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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토]일산 다이스덱 32차 토요밤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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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6 01: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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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기대되는 토요밤샘~~ 즐겁고 흥겨운 보드게임으로 뜨거운 주말 밤을 만들어 BoA요..^0^
가정의 달 5월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5월의 시작과 함께 많은 분들에게 여러가지 좋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네요~ ^^
이번 주말 밤에도 역시 보드게임 애호가들의 자리는 계속 만들어 집니다...
자, 그럼 공지 나갑니다...
일시: 2005년 5월 7일(토) 저녁 9시부터 ~ 다음날 아침 지칠때까지 (더 일찍 오셔도 괜찮답니다)
회비: 5,000원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등 제공됩니다)
금주의 게임: 토레스 (토너먼트라도 한번 벌여 볼까요~ ^^)
기타 게임 - 참석하신 분들의 뜻에 따라 아주 자연~~ 스럽게...
파워그리드, 엘그란데, 아문레, 상뜨, 티투알, 인더스트리아, 티그리스, 아문레, 뢰벤헤르쯔, 세레니시마
맘모스헌터, 샤크, 샤를마뉴, 티칼 3형제, 증기시대, 마야, 제노아의 상인, 푸에르토 리코, 산후앙, 에델~
유니온퍼시픽, 플로렌스의 제후, 기간텐, 정크, 애틀랜틱 스타, 드래곤델타, 포뮬라드, 디플로머시...
** 소장하고 계신 좋은 게임을 들고 오시면 아~주 환영 받는답니다...^0^
<매주 새로운 게임들이 소개되고 있답니다. 무척 고무적 이라고나...>
장소: 일산 라페스타 옆 "다이스덱" (031-911-6878)
- 정발산역에서 오실때는 라페스타로 들어와서 끝까지 관통하시면 큰길 건너 2층 하얀 간판.:)
KMTV, 우리은행, 몸짱아줌마의 봄날 휘트니스 건너편에 있습니다...
- 차로 오시면, 뉴코아쪽에서 롯데백화점 지나 다음 교차로(하나로통신)에서 좌회전하여 신호등 하나 지나면
오른쪽, 던킨도너츠 다음 건물입니다. 다음 신호등에서 건물을 끼고 돌자마자 지하주차장 입니다... ^^;;;
지역, 나이, 게임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 받는 토요밤샘모임, 참가에 아~무런 제한도 없답니다...^_^
처음이시라구요??? 일단 첫 문턱만 스스로 넘어 보세요. 보드게임 하나로 금방 '우리'가 된답니다...^^
워낙 자상하고 좋은 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뻘쭘함이나 어색함은 전혀, 전~혀 없답니다...^^
보드게임 초보시라구요??? 다 초보부터 시작 한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은 당연하구요... :)
전략 중심의 게임들이 많이 돌아 가지만, 쉬운(!) 게임부터 어려운(?) 게임까지 다양하답니다...
도착하시면, 우선 출석부(!) 기록과 회비 납부 후에 게임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__)
참, 참석하실 분들은 아래에 꼬옥 리플 달아주세요. :) 다 아시죠?!!!
그럼, 아무쪼록 가능하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보드게임을 좋아 하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활~ 짝 열려있는 일산 토요밤샘모임 입니다...^o^
< ☎ 031-911-6878 017-331-4314
=================================================================
[5/4 수요번개 간략 후기]
참석하신 분들:
펑그리얌님, 독불이님, 그레이스케빈저님, D.kaien님, 펑그리얌여친님, pieces님
럭셔리킴님, 헤롱이군, 최여사, zzang728, Rilla88
돌아간 게임들:
Gemblo, Auf der Kippe, Ausreisser, Mall World, Lord of the Rings, Wyatt Earp
ZENDO, Amun Re, The Princes of Florence, Puerto Rico, Make & Break, Monopoly, Goa...
모처럼 일찍부터 활기차게 진행되었던 수요번개 였습니다.^^
펑그리얌님과 여친님, 카이엔님, 럭셔리킴님이 일찍부터 오셨고,
간단하면서 재미있는 가족게임들부터 전략게임들까지 다양하게 돌아갔습니다.
럭셔리킴님은 모처럼의 한가한(!) 틈을 타서 멀리 일산까지 와 주셨습니다.
새로운 게임들에 대한 룰도 알려 주시고 테플도 앞장서서 주도하여 주셨네요~ :)
역시 예상했던 것 처럼 게임에 대한 애정과 지식도 많으시면서 깊은 내공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새벽에 게임이 끝나고 나서도 저랑 독불이님에게 붙잡혀서 한참을 이런 저런 좋은 얘기도 나눠 주시고... ^^;
럭셔리킴님은 처음 뵈었지만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아이디어와 많은 정보 부탁 드릴께요~~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시면서 모든 일에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pieces님도 정말 간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가끔씩이라도 시간을 내셔서 함께 해요~ ^^
펑그리얌님은 몸은 거의 다 나으신 것 같아 다행이다 싶었는데...
여친님께서 게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대단하시더군요.^^
한참만에 뵈었는데도 게임에 대한 이해력과 적응하시는 속도도 무척 빠르시고요.
펑그리얌님께서 무척 잘 해 주시는 것 같더군요. 참 보기 좋았답니다~ ^^
교통편때문에 시간이 애매하여 새벽 1시도 안되어 귀가하신 카이엔님께는 정말 미안했습니다.
결국 마지막 게임 끝나고 수다 떨다 헤어진 시간은 5시가 넘어서 였는데 말입니다.-.-a
민방위 훈련을 마치자마자 달려와 주신 그레이스케빈저님은 주린 배를 달래면서 게임을 하셨구요.^^;;
독불이님은 신촌에서 저녁 10시까지 일하고 나서 급하게 달려와서 합류하여 같이 게임을 하셨네요~
두 분다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__)
헤롱이군은 알바하는 날도 아닌데 게임하러 왔다가 일도 도와주고, 게임은 제대로 못한 것 같아서...;;;
그 날 돌아간 게임들은 사진으로만 간략히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딴데 신경 쓰느라 사진도 다 찍지를 못했었네요. ㅡ,.ㅡ)
이 날은 모처럼 학생 손님들이 조금 있어서 카페 분위기가 꽤 소란스러웠습니다만...
그 와중에서도 잘 참으시면서 묵묵히 전략게임들을 돌리시느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저는 중반에는 게임에 거의 참여를 하지 못하다가 마지막 게임 고아에만 참여를 하였었네요.-.-;;
많은 분들하고 같이 게임을 하지 못해 참 아쉬웠고 죄송했습니다. 이해를 해 주셨으리라... ^^;;
그래도 반가운 분들을 만나고 어울릴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그럼 다들 잘 지내시고, 곧(^^) 주말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가정의 달 5월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5월의 시작과 함께 많은 분들에게 여러가지 좋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네요~ ^^
이번 주말 밤에도 역시 보드게임 애호가들의 자리는 계속 만들어 집니다...
자, 그럼 공지 나갑니다...
일시: 2005년 5월 7일(토) 저녁 9시부터 ~ 다음날 아침 지칠때까지 (더 일찍 오셔도 괜찮답니다)
회비: 5,000원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등 제공됩니다)
금주의 게임: 토레스 (토너먼트라도 한번 벌여 볼까요~ ^^)
기타 게임 - 참석하신 분들의 뜻에 따라 아주 자연~~ 스럽게...
파워그리드, 엘그란데, 아문레, 상뜨, 티투알, 인더스트리아, 티그리스, 아문레, 뢰벤헤르쯔, 세레니시마
맘모스헌터, 샤크, 샤를마뉴, 티칼 3형제, 증기시대, 마야, 제노아의 상인, 푸에르토 리코, 산후앙, 에델~
유니온퍼시픽, 플로렌스의 제후, 기간텐, 정크, 애틀랜틱 스타, 드래곤델타, 포뮬라드, 디플로머시...
** 소장하고 계신 좋은 게임을 들고 오시면 아~주 환영 받는답니다...^0^
<매주 새로운 게임들이 소개되고 있답니다. 무척 고무적 이라고나...>
장소: 일산 라페스타 옆 "다이스덱" (031-911-6878)
- 정발산역에서 오실때는 라페스타로 들어와서 끝까지 관통하시면 큰길 건너 2층 하얀 간판.:)
KMTV, 우리은행, 몸짱아줌마의 봄날 휘트니스 건너편에 있습니다...
- 차로 오시면, 뉴코아쪽에서 롯데백화점 지나 다음 교차로(하나로통신)에서 좌회전하여 신호등 하나 지나면
오른쪽, 던킨도너츠 다음 건물입니다. 다음 신호등에서 건물을 끼고 돌자마자 지하주차장 입니다... ^^;;;
지역, 나이, 게임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 받는 토요밤샘모임, 참가에 아~무런 제한도 없답니다...^_^
처음이시라구요??? 일단 첫 문턱만 스스로 넘어 보세요. 보드게임 하나로 금방 '우리'가 된답니다...^^
워낙 자상하고 좋은 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뻘쭘함이나 어색함은 전혀, 전~혀 없답니다...^^
보드게임 초보시라구요??? 다 초보부터 시작 한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은 당연하구요... :)
전략 중심의 게임들이 많이 돌아 가지만, 쉬운(!) 게임부터 어려운(?) 게임까지 다양하답니다...
도착하시면, 우선 출석부(!) 기록과 회비 납부 후에 게임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__)
참, 참석하실 분들은 아래에 꼬옥 리플 달아주세요. :) 다 아시죠?!!!
그럼, 아무쪼록 가능하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보드게임을 좋아 하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활~ 짝 열려있는 일산 토요밤샘모임 입니다...^o^
< ☎ 031-911-6878 017-33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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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수요번개 간략 후기]
참석하신 분들:
펑그리얌님, 독불이님, 그레이스케빈저님, D.kaien님, 펑그리얌여친님, pieces님
럭셔리킴님, 헤롱이군, 최여사, zzang728, Rilla88
돌아간 게임들:
Gemblo, Auf der Kippe, Ausreisser, Mall World, Lord of the Rings, Wyatt Earp
ZENDO, Amun Re, The Princes of Florence, Puerto Rico, Make & Break, Monopoly, Goa...
모처럼 일찍부터 활기차게 진행되었던 수요번개 였습니다.^^
펑그리얌님과 여친님, 카이엔님, 럭셔리킴님이 일찍부터 오셨고,
간단하면서 재미있는 가족게임들부터 전략게임들까지 다양하게 돌아갔습니다.
럭셔리킴님은 모처럼의 한가한(!) 틈을 타서 멀리 일산까지 와 주셨습니다.
새로운 게임들에 대한 룰도 알려 주시고 테플도 앞장서서 주도하여 주셨네요~ :)
역시 예상했던 것 처럼 게임에 대한 애정과 지식도 많으시면서 깊은 내공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새벽에 게임이 끝나고 나서도 저랑 독불이님에게 붙잡혀서 한참을 이런 저런 좋은 얘기도 나눠 주시고... ^^;
럭셔리킴님은 처음 뵈었지만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아이디어와 많은 정보 부탁 드릴께요~~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시면서 모든 일에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pieces님도 정말 간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가끔씩이라도 시간을 내셔서 함께 해요~ ^^
펑그리얌님은 몸은 거의 다 나으신 것 같아 다행이다 싶었는데...
여친님께서 게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대단하시더군요.^^
한참만에 뵈었는데도 게임에 대한 이해력과 적응하시는 속도도 무척 빠르시고요.
펑그리얌님께서 무척 잘 해 주시는 것 같더군요. 참 보기 좋았답니다~ ^^
교통편때문에 시간이 애매하여 새벽 1시도 안되어 귀가하신 카이엔님께는 정말 미안했습니다.
결국 마지막 게임 끝나고 수다 떨다 헤어진 시간은 5시가 넘어서 였는데 말입니다.-.-a
민방위 훈련을 마치자마자 달려와 주신 그레이스케빈저님은 주린 배를 달래면서 게임을 하셨구요.^^;;
독불이님은 신촌에서 저녁 10시까지 일하고 나서 급하게 달려와서 합류하여 같이 게임을 하셨네요~
두 분다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__)
헤롱이군은 알바하는 날도 아닌데 게임하러 왔다가 일도 도와주고, 게임은 제대로 못한 것 같아서...;;;
그 날 돌아간 게임들은 사진으로만 간략히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딴데 신경 쓰느라 사진도 다 찍지를 못했었네요. ㅡ,.ㅡ)
이 날은 모처럼 학생 손님들이 조금 있어서 카페 분위기가 꽤 소란스러웠습니다만...
그 와중에서도 잘 참으시면서 묵묵히 전략게임들을 돌리시느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저는 중반에는 게임에 거의 참여를 하지 못하다가 마지막 게임 고아에만 참여를 하였었네요.-.-;;
많은 분들하고 같이 게임을 하지 못해 참 아쉬웠고 죄송했습니다. 이해를 해 주셨으리라... ^^;;
그래도 반가운 분들을 만나고 어울릴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그럼 다들 잘 지내시고, 곧(^^) 주말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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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일 없으면 7시정도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자친구가 또 같이 갈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
(차후 덧글이 또 안 달리면 못가는 거라고......)
게임을 하도 많이 주문을 해서리...대충 아무거나 들고 가겠습니다.
이번주에는 로스트 밸리 최종 테플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 -
느즈막하게 11시쯤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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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몰르는 겜들만 무지하게 돌아갔네여. 저 오기전에..
음냐. 아쉽다...ㅋ
몇시에나 갈까여? 일찍와서 저랑 놀아주실분은 글을 올리시거나 연락을 주시면 알아서 시간맞처 놀러가겠습니다..ㅋㅋ -
포르코로소님은 양치기 소년~ ^^;;
요즘 계속 펑~님의 신작 러쉬군요. 해야할 게임이 넘치네요~
로스트밸리도 까먹기 전에 이번엔 제대로 플레이를 해보자구요.^^
독불이님은 예전처럼 다시 계속 일등으로 도착을 하셔야지요~ ㅋㅋ -
저는 아마도 옆건물에서 포켓볼을 치고 있을겁니다..
누군가 오시면 연락주세여..^^
뭐.. 사장님이 심심하시면 연락주셔도 되구여..^-^; -
킹덤오브헤븐을 봤습니다...
크루세이더...십자군....아아...
AOR 이 하고싶어요...>0 -
오늘도 aor과 aos 둘 중에 어디로 갈까하고 고민고민하다가 보아하니 aor은 끝이 안날듯하여 그냥 aos를 하고 말았네여...
결곽적으로야 aor 2시대중반에 접었으니 만족입니다만..
저도 하고싶어여..ㅋㅋ
멤버 만드세여... 카파님 연락해보고, 파페님도 불르면 4명은 되니 돌아갈수 있지 않을까여? ^^ -
독불님, 일찍 오실거면 저랑 롬멜 하시죠. 한 수 가르쳐 주셔요. :)
한 5시쯤 도착하겠습니다. ^^ -
저를 알켜주시겠따는 것이겠져?
배우러 달려가겠습니다...^^ -
전 게임을 잘 못해서리... 룰은 제가 알려드리고... 플레이는 고수이신 독불님께 배워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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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분들이...-_-+++++++++
주인을 빼고 뭐하시는 겁니까..(버럭버럭) -
양치기소년이라니.... 수요일은 도저히 갈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흑흑
오늘은 꼭! 뢰벤헤르쯔 돌리자구요...
어제 보더님께 게임들 입양했는데... 룰번역은 아직 안했구...
구경이나 시켜드리러 가지고 가겠습니다.
지금 이모님 댁인데 좀 일찍 갈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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