~~ 스럽게...
파워그리드, 엘그란데, 아문레, 상뜨, 티투알, 인더스트리아, 티그리스, 아문레, 뢰벤헤르쯔, 세레니시마
맘모스헌터, 샤크, 샤를마뉴, 티칼 3형제, 증기시대, 마야, 제노아의 상인, 푸에르토 리코, 산후앙, 에델~
유니온퍼시픽, 플로렌스의 제후, 기간텐, 정크, 애틀랜틱 스타, 드래곤델타, 포뮬라드, 디플로머시...

** 소장하고 계신 좋은 게임을 들고 오시면 아~주 환영 받는답니다...^0^
<매주 새로운 게임들이 소개되고 있답니다. 무척 고무적 이라고나...>


장소: 일산 라페스타 옆 "다이스덱" (031-911-6878)



- 정발산역에서 오실때는 라페스타로 들어와서 끝까지 관통하시면 큰길 건너 2층 하얀 간판.:)
KMTV, 우리은행, 몸짱아줌마의 봄날 휘트니스 건너편에 있습니다...

- 차로 오시면, 뉴코아쪽에서 롯데백화점 지나 다음 교차로(하나로통신)에서 좌회전하여 신호등 하나 지나면
오른쪽, 던킨도너츠 다음 건물입니다. 다음 신호등에서 건물을 끼고 돌자마자 지하주차장 입니다... ^^;;;



지역, 나이, 게임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 받는 토요밤샘모임, 참가에 아~무런 제한도 없답니다...^_^

처음이시라구요??? 일단 첫 문턱만 스스로 넘어 보세요. 보드게임 하나로 금방 '우리'가 된답니다...^^
워낙 자상하고 좋은 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뻘쭘함이나 어색함은 전혀, 전~혀 없답니다...^^

보드게임 초보시라구요??? 다 초보부터 시작 한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은 당연하구요... :)
전략 중심의 게임들이 많이 돌아 가지만, 쉬운(!) 게임부터 어려운(?) 게임까지 다양하답니다...


참, 참석하실 분들은 아래에 꼬옥 리플 달아주세요. :) 다 아시죠?!!!



** 새해 들어 모임 시작 시간을 공식적으로 저녁 9시에 시작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밤 11시 시작일때도 뭐 항상 8시부터 오신 분들에겐 별 차이가 없으시겠지만...^^;;)

모임 시작 시간을 맞추느라 늦게까지 버티다(!) 오시던 분들은 이제 맘 편히 일찍 오세요.^_^



아무쪼록 가능하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보드게임을 좋아 하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활~ 짝 열려있는 일산 토요밤샘모임 입니다...^o^
< ☎ 031-911-6878 017-331-4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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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5-02-03 20:58:48

    수요번개 때의 뜨거운 열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요즘 무척 재미있으면서 결코 간단치만은 않은 카드게임들도 자주 돌아가고 있네요.
    • Lv.14 펑그리얌
    • 2005-02-03 21:14:46

    참석합니다.
    이제부터는 가져가는 게임들ㅇ르 비밀에 붙이겠습니다.
    (뭐, 카페이 이미 열개가 넘게 비치해 두었으니...^^;;;)
    틀별한 일이 없다면 7~8시 사이에 가 보겠습니다.
    • Lv.14 펑그리얌
    • 2005-02-03 21:59:17

    속보..
    하핫...보나파르트, 텔레본, la Isla Bohnita 구매했습니다.
    + 포럼 로마넘도.....
    이번주는 이녀석들로 때워야 겠네요...^^;;
    • 2005-02-04 00:50:45

    보나파르느.. 웬지 정감이 가는.. 그거 해여!!! ^^
    • Lv.1 ENTO™
    • 2005-02-04 01:24:38

    머리 아파지는거 싫어요...ㅡㅡ;;;
    • 2005-02-04 06:16:46

    별일 없으면 참석합니다... (이러면서 늘 안가죠? ^^;;;;)
    • 2005-02-04 14:36:51

    이번주는 저도 밤샘합니다. ^^
    • Lv.14 펑그리얌
    • 2005-02-04 14:38:53

    두들리님, la Isla Bohnita 부탁드려요. ^^
    세가지 다 일고 가려니 능력이 딸리는군요.
    이번주에는 텔레본은 빼고 할까나.. (두가지만 돌아도 기적이겠지만...쩝)
    • Lv.1 ENTO™
    • 2005-02-04 15:15:26

    텔레본은 제가 알고 있습니다.
    뭐...룰북 번역했으니 당연한거지만....ㅡㅡ;;;
    • Lv.14 펑그리얌
    • 2005-02-04 15:27:57

    캬캬...이리 말씀하셨으니 오시겠군요. 후후
    • Lv.1 5thBeatles
    • 2005-02-04 15:40:31

    콩이 싫은 사람은 뭘 하죠? 갈려고 했는데 콩잔치만 벌이시는 듯 하네요. ^^: 다른 거 하실 분 안 계세요? ^^: 이번 주는 꼭 갑니다.
    • Lv.1 ENTO™
    • 2005-02-04 15:59:03

    콩만 먹고 우찌 삽니까...ㅎㅎㅎ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 2005-02-04 16:57:06

    이번 주는 왠~~ 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요~~ ㅋ
    요즘 펑~님의 뒤늦은 "콩" 사랑으로 "콩" 잔치도 확실하게 한번 벌일 것 같네요.^^;

    독불이님, 엔토님, 두들리님은 확실하게 오실 것이고...
    알로님이야 멘트가 저 정도면 뭐 거의 확정적이라고나...^^;

    5thBeatles님은 이번 주엔 확실하게 오시는 걸로...ㅎㅎ
    설마 그 긴(!) 시간 동안 "콩"만 볶겠습니까...^^;
    좋은 게임 많이 알려주세요~~~ 참, 펑~님의 황제의 그림자는 이미 대기 중이랍니다.^^;;;
    • 2005-02-04 17:18:35

    콩 너무 찾으면 설사합니다.
    전 오리지날 보난자 1판으로 충분하답니다. ^^
    젠도 들고갑니다.
    • Lv.14 펑그리얌
    • 2005-02-04 17:27:14

    그렇겠죠? 천천히 한 판씩...테이스터스 빈 ^^;;;
    오랜만에 마하라자도 가져 가겠습니다.
    • 2005-02-04 17:40:50

    아무리 확장팩이라고 한들 전 콩은 좀 -.-;; ㅎㅎ
    귀찮아서 처박아 두었던 랜드로드 드디어 한글화 하고 시트지 까지 다 씌웠습니다.. 하루 종일 걸린듯.. 게임은 만원주고 사놓고 한글화 하고 시트지 씌우는데 하루 종일 걸리니 이거 인건비가 얼마짜리 게임인지 -.-;;
    • Lv.14 펑그리얌
    • 2005-02-04 17:43:51

    ㅋㅋ..렌드로드 해 보고 싶어요. ^^
    그리고 릴라님, 뒤늦은 콩사랑이라니요. 저도 콩 배운지 좀 있으면 1년입니다요. (버럭버럭)
    확장팩이야 영문판이 요즘 나와서리 흥분하고 있는 것인데...
    혼자 미리 다 하신 듯 한 분위기 풍기시면...(저와 보신 적 빼고는 없으시잖아요. :P ㅋㅋ)
    • Lv.14 펑그리얌
    • 2005-02-04 17:49:37

    아...알로님, 렌드로드 해 보시고 재미없다 느끼시면 즉석에서 9,000원에 구매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헤헤~~
    • 2005-02-04 17:56:31

    내일은 내일이고 오늘은 어디에서 놀아야한단 말인가...ㅡ.ㅡ;
    • 2005-02-04 18:05:04

    랜드로드 게임값이야 그렇다 쳐도 한글화 하고 반투명 시트지 씌운 노가다 때문에 아무리 게임이 구려도 못넘기죠 ㅎㅎㅎ
    • 2005-02-04 18:07:42

    아.. 펑~님이 보난자 좋아하신다는 것은 알고 있었죠~~ 다만 윈xx님에 비해서 그렇다는..*^^*
    랜드로드도 평소에 관심이 있던 게임인데... 재미있겠죠??!!!
    지난 번에 못해 본 젠도... 이번엔 꼭 해 봐야쥐~~~

    혹시 이번에 누군가의 발렌슈타인이 개봉과 동시에 돌아가지는 않을런지...^^;;; 휘리릭~~
    • 2005-02-04 18:09:48

    음.. Gold Sieber 빅박스 시리즈나 돌려볼까요..
    저한테는 비노, 뉴잉글랜드, 도제, 레벤헤르츠, 미시시피 퀸, 아프리카가 있군요.. 레벤헤르츠는 다덱에도 있지요..
    • 2005-02-04 18:10:59

    흐흐흐.. 독불이님~~~ 정말 왕성한 열정과 체력이 부럽네요.^^;
    애매하면... 펑~님이랑 몇 분 꼬셔서 놀러 오세요. ㅎㅎ
    • 2005-02-04 18:14:54

    오호.. Gold Sieber 빅박스.. 좋~~ 죠.^^
    레벤헤르츠는 있구요. 개인적으론 비노와 미시시피 퀸이 무척 땡깁니다만...;;
    • 2005-02-05 09:07:19

    저번에 이어서 이번주도 참가합니다. ^^
    • Lv.14 펑그리얌
    • 2005-02-05 11:20:24

    조기참석 급제동....-_-a
    식구들 + 여친....저녁식사로 인해 9시 정도에나 갈 수 있을 듯 하군요.
    • 2005-02-05 14:18:49

    저두가여 ㅋㅋㅋ
    • 2005-02-05 14:20:02

    걱정마세여... 제가 일찍가서 놀구 있을꺼에여...ㅋㅋ
    • 2005-02-05 15:02:39

    그레이스케빈저님, 루미폐인v^^v님 반갑네요. 오늘밤도 뜨겁게 달려요.ㅋㅋ
    펑그리얌님은 분위기 좋고 맛있는 식사 하시고요.^^
    독불이님이야 항상 일찍 오시니 뭐..^^.. 하여튼 대~단해요~~
    • 2005-02-05 18:28:58

    모처럼 민샤님이 일찌감치 출동을 하셨네요.^^
    일찍 오실 수 있는 분들은 지체하지 마시고 지금 출발하셔요~~~
    • Lv.1 ENTO™
    • 2005-02-05 18:33:25

    오늘은 사람들이 무척 많겠네요.
    • 2005-02-05 18:35:51

    밥먹구 갈께요 ^^
    • Lv.1 mooncoba
    • 2005-02-05 20:24:58

    오늘은 저도~ 오랫만에 슬쩍 떠나봅니다^^;;
    아~ 처음갈때 같은 기분이.. 두근두근...;;ㅎㅎ
    • Lv.6 민샤~^^*
    • 2005-02-06 01:19:43

    ㅋㅋㅋ 한시간 십분만에 수원에 와서 지금 게임도 못하고 인터넷하고있네요 ㅋㅋㅋ 오늘 즐거웠구요 조만간 함더 갈께요~~
    • 2005-02-06 10:22:29

    민샤~^^*님, 졸지 않고 운전 잘 하고 도착하셨네요.^^;;
    모처럼 만나 무척 반가웠습니다. 상황이 좀 그래서 같이 게임은 못했지만요~~
    운전한다고 밤샘모임 오셨다가 일찍 가시는 바람에 좀 그렇더군요...^^;;

    저흰 조금전에 마무리 지었네요. 다들 잘 들어 가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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